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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의 질문
저자: 켄 콜먼
독서날짜:2014.05.10.
과연 하나의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위대한 질문이 뭐야
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어제의 질문들로 이루 어 진다.
1.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으 세요
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는 ‘첫 걸음’이다.
2. 열정 + 재능 = 나의 자리.
3. 당신은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를 발견 했는가?
그리고 지금 그것을 차지하고 있는가?
아직 아니라면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주식 + 1000 권 독서 + 사색 + 반성.
4. ‘인간관계’를 맺는데 역시 최고 였어!
5.‘인간관계’란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하는 일임.
‘배려’ 인가?
6. 스티븐 잡스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집착’하다가 제 발로 굴러온 ‘근사한 미래’를 외면하고 말았다.
그는 자기 앞에 놓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안전한 길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엄청난 돈을 벌 기회를 놓쳤다.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자!
7.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두려움 없이는 기회도 없습니다.
두려움은 기회다.
‘행동하는 몽상가’
작게 시작하라!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티끌모아 태산 된다’
지금 당장 아주 작게 시작하라!
8.편집자를 거치지 않고 좋은 책을 펴낼 수 있는 사람 없고, 실험실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좋은 약을 출시한 사람도 없다.
실패, 연습 없는 성공 없다.
하나의 기업이 자동차라면, 열심히 일하는 것은 휘발유와 같다. 여기에 피드백이 더해져야 더 좋은 습관으로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다. 데렉 의 경우는 무작정 거리로 차를 몰고 나갔다가 로터리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져 버린 자동차에 휘발유를 채우는 격이었다.
배우지 않고 절대 뛰어들지 말라!
승리 할 수 없다!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을 해 본적 있는 사람은 얼마나 열심히 연습 했느냐가 결과를 결정 한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피아노를 쳐보거나 야구를 해보거나 육상을 해본 사람들은 갑자기 유명해 지거나 하루아침에 성공을 거두거나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생각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술이나 운동을 배우면서 '얻을 있는 진짜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운이 좋으면 벼락 스타가 될수 있다고 허상에 대응해야 합니다.
독서는 ‘연습’ 이다. = 천권독서.
독서로 무장하라!
‘마술’은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난다.
자신을 현실 그대로 바라 볼 줄 알아야 비로 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계곡이 어디인지 제대로 인식해야 자신이 정복하고자 하는 산에 대한 등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나의 부족한 부분 무지, 무식
9.나는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가?
10. 지금 붓을 들고 당신만의 그림을 그리도록 시작하라!
‘시간’은 ‘도화지’다.
‘걸작’을 만들어라!
11.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 이지요.
또한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꿈을 꿀 때 우리는 ‘고립상태로 전환’하기 쉽습니다.
‘보이지 않는 칸막이’로 우리를 차단하는 거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이일을 해 낼 수 있다고 ‘반복적으로 생각’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로 전환 시키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겁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한 패배를 경험 했다.
1.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이 가장 빨리 배운다.
‘실패’는 학습 이다.
그들은 최고의 순간보다 ‘실패와 단점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을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따라 인생의 진짜 승부’가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실패’는 ‘피드백’이다.
2.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란진다.
공포를 무력화 시키고 멀리 쫒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해보지 않고 속단 하지 마라!
공포는 우리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것으로, 그것과 마주 하기를 회피 할수록 더욱 커진다.
두려움 때문에 위험은 피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인생 최대의 모험’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두려울 게 뭐가 있냐!
죽기 전 까진 할 수 있다!
3.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꽁꽁 잠긴 문을 계속 걷어찰 필요는 없다. 새로운 문을 찾으면 되고, 그래도 안 되면 또 다른 문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예) 러스크 강동 병원 , 뉴 프라이드.
4.성공의 첫 번째 조건.
장애물이나 난관을 만나더라도 절대 꿈을 포기 하면 안됩니다.
