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시방송에 나온 것만 보자면, 엄마가 계속 애를 건들여. 애가 초6남자애 잖아. 어쨌든 지 혼자만의 시간이나 뭐 그런게 필요한데 엄마가 애를 한시도 가만 안둬.
애가 티비를 보고 있었어. 엄마가 티비를 보고 싶대. 애가 "나 보고 있잖아" 하니까 엄마가 "그럼 한시간 뒤에 나 본다?" 했어. 1시간 뒤에 애는 티비 보다 자고 있어. 그러면 엄마가 티비를 보면 되자너...? 근데 자는 애 옆에서 "아싸~ 티비 봐야지!" 이러면서 자고 있는 애를 깨우고... 애는 그러니까 짜증내고.. 이게 계속 반복 되는서 같았어.
지금 기사에 나온 저 장면도 애가 엄마한테 패악질 한거 마즘 ㅇㅇ 그래서 제작진까지 나서서 분리 함. 근데 엄마가 다시 돌아와서 애 붙잡고 "숨 쉬어" 이러니까 애가 더 흥분하고... 오 박사님도 왜 돌아갔냐 물으니까 호흡법 알고 있어서 알려주러 갔다 이러시더라... 걍...보면... 엄마가 애 모든 상황에 개입하셔 걍.
첫댓글 이거 좀... 애가 기질적으로 어떻다 저떻다 논하기 전에 엄마가.. (개비는 허수개비였음) 엄마가 진~~짜 독특하셨음... 방송 본 사람들은 알거임.... 애가 저렇게 된원인 중 하나는 엄마인거 같았음...
왜??ㅠ
방송못봐서 궁금하다..어떻길래ㅠ
@병은시 방송에 나온 것만 보자면, 엄마가 계속 애를 건들여. 애가 초6남자애 잖아. 어쨌든 지 혼자만의 시간이나 뭐 그런게 필요한데 엄마가 애를 한시도 가만 안둬.
애가 티비를 보고 있었어. 엄마가 티비를 보고 싶대. 애가 "나 보고 있잖아" 하니까 엄마가 "그럼 한시간 뒤에 나 본다?" 했어. 1시간 뒤에 애는 티비 보다 자고 있어. 그러면 엄마가 티비를 보면 되자너...? 근데 자는 애 옆에서 "아싸~ 티비 봐야지!" 이러면서 자고 있는 애를 깨우고... 애는 그러니까 짜증내고.. 이게 계속 반복 되는서 같았어.
지금 기사에 나온 저 장면도 애가 엄마한테 패악질 한거 마즘 ㅇㅇ 그래서 제작진까지 나서서 분리 함. 근데 엄마가 다시 돌아와서 애 붙잡고 "숨 쉬어" 이러니까 애가 더 흥분하고... 오 박사님도 왜 돌아갔냐 물으니까 호흡법 알고 있어서 알려주러 갔다 이러시더라... 걍...보면... 엄마가 애 모든 상황에 개입하셔 걍.
@아르켄스톤 허걱....그렇구만ㅜㅜㅜ
좀 그렇긴하네ㅠㅠㅠ
상황알려줘서 고마워 여샤!
덕분에 궁금증해결했어!
오 나도 똑같이생각했어 티비보는부분 그리거 개비는 ㄹㅇ 허수앱이더라
허구한날 엄마한테지랄이야;; 아빠투입혀
영상 보고왔는데 그전 폭력적인 금쪽이들이랑 다루게 애는 평범해보여..댓글 말대로 부모한테 문제가 있을 수도..
부모랑 애착이 전혀 없는듯하고 부모도 애를 다룰줄 모르네;;; 13살짜리 애가 갑자기 뿅하고 생겨난것도 아니고. 어쩜저러지?
허수개비할거면 정말 왜 낳았을까?
와근디 소리를 한번 안지르네....뭔가 오은영쌤이 잘못하신건 아닌데... 어느정도는 어릴때 눌러줘야하는데 요즘 부모들이 은영쌤 교육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혼안내고 키우다보니 정신상태 이상한애들이 많은거같음
이번에도 남금쪽이남임?
금쪽이라는 이름도 아까워 납쪽이라고 불러야해 납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