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소현세자

한국 내에서의 시청률은 물론, 전 세계로 수출 돼
'드라마 한류'의 초석이 된 (그와 더불어 이영애를 아시아의 공주로 만들어준) 드라마 대장금.
하지만 서장금 역을 거절한 배우가 일곱 명이나 된다는 스아실!!!!!!
장금이의 이미지는 '호기심 많고 총명한' 이미지. 해서,
캐스팅 0순위였던 송윤아에게 제안


거절
김하늘에게 제안


거절
송혜교에게 제안


거절
故 장진영분께 제안


거절
명세빈에게 제안


거절
그렇게 캐스팅 난항을 겪으며, 이병훈 PD는 '신인을 써야하나' 생각
그러던 와중 '너무 톱스타여서' 캐스팅 엄두조차 못 냈던 이영에에게 제안

"사극은 하지 않는다." 거절
"그래, 역시 신인을 써야겠어."
라며 체념하던 와중
시놉시스를 읽은 이영애,
"하겠다, 조만간 요리를 배우러 가겠다."
!!!!!!!!!!!!!!!!!!!!
신인 캐스팅 하려던 이병훈 PD, 톱스타를 캐스팅 하다!!!!!! 감격.
그렇게 캐스팅 완료
이렇게 해서, 지금의 대장금이 탄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7명의 그녀들은 아시아의 공주가 될 기회를 잃었다고 한다...☆
끄읏
소름..;
이영애아니면 솔까 다 안어울... 대장금보지도않았ㅈㅣ만 이영애하면 난 대장금부터 떠오른다.. 왜지?
장진영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