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근처 장충동 신라호텔에있는 뷔페레스토랑



파크뷰 평일디너 10만8천원

대부분 예약이 꽉차있어서 평일날도 자리잡기힘듬





회는 주문후 썰어주지않고 미리 썰어놓음

초밥은 4종류씩 만들어서 제공되는 방식임



초밥이나 회는 그렇게 추천할만하진않음




중식코너

칠리새우


자리에 앉으면 제공되는 앙쿠르트스프


차슈


안심스테이크



살이 부드러워서 넘기기좋음

양갈비구이




양갈비는 은근히 질김



디저트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커피

전체적으로 너무 평범한 뷔페였고 기본은 어느정도 갖춰져있지만 그닥 특색이 없음. 뷔페 가성비를 따지는사람들에게는 비추.휴가철에 사람몰리는걸 이용해서 평일저녁을 1부 2부로 나눠서 식사시간도 2시간으로 제한하는것도 마음에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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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ㅌㅊ
신라호텔 파크뷰
센타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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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6
17.08.22 19: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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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악하악
하악ㅂㄱㅇ
마시께따...
센타갓 ㅇㅂ
와이프가 젤 좋아하는 그곳...1년에 한번 가기도 쉽지않은 곳 ㅋㅋㅋ
신용카드바우쳐로 많이 뿌리는듯
센타형님은 닥치고 ㅇㅂ입니다
이런거 볼대마다 한끼먹는게 아쉽다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