'No'라는 대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No’ 라는 말은 내게 출발 신호가 되었고, 막다른 길은 우회로가 됐으며 ‘좌절은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결국 그가 뱉은 ‘No’ 라는 한마디가 내게는 인생 최대의 ‘Yes’ 였던 것이다.
5. 고통을 받아들여 거기서 교훈을 얻고 더 나아진 삶으로 가느냐 아니면 더 비참한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긍정 과 부정
비판을 진정으로 건설적으로 만드는 것은 ‘듣는 사람의 태도’이지 그들의 태도가 아니다.
비판하는 사람이 바로 그 부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
사람들의 비판은 ‘보약’이다.
6.실패를 자신이 배워야 할 ‘교훈’으로 여기고 ‘훈련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한 두 번의 실패로 자기가 늘 그런 사람이라고 규정해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실패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좋지 않은 결과 하나가 자신을 정의하게 놔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패를 분석하라!
실패가 자신의 미래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7.아직 숨 쉴 수 있고 손발을 움직이고 있다면 회복은 언제나 가능 합니다. 회복이 불가능한 유일한 시점은 숨을 거두는 순간뿐입니다.
죽기 전 까진 희망은 있다.
사람은 아래로 추락 할수록 성장을 위한 기회가 커지고, 성장의 폭도 넓어 진다는 사실을
주식 바닥과 같지 않을까
바닥을 친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때는 위를 쳐다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바로 하늘이 충돌을 준비한 때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굶어 죽기 때문입니다.
절박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새로 시작하는 것을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저주가 아닌 선물로 받아들이면 고통은 확실히 덜해진다.
인생의 폭풍우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구름은 곧 걷힌다.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1.재능을 타고나서가 않아서가 아니라 ‘훈련하지 않아서’
통달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2. ‘감사’를 느끼더라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만 해 두고 결코 건네지 않은 것과 같다.
3. 당신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당신이 돕기만 한다면
기브 앤 테이크.
4.계획이 없으면 어느 날 일어나 자신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십상입니다.
꿈, 목표
5. 성공이란 당신이 무엇을 얻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에 문제’입니다. 이러한 성취가 없는 사람은 실패입니다.
사람의 됨됨이.
이유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더 빨리 성취하게 해 주는 ‘통찰력과 판단력, 그리고 전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전략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 효과 있는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그 전략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다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연습’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 어떤 일에 성공 했을 때 대 부분의 경우 자기에게 맞는 전략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전에 ‘성공 경험’이 있거나 성공을 가능 하게 했던 ‘전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자병법’
사람을 위축 시키는 스토리야 말로 당사자를 부정적인 곳으로 가도록 조정하고 그를 잘못된 믿음 속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매일 실패 할까봐 두려워 하고 그런 일상이 쌓이다 보면 정말로 실패하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스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간절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면 우리 자신을 제한하는 스토리의 울타리 밖으로 돌파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6. 절대 질문을 멈추지 말라!
수동적인 삶을 살지 말고,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것인가
왜, 어떻게, 무엇을 !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질문하지 않으면 발전 할 수 없다.
나는 대 부분의 사람들이 ‘질문하기를 멈췄기 때문에’ 조용하게 자포자기 속에서 살아 간 다고 믿는다.
‘독서’를 안 해서 그럴 수도 있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던지는 모든 질문들은 그때마다 귀중한 지혜를 발견케 한다. 질문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해답을 풀기 위한 열쇠인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집요한 호기심을 품고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당신이 찾아내려고 한다면, 인생의 가장 멋진 해답들이 당신의 손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성공’은 이유 있는 결과다.
한줄 요약
질문 없는 삶은 죽은 거나 다름없다.
저자: 켄 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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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하나의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위대한 질문이 뭐야
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어제의 질문들로 이루 어 진다.
1.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으 세요
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는 ‘첫 걸음’이다.
2. 열정 + 재능 = 나의 자리.
3. 당신은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를 발견 했는가?
그리고 지금 그것을 차지하고 있는가?
