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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삼손과 데릴라 1
john 추천 0 조회 61 05.04.26 08: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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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6 09:18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26 10:42

    이 자료 올려 놓고 한 이틀 쉬시려고?^^ 삼손과 데릴라라고 하면 경박하게도. 조영남의 '딜라일라'가 먼저 떠 오른답니다. 저도 한 이틀, 은둔하면서 감상해야겠어요. 공짠데....

  • 작성자 05.04.26 11:50

    ㅎㅎㅎ 공인은 정말 말을 잘 골라서 해야 하지요...내가 공인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

  • 05.04.26 13: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26 16:56

    마릴라님을 보면 70년대에 연속극 학부인(鶴婦人)이 생각난답니다, 저도 딜라일라같은 노래 동감입니다, 좋은님 저는 공인도 아니고 음악 전문가도 아니라 논리 정연한 찬사를 드릴 수가 없답니다,그냥 듣기좋아 박수만 치는 무례함을 접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5.04.26 19:06

    아이고 덕림님...조영남의 딜라일라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공인으로서 친일발언 이라든가 하는 말은 조심하여 안해도 될말을 괜시리 꺼내어 곤욕을 치루는 조영남을 보고 안타깝다는 말씀입니다. ㅎㅎ 좋은 날 되세요~!

  • 05.04.27 09:00

    아니, 저를 두고 왠 설왕설래를?^^ 학부인이 어떤 여인이었는지 갑작시리 궁금해지옵니다.^^ 존 아저씨, 내친김에 배신의 여왕, 딜라일라를 올려 주세요. 가요방으로 달려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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