풀솜대가 지장보살나물이다. 지장보살은 이미 득도하여 부처가 될 수 있음에도 모든 중생을 구제할 때까지 성불을 포기한 보살이다. 천당과 지옥 사이 연옥에서 고생하고 있는 중생들이 천당으로 가도록 보살핀다. 보릿고개 굶주림의 지옥에서 허덕이는 서민들에게 배를 채워주던 풀솜대 새싹은 고마울 데 그지없는 지장보살과 같은 존재였다.
새싹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양념에 버무려 먹는다. 다진 마늘과 함께 볶아 먹으면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된장찌개에 넣으면 구수한 맛을 한층 더할 수 있다.
봄에는 솜털같은 하얀 꽃이, 가을엔 구슬같은 빨간 열매가 예쁜 풀솜대를 정원의 나무 밑에나 화분에 키워보자.
첫댓글 봄날에 나물로 .야생화로
심어서 보고있는데
정녕 약이되는 나물이지요
벌써설레입니다~~^*^
조금 먹어서 약효는 모르겠는데
맛은 정말 좋았어요.
울집에 춘천서 나고 지내신 분이 오셨는데 울집에 풀솜대 다 꺽어가시데요 젤 맛난 나물이라고요 올해는 저도 맛이나봐볼까요
정원에 키우는 것은
아까와서 꺾기가 어려워요.
산에서 무더기를 만나면
솎아서 조금 뜯지요.^^
@우담(강화) 정원에는 없구요 옆이 산으로 둘러쌓여
야생이 많어유
지장보살 너무맛잇지요
달달한맛에 저는데쳐 초장에찍어먹는걸좋아하구
고기구워먹은후
된장국으로
일품입니다
풀솜대사연. 감사합니다~^^
들꽃 보호도 해야하니
조금씩만 맛봅니다.
약용 꽃나물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검색 해보니 꽃도 열매도
이쁘네요.
카페 접근방식이 다르면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앱에서 접근해서
뒤늦게 사진 올렸습니다.
특이하고 저는 처음 보는 아이네요 꽃도 열매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보네요
산골짜기 반그늘
약간 습한 곳에 살아요.
첨보는데
귀하고 예쁘고
고마운 식물이네요
네, 참 고마운 들꽃입니다.
이걸 나물로도 먹는군요.
나물로 먹기엔 아깝지만
맛이 좋아요.^^
@우담(강화) 산에세 몇주 모셔왔는데
반음지에서 잘 자라고 번식도
잘한답니다.
@초록향기/거창 꽃을 잘 키우시나 봐요.^^
예전에 산행중 가끔 눈에 띄기에 무슨 약초일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이게 풀솜대 였군요ㆍ
덕분에 또 한가지 알아갑니다ㆍ
잎만 보면
애기나리나 둥굴레와
비슷하지만 꽃이나
열매를 보면 구별됩니다.
풀솜대 예쁘고 품위있는 야생화지요.
나물로도 아삭하고 상큼한 기쁨을 줍니다.
강화에도 제법 있어요. ^^ ^^
참나무터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꽃이 이쁘네요
풀솜대 예전에 산에서 본것같아요
첨보는 식물 같아요
잎은 비비추와 닮았는데 말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