아직 아니라면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주식 + 1000 권 독서 + 사색 + 반성.
4. ‘인간관계’를 맺는데 역시 최고 였어!
5.‘인간관계’란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하는 일임.
‘배려’ 인가?
6. 스티븐 잡스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집착’하다가 제 발로 굴러온 ‘근사한 미래’를 외면하고 말았다.
그는 자기 앞에 놓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안전한 길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엄청난 돈을 벌 기회를 놓쳤다.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자!
7.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두려움 없이는 기회도 없습니다.
두려움은 기회다.
‘행동하는 몽상가’
작게 시작하라!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티끌모아 태산 된다’
지금 당장 아주 작게 시작하라!
8.편집자를 거치지 않고 좋은 책을 펴낼 수 있는 사람 없고, 실험실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좋은 약을 출시한 사람도 없다.
실패, 연습 없는 성공 없다.
하나의 기업이 자동차라면, 열심히 일하는 것은 휘발유와 같다. 여기에 피드백이 더해져야 더 좋은 습관으로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다. 데렉 의 경우는 무작정 거리로 차를 몰고 나갔다가 로터리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져 버린 자동차에 휘발유를 채우는 격이었다.
배우지 않고 절대 뛰어들지 말라!
승리 할 수 없다!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을 해 본적 있는 사람은 얼마나 열심히 연습 했느냐가 결과를 결정 한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피아노를 쳐보거나 야구를 해보거나 육상을 해본 사람들은 갑자기 유명해 지거나 하루아침에 성공을 거두거나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생각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술이나 운동을 배우면서 '얻을 있는 진짜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운이 좋으면 벼락 스타가 될수 있다고 허상에 대응해야 합니다.
독서는 ‘연습’ 이다. = 천권독서.
독서로 무장하라!
‘마술’은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난다.
자신을 현실 그대로 바라 볼 줄 알아야 비로 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계곡이 어디인지 제대로 인식해야 자신이 정복하고자 하는 산에 대한 등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나의 부족한 부분 무지, 무식
9.나는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가?
10. 지금 붓을 들고 당신만의 그림을 그리도록 시작하라!
‘시간’은 ‘도화지’다.
‘걸작’을 만들어라!
11.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 이지요.
또한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꿈을 꿀 때 우리는 ‘고립상태로 전환’하기 쉽습니다.
‘보이지 않는 칸막이’로 우리를 차단하는 거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이일을 해 낼 수 있다고 ‘반복적으로 생각’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로 전환 시키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겁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한 패배를 경험 했다.
1.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이 가장 빨리 배운다.
‘실패’는 학습 이다.
그들은 최고의 순간보다 ‘실패와 단점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을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따라 인생의 진짜 승부’가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실패’는 ‘피드백’이다.
2.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란진다.
공포를 무력화 시키고 멀리 쫒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해보지 않고 속단 하지 마라!
공포는 우리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것으로, 그것과 마주 하기를 회피 할수록 더욱 커진다.
두려움 때문에 위험은 피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인생 최대의 모험’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두려울 게 뭐가 있냐!
죽기 전 까진 할 수 있다!
3.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꽁꽁 잠긴 문을 계속 걷어찰 필요는 없다. 새로운 문을 찾으면 되고, 그래도 안 되면 또 다른 문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예) 러스크 강동 병원 , 뉴 프라이드.
4.성공의 첫 번째 조건.
장애물이나 난관을 만나더라도 절대 꿈을 포기 하면 안됩니다.
'No'라는 대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No’ 라는 말은 내게 출발 신호가 되었고, 막다른 길은 우회로가 됐으며 ‘좌절은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결국 그가 뱉은 ‘No’ 라는 한마디가 내게는 인생 최대의 ‘Yes’ 였던 것이다.
5. 고통을 받아들여 거기서 교훈을 얻고 더 나아진 삶으로 가느냐 아니면 더 비참한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긍정 과 부정
비판을 진정으로 건설적으로 만드는 것은 ‘듣는 사람의 태도’이지 그들의 태도가 아니다.
