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잘 지내고 있었어?
조금 바빠서 답장을 바로 못했어. 미안해.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와서 출근하는데
많이 힘들었어.
kan? 친구들 만나더라도 술은 조금만
마시길 바래. 몸 생각해야지...
우리 같이 했던 소중한 추억들 영원히 기억하자?
시간이 조금지나서 연락하더라도 잊어 버리면 안돼???!!!
또 편지할께. 잘 지내. 안녕....^^
그리운 친구가.
첫댓글 저두 감사합니다. 채택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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