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2.
[🔴뉴스타파 라이브]
중간 착취와 편법 재산 증식, 김민수의 '일 안하고 돈버는 법'
(조진 의료연대본부 정책국장, 최혜정 기자, 연다혜 앵커)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습니까? (중략)
가장 대표적인 게 비즈니스, 사업체입니다."
귀가 솔깃해지는 이 말, 지난해 9월 연단에 선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청년들을 향해 던진 말입니다.
김 최고위원은 연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 태원비엠씨를 일군
창업가 출신 정치인입니다.
선배 창업가가 청년의 창업을 독려하는 것까진 좋은데,
사업가가 일을 안 하고 돈을 번다니 어딘가 이상합니다.
김 최고의원의 기이한 '기업가 정신론'이 최혜정 기자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의 재산, 기업 경영 방식에 대해 들여다봤더니,
노동자의 임금과 처우는 낮추고 자신의 몫은 키우는 중간착취와
개인과 법인의 경계를 허무는 편법적인 자산 증식 과정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에서는
일하지 않고 돈을 번다는 특별한 사업의 민낯을 밝힙니다.
이 문제 취재한 최혜정 기자, 2014년 태원비엠씨 노동쟁의 사태 당시
노동자들을 지원한 조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정책국장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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