비판하는 사람이 바로 그 부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
사람들의 비판은 ‘보약’이다.
6.실패를 자신이 배워야 할 ‘교훈’으로 여기고 ‘훈련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한 두 번의 실패로 자기가 늘 그런 사람이라고 규정해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실패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좋지 않은 결과 하나가 자신을 정의하게 놔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패를 분석하라!
실패가 자신의 미래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7.아직 숨 쉴 수 있고 손발을 움직이고 있다면 회복은 언제나 가능 합니다. 회복이 불가능한 유일한 시점은 숨을 거두는 순간뿐입니다.
죽기 전 까진 희망은 있다.
사람은 아래로 추락 할수록 성장을 위한 기회가 커지고, 성장의 폭도 넓어 진다는 사실을
주식 바닥과 같지 않을까
바닥을 친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때는 위를 쳐다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바로 하늘이 충돌을 준비한 때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굶어 죽기 때문입니다.
절박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새로 시작하는 것을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저주가 아닌 선물로 받아들이면 고통은 확실히 덜해진다.
인생의 폭풍우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구름은 곧 걷힌다.
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1.재능을 타고나서가 않아서가 아니라 ‘훈련하지 않아서’
통달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2. ‘감사’를 느끼더라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만 해 두고 결코 건네지 않은 것과 같다.
3. 당신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당신이 돕기만 한다면
기브 앤 테이크.
4.계획이 없으면 어느 날 일어나 자신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십상입니다.
꿈, 목표
5. 성공이란 당신이 무엇을 얻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에 문제’입니다. 이러한 성취가 없는 사람은 실패입니다.
사람의 됨됨이.
이유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더 빨리 성취하게 해 주는 ‘통찰력과 판단력, 그리고 전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전략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 효과 있는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그 전략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다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연습’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 어떤 일에 성공 했을 때 대 부분의 경우 자기에게 맞는 전략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전에 ‘성공 경험’이 있거나 성공을 가능 하게 했던 ‘전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자병법’
사람을 위축 시키는 스토리야 말로 당사자를 부정적인 곳으로 가도록 조정하고 그를 잘못된 믿음 속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매일 실패 할까봐 두려워 하고 그런 일상이 쌓이다 보면 정말로 실패하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스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간절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면 우리 자신을 제한하는 스토리의 울타리 밖으로 돌파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6. 절대 질문을 멈추지 말라!
수동적인 삶을 살지 말고,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것인가
왜, 어떻게, 무엇을 !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질문하지 않으면 발전 할 수 없다.
나는 대 부분의 사람들이 ‘질문하기를 멈췄기 때문에’ 조용하게 자포자기 속에서 살아 간 다고 믿는다.
‘독서’를 안 해서 그럴 수도 있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던지는 모든 질문들은 그때마다 귀중한 지혜를 발견케 한다. 질문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해답을 풀기 위한 열쇠인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집요한 호기심을 품고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당신이 찾아내려고 한다면, 인생의 가장 멋진 해답들이 당신의 손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성공’은 이유 있는 결과다.
한줄 요약
질문 없는 삶은 죽은 거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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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관계란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하는 일이다. 사람들 비판은 보약이다.
죽기전까진 희망이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저도 실패는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호님도 독서를 많이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꼭 투자로 성공하시길!!!
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라진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자. 도전하자. 화이팅!
스티븐 잡스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집착하다가 제 발로 굴러온 ‘근사한 미래’를 외면하고 말았다.
작은이익에 연연해하지말자!
두려움은 기회이다.
사람은 아래로 추락 할수록 성장을 위한 기회가 커지고, 성장의 폭도 넓어 진다는 사실~. 죽기전까진 희망이 있다.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두려움 없이는 기회도 없다. 두려움은 기회다.
열정과 재능이 만났을때 그것이 바로 나의 자리가 된다.
티끌모아 태산 된다. 지금 당장 아주 작게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