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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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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그사랑 잊지말아요~
다사랑 전신갑주 추천 0 조회 284 14.11.23 22: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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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4 10:24

    첫댓글 '그리고 벌을 통해서도 예수님은 성령님은 오신다'

    저는 어린아이라서 그런지 ..그렇다고 믿어져요
    너희들이 찬양하지 않으면 돌들로도 찬양하게 하신다는 말씀처럼이요
    다사랑전신갑주를 벌이라도 보내어서 사랑받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요

    혼자서
    귀한 간증들을 읽고
    귀한 간증을 쓰시면서

    예수님과 단둘이
    마음과 생각과 성품을 드리고 있는 귀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사람들과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위로과 사랑받기에 충분해요
    사람이 사랑을 전해도 못알아들으면 벌이와서 말할꺼같아요
    잘 듣고 배울께요.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 생각에 몰두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잊지 않도록 할께요

  • 14.11.24 18:33

    할렐루야! 입동이 지난 지금 비가 오는데...비로도 임하실 주님의 사랑이 기대됩니다. 샬롬!!!

  • 14.11.25 01:56

    하나님의 사랑은 천지에 충만하신데
    형제님 영이 열리고 사랑이 들어왔으니 보이네요...

    벌은 쏘이면 아픈데
    눈에 귀에 심장에 다시 입에 뽀뻐를 하며
    첫 사랑 잊지 말라고...가르쳐 주네요...

    저도 아침에 가로수 단풍이 들어 나가보니
    새들이 먹도록 열매가 다닥다닥 열렸어요...

    우리 아버지가 추운 겨울에 새들을 먹이려고
    열매를 주시는구나...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요...

    첫 사랑 잃지 않도록 예수님께
    늘 붙어계신 형제님...오늘도 승리하세요~~

  • 14.11.25 10:33

    형제님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멋져요~~
    웽 웽 땅벌 까지도 형제님 멋진 걸 알아보았네요
    형제님 첫사랑을 찾고 찾으시는 영성부러워요~~
    우궁무진한 형제님 사랑해요
    형제님 순수하고 순수한 영혼을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11.25 10:54

    저도 만물들을 사랑해요 ..
    만물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시고 또 반대로 만물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죠 ...
    저두 하얀눈이 오면 온세상을 하얗게 덮는 모습이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오셔서 온세상을 흰옷으로
    다 덮는 것처럼 보여져요..^^
    상상이 아니라 그냥 믿어져요,,ㅋㅋ


    영의 눈이 떠지니 모든것이 사랑인것이 실체가 되요.
    영이신 하나님을 드디어 만나뵙게 되는 순간이에요..
    형제님 마음안에 사랑이 덮고 입혀지고 흘러가니

    모든 곳곳 보고 듣고 만져지는것 오감이 다 사랑으로
    반응 하고 사랑으로 풀어내요 ..


    사랑으로 옷입고 다니시며
    곳곳에 사랑을 흘려보니시는 형제님을 축복해요

  • 14.11.25 13:57

    자매님들의 여러 간증을 보면서 여자분이라서 감성이 뛰어난 것인가 감탄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형제님의 간증을 보면서도 남자들도 그럴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여자남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지요 어차피 다 예수님의 신부인데
    내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고 그걸 느낄 수 있느냐가 중요한듯하네요
    벌이 윙윙대면 저 같았으면 겁이나서 도망갔을텐데요 ㅎ
    이 글을 읽고 나니 얼마전에 어떤 꼬마애가 두 팔 벌려 저에게 오던 생각이 나네요
    안아줄까 말까하다가 그냥 지나쳤는데 지나치고 나니 아빠의 사랑일텐데 아쉽고 그러라고요
    다음엔 꼭 놓치지 않고 만물에서 아빠의 사랑을 느낄렵니다~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14.11.25 22:18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는 간증이 언제나
    신선해요
    청계천을 산책하며 모든 피조물속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물고기들과
    오리들의 수중쇼를 보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로8장19절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들이 기뻐서 춤을 춰요 와 드뎌 나타났다
    기다리고 기다린 하나님의 아들 ㅎ
    기뻐서 춤을 춰요 반가와 반가와요 ㅎ
    하나님의 아들 입술에 찐한 뽀뽀 ㅋ
    눈에 ㅋ 귀에도 속삭여주고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된 아들이라고
    땅벌이 알려준거네요 ㅎ

  • 14.11.29 22:45

    댓글을 분명 달았었는데.....
    어디로 달아난 걸까나????

    그 사랑 잊지 말라고 다시금 간증을 보게 하시네~~^^
    달콤 살벌한? ~^^ 꿀벌을 통한 그 사랑 잊지말라 하신 성령님 감사해요.
    저도 믿어져요....
    돌들로도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말씀 하실거란걸 저도 믿어요.
    귓가에 웅웅~~~ 사랑의 속삭임 잊지 않을게요.
    믿음,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첫 사랑 내주님 이란걸 잊지 않겠어요.
    너무도 멋진 간증 올려 주어서 고마워요.
    알러뷰~ 다사랑 전신갑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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