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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
정수언니 추천 0 조회 92 03.10.09 10: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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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0.09 10:56

    첫댓글 무척이나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하루입니다~~~~

  • 03.10.09 11:06

    오잉 뭔일일까?? 찐~~~한 키스라도 받을 예정이신가???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가 좋네요. 진짜로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수경님은.

  • 03.10.09 11:08

    누굴까???좋은 날...좋은 일...많이 생기세요!!!

  • 03.10.09 11:08

    우와..정말 좋은 일이신가부다~!@ 요로코름 야릇한 그림을...아~~~~~~~~~~좋다!!!

  • 03.10.09 13:47

    멋진 포즈 멋지다...

  • 03.10.09 17:44

    누구와 일까??

  • 03.10.09 20:45

    가을에 읽는 사랑 편지를 기대 해도 되는 건가요?

  • 03.10.09 21:33

    뭐예요 수경언니?

  • 작성자 03.10.10 03:10

    잉! 기다리던 사랑은 아니였고여~~~~~~내년 일년 먹고 살만한 입찰건 이었는데.....미역국 먹었어요~~~~ 우울한 기분에 울동생 정수한테 전화 했는데.....딱지 맞고.....사랑하는 남동생과 오빠하고 한잔~~~~카~~~악!좋다!!!!!! 그래도 .....형제가 좋더라고요!!!!!!!모놀님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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