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 그 혹한의 별내면 거리에서
팔순의 어르신으로부터 젊은이들까지
180명이 운집하여 종일 외치는 소리를 (오전에는 30여명, 예배후 도착한 성도 합산)
듣지도, 보지도 않고 외면하고 있는 평양노회장!
15년만의 한파경보가 발령되었거나, 말거나,
평양노회 소속의 성도들이 거리에 서서 외치거나 말거나,
자신의 양들만 따뜻한 교회 내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영적 양식을 먹이고
일용할 양식을 먹이면서
"시위하는 저 사람들은 이단 보다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라고 광고를 하였다는 록원교회 담임목사.
평양노회에서 이단성으로 2년 정직을 받은
이단 이문장목사 지킴이들 수 십 명이
록원교회를 두레교회 지교회인양 들락날락 거리며
록원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굽신 굽신 절을 하고 있음은
평양노회장이 이단목사측 사람들을 얼마나 감싸고 있는지 알만하지요.
두레교회를 바로세우려는 사람들이
장로회신학대학내의 세계교회협력센타에서예배를 드리며 안정을 찾으려 할 즈음에
예배장소를 허락하지 못하도록 장신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단목사가 가장 바라는 대로
수백명 성도들을 겨울 한복판 거리로 내어쫓으려는 것이지요.
전임노회장과. 이단대책위원장과, 노회 재판국장등이
직무를 유기하여 ,이문장 2년 정직 재판이 잘못되었으니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하라는 상고장변경허가신청서를 보냈습니다.
무슨 댓가로 그만한 일을 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두바협과 합의가 끝나자 마자
“이문장 목사 이단은 완전히 벗었다.” 고 문자 보내고,
통합측 교단 100회기 총회에서 완전보고 된
이문장 이단연구보고서에 대하여는
"읽어보지도 않았다,이단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북제일교회 분열을 조장한 탓으로
강북제일교회 성도들 600명이 1월.24일 집회 신고를 하였다더니
허겁 지겁 무마를 시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작은 무리가 정의를 외치는 소리에는 귀를 막고 있으니
그는 과연 평양노회를 섬기는 노회장인가요 ?
노회장 인사말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는 말이 참인가 하였더니
결코, 말과 행위가 일치되지 않고 이단목사를 옹호하니 시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탄절 특집으로 KBS 2 TV " 일사각오 순교자 주기철 목사 "다큐 방영에서
신사참배 한다는 뜻으로 '고개만 까딱해도 살려주겠다,'는 것을 거부하고
죽음의 길을 가신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정신이 깃든 평양노회를
장자교단의 장자노회라고 자랑했었는데
오늘은 어떠한지 돌아보니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 오죽하면 이리도 추운날 시위를 할까?" 지나가는 행인의 한 마디에서
무리를 보고 민망히 여기시는 주님의 긍휼함이 생각났습니다.
두바협성도들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하라!(마태복음 5:37)
이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불의한 자들과 맞서며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남은자들이 됩시다.
첫댓글 장창만 노회장은 총회의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의 이문장목사 이단성결정 연구보고서와 작년의 평양노회 2년정직 재판결과를 당신이 노회장이 되었다고 해서 부정하는 타당한 이유를 언론을 통해서라도 설명하기 바랍니다.
그 후에 장신대의 두바협 예배처소를 허물어도 늦지 않습니다.당신의 주장이 설령 권위가 있다해도 우선적으로 성도들의 예배처소를 보호해 주면서 다툼을 해결하려 할때에 진정한 제사장의 권위가 살아날것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26 16:12
정상적인평양노회노회장이라면 최소한 평양노회에소속된 성도들이 주일예배를못드리게 막는 그런행위는절대로안할것입니다~~!!!
정상적인평양노회 노회장 이라면 최소한
노회재판국에서2 년정직
받은이단목사에게전폭적인옹호를하지는않을것입니다~~!!!
정상적인평양노회노회장이라면
영하18 도혹한의야외에서 발을동동구르며소리치는성도들의
애통하는마음을외면하지는않을것입니다~~!!!
정상적인평양노회노회장이라면
간절하게예배를드리고자하는 소속성도들의애타는마음을 절대로외면하지는않을것입니다~~!!!
정상적인평양노회노회장이라면
하나님을두려워하며, 자신의이익보다는 하나님의의를위해 일할것입니다~~!!!
평양노회는 분립 이전 평양노회의 모든 결정행위를 승계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립 전 평양노회재판국에서 이단성 죄과로 2년 정직 판결을 받았고, 원고와 피고가 모두 상소하여 총회 재판 진행중에 있다면, 그 결과를 기다려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이전 평양노회 재판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하라고 노회장 이름을 총회에 공문을 보냈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회장에 당선되고 나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노회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로서, 노회장으로서 존경을 받으려면 이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회장의 바른 의무는 잊어버리고,
노회장의 일그러진 특권에만 눈독들이지
않고서야 어찌 이단목사로 판명 받아
2년 정직 받은 이단 목사를 저리도
열열히 ~~비호하고, 옹호하고, 앞잡이
노릇을 하는지~~
분립하기 전의, 평양노회의 판결을 무시하고, 파기환송 시키라는 공문을 총회에
보낸 노회장은 이단 목사 단 한사람만을
위한 노회장을 하시렵니까?
