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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얘기나눔방 멋진 공연!!!!
통장 추천 0 조회 337 16.11.27 21: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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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8 10:24

    첫댓글 못가서 아숩네요.. 퇴근할라니까 여기저기서 사고터지고 늦어도 좋으니까 젭알 보내달라고 사정사정 ㅜㅜ

    아무리 최첨단 하이테크 장비로 무장을 해도 빙판길은 조심들 해야합니다

  • 작성자 16.11.30 16:22

    매우 중요한일을 담당하는구나. 여건됨 건반 여러대 모아놓고 너처럼 건반 연주 가능한 회원들과 함께 잼해보고싶다^^

  • 16.11.28 16:05

    형도 수고 많았슈~~
    저격수 없는 셋만 모이다 보니 영 어색하긴 한데
    사는 게 뭐 별 수 있겄나요..
    연습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건 안되고
    안하고 포기해도 막상 무대에선 또 되는 게
    신통방통합니다.ㅋㅋㅋ
    뭐보다 이런 자잘한 얘기들 기억해내는 게
    더 신기하지만,,ㅋㅋㅋ
    조만간 봅세다~~

  • 작성자 16.11.30 16:25

    저격수 없으니 치질통이네? 미아리가 대신해줘서 빛낫잔아^^ 웅이아부지도 수고 많앗고ᆢ 우리 즉흥 레파토리가 점점 늘어나네ㅋ

  • 16.11.28 20:24

    못가서 아쉽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용안 좀 뵙게 해주세요~^^

  • 작성자 16.11.30 16:34

    잘 지냇니? 블루도 잘잇고? 용안은 무슨.. 노안이 온듯ㅋ 그래 가까운 시일에 보자~~

  • 16.11.29 14:31

    오빠는 기억력이 정말 뛰어난것같아요
    글을 내리면서 내얘기는 무얼까 궁금하게 만드는~~^^
    글을 써보는건 어때요?
    암튼 고생 많으셨구 미쿡 가기전에
    얼굴 또 봤음 좋겠어요~^^

  • 작성자 16.11.30 16:42

    그럴까? 내글속에 너는 꾀꼬리 가수 요정.. 은 연령제한 땜에 좀 그럴꺼 같고 여신으로 등장시킨다. 치우는 털많은 괴물인데 게속 자라는 자기털 땜에 매우 힘들어하는.. 너 충추! 에서 오는날 연락해. 벙개때리게^^

  • 16.12.01 22:03

    나도 그생각을 젤 먼저 했다는..
    통장님의 기억력은 어디서 저리 나온는것일까?? @@
    신통방통!!!

  • 16.11.29 15:07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객이 많지 않은 공연이였지만 나름 멋지고 훌륭한 공연이였어요^^
    올해는 여러 사정으로 같이 못해 아쉬웠는데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해요~^^

  • 작성자 16.11.30 16:44

    그래 고맙다. 네가 날 암유어즈로 데뷔시켯잔아ㅋ 조은 노래 또 선곡하기 바람~~

  • 16.11.30 20:33

    체리언니 오는날 기다립니다. 벙개~~^^ 다들 보고파욧♥

  • 16.12.01 22:01

    맨말 보고싶다고하는말 거짓말아닌데..애들 때놓고 나갈수있다..나는 맨날 시간되니..꼭좀 얼굴보자..보고싶다친구야ㅡㅜ

  • 작성자 16.12.02 22:44

    나도 항상 보고프고 체리는 벙개치면 당일날 집에 못들어가니까 2차 찜질방으로 이어질걸? 우리 떠들다가 쫒겨나는거 아님?

  • 16.12.15 16:05

    @통장 헐~~내가 서울가면 다들 벙개하는거여???

  • 16.12.01 22:06

    통장님~~
    또 멋진 글솜씨로 정성그레 장식 해주셨구먼요!!
    저희들 얘기 읽음서 막 웃음서 읽는데..왜 눈물이 나는겐지 ^^;;;;
    저도 나이 먹나 봅니다..내년이면 41살이라니라니요@@
    반가운맘 금할길 없었고..정말이지 시간되실때..아까 화신행님글에도 달았지만
    그 예쁜사장님맥주집에 더 가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떈 좀 길~~게 애들과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안하게..사는얘기하면서 거~~하게 먹고 싶습니다
    늘~건강하시고..또 뵙기를 바랍니다^^
    닭공주의 하옥하는 그날까지/닭잡고 쥐잡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렵니다..헤헤

  • 작성자 16.12.02 23:03

    눈물나는 날에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something special 한 노래를 강희와 함께 불러라^^ 앞으로는 행복해서 눈물나는 날 많기 바라고 나도 그날 너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앗다. 남형이가 살찌는 이유 알겟더라. 통리에서 만난 너희들 잘 지내고 아이들 잘 크니 넘 기분좋다^^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ᆢ 근데 그 여사장님 예쁜거 아니고 성괴(성형괴물)던데? 부담백배스럽더라. 고치면 누가 그 정도 안되냐? 난 자연스러운게 좋던데ᆢ 맥주는 맛잇더라. 너의 노래 조만간 또 듣고 싶구나~~

  • 16.12.04 23:58

    저도 통장님 글의 팬입니다^^
    책 한권 내시죠~ 필명은 한깡통으로ㅋ
    공연 끝나고 자매들이랑 다음공연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얘기하다가, 작은 공연공간이 있는 카페를 하고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아직은 막연하기만 한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통장님 글의 마지막 한줄처럼, 통리의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6.12.06 08:13

    그 카페에 바늘꽂이님이 그리신 그림들이 걸려있는 상상이 되네요....그 작은 공연공간에서 저도 한번 기타연주를 하고 싶고요.

  • 작성자 16.12.08 20:54

    올린 사진 잘봣다. 우린 이상하게 커플룩이 많은듯ㅋ 한깡통 조은데? 배고플땐 꽁치 참치가 나오며 과일 통조림 같은 이야기가 끝없이 샘솟고 힘든이에게는 금화가 수북히 쌓이는 마술 같은 깡통^^ 그래 누구든지 카페 열면 난 거기서 죽때리며 연주한다. 치맥만 먹여주면..ㅋ 너희들과 계속 통리 이야기 함께 쓸수 잇길 바라며..

  • 16.12.09 09:13

    한깡통님의 신간을 기대합니다~
    출판기념회는 저희 카페에서 하시죠,
    julian님 게스트로 초청해서 기타연주 듣고요.
    뒷풀이는 치킨 시켜 먹어요~ 저희 카페는 생맥주 기계가 있기때문에 맥주는 걱정 마세요ㅋㅋ
    히히히. 즐거운 상상으로 하루를 엽니다~

  • 16.12.29 10:34

    이런 너무 바쁘게 생활을 하다 보니 이번 공연을 잊고 살았네요
    요즘 계속 주말도 없이 계속 풀로 뛰느냐 다음에는 한번 참가 해 보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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