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60320)
성경 : 골로새서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이 기도한대로, 기도한 만큼 쓰임을 받게 됩니다. 사도 바울처럼 기도하면 사도 바울처럼 쓰임을 받고, 베드로처럼 기도하면 베드로처럼 쓰임을 받게 됩니다. 기도는 넘지 못할 벽이 없으며 영적인 전쟁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수준 높은 삶을 살아가기 원하면 수준 높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영적인 통찰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처럼 하나님의 일을 역행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이 "자기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기준은 영원불변의 진리인 성경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전통이나 관행이 하나님의 말씀을 초월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적 사상이나 신념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결코 앞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 말씀이 잣대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성령님의 계시나 조명이 없으면 아무리 읽어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 뜻인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도 하나님의 일을 수수방관하는 자가 있고, 적극적으로 훼방하는 자가 있으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을 품고 행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땅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나라에 가게되면 엄청난 차이를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따라가게 됩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달을 수 있는 통찰력을 얻어 하나님의 기쁨과 면류관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