아니면 수년간 이단목사로 인해 이리저리 흩어져, 바른 예배장소와 참목자를
찾아 피눈물 흘리는 수많은 양떼들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노회장이 되시렵니까?
노회장 자리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돈이면 만사오케이 하는 자리니 이단도 삼단도 다 본인이 해체시키니 어찌 하오리까 곧 있으면 신천지 먼천지진 다 받아 줄 모양새 입니다 ㅉㅉ
우리교회는 신천지등 이단의 출입을 금합니다.
어느 교회에 가도 이런 문구를 볼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라면 이단들이 교회에 들락날락하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단목사로 총회에서 완전보고된 이단추종자들이 마음껏 록원교회를 들락날락하는데도 가만히 있고 오히려 이단목사를 축출해달라는 두바협이 이단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고 광고시간에 말했다는데 그런 목사는 어떤 목사일까요?
록원교회 성도들이
이단으로 2년 정직받은 이단목사가 더 나쁜지. 이단이 아닌 사람들이 더 나쁜지 그정도의 분별도 못하겠습니까?
얼마나 이단을 감싸고 싶었으면 이단 아닌 사람들을 이단보다 더 나쁜사람들로 몰아가겠습니까?
이단쪽에 있는 사람들이 24일 주이날 여러명이서 록원교회를 방문하였는데 교회안에서 잘모시고 나중에는 교회 버스로 잘모셔다 드리기까지 하시던데 이단목사와 이단 추종자들을 옹호하는 것처렴 보였다 노회장으로서 바른게 공의롭게 두레교회 사태을 처리해줄것을 부르짓는 성도들을 보고 이단보다 더 낮쁘다고 광고하신 노회장님은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아니면 누구신가요??
이단목사 와 평양노회장 부부가 나란히 , 나란히 000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러 갔더랍니다.
두바협이 시위를 못하도록 선점하려 한 것이지요?
" 당신 목사 맞아요?" 경찰관이 물었답니다.
이단목사부부와 평양노회장 부부가 나란히 나란히
무엇이 무엇이 똑 같을까요?
나란히 나란히
그 경찰관 분별력과 이단목사들 훈계와
충고 능력,1계급 특진 대상 입니다.
기본적인 하나님 사랑도 모르면서 ~
교회 성도들을. 인도. 하심인지요~??
록원교회의 성도들이 분별력 이 있기를 바라며잘못된일이 바로 잡히기를 기도합니다
록원교회 목사나 성도들이나 다 똑 같습니다.
그 날 시위도중 날씨가 추운관계로 급하게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어디 마땅한데도 없고 해서 록원교회 화장실 좀 갔는데 글쎄 왜 자기네 화장실 왔냐며 나가라고 하도 면박을 줘서 그냥 나왔습니다.그 추운날 하마터면 바지에 오줌 쌀 뻔 했습니다. 치사해서 오줌도 못싸게 하는 교회가 어디있습니까.
그 목사에 그 성도 군요
뭘 배웠겠어요?
이단을 옹호하는 먹사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세상에!!
노회장님.
우리가 이단보다 나쁘다고요?
우리 눈에는 노회장님이 그래보이는데요?
노회장으로 있을때 바르게하세요.
항상 노회장이 아니지요.
주님이 부르실날이 멀지 않았는데
뭐라 하실건가요?
두레교회 이단과 두바협이 뜻을 같이히여
화합하라하셨다고 할건가요?
록원교회성도들이 그리 어리석지 않을거여요.
이딘목사 판결이 나도, 교회 철책을 쳐도...
도대체 눈감고 귀 닫아버린 저 분들은 뭘 믿는건지...
지금 이단축 성도들도 이단목사말을 무조건 하나님 말씀처렴 믿어서 분별을 못하고 있지요 록원교회 목사도 성도들에게 그러게 광고하면 그러게 믿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여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이단을 감싸고 옹호하는 장창만 목사를 탄핵해야 합니다.
이단목사와 평양노회장 부부의 행태를 보니, 꼭!!!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떠오르는군요.
십수년만의 혹한인 영하18도의 칼바람
속에서 정의와 중립을 호소하는 수백명의 두바협 성도들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이단목사 단 한사람만을!! 노골적으로 비호하는데 올인하는 평양노회장의 광기어린 모습이~~
하나님이시여!!!
저 모습이 참 목자 입니까?
아니면 늑대 입니까?
제발 깨닫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지난 일년 주일마다 주차장 찬바닥에서 아니면 교회마당에서 추이와 더위를 이겨가며 이단설교 안드르려고 하나님께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노회장이 이단 목사 와 추종자들과 똑같이 예배를 방해하는 죄를 짖고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예수님 보시지요 아시지요 교회의 지도자들이 정직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공의도 바르게 행하지 않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참 제자되게 하옵소서
정치목사와 이단목사는 무슨 관계일까요?
악어와 악어새?
공생관계?
한 쪽은 머니 챙기고 한 쪽은 이단 벗겨 주는 댓가로 머니 먹이고...
그러니 주거니 받거니~
삯꾼 목사들이여~
당신 같은 쓰레기같은 먹사들이 있음으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 거여~인간들아~
노회장 장창만목사를 생각하면 녹원교회도
앞날이 보입니다.어두운데서
아무리 속이려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벌거벗은것같이 드러나지 않은것이 없을것입니다.
성도들을 잠깐은 속일수있어도 .
그게 얼마나갈까요?
앞으로 지켜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