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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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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치킨집에 ‘기저귀’ 덩그러니…“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목표골격근량30kg 추천 0 조회 3,922 23.08.07 01: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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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7 01:11

    첫댓글 요즘 기후에 애낳는거부터가 지능 낮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디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

  • 23.08.07 01:12

    댓글 진짜.....

  • 와 나 예전에 양식집 홀서빙할 때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던 똥기저귀 치운 거 생각나네 ㅋㅋ 저런 놈들 아래에서 자라는 자식도 똑~같은 인간 되겠지

  • 23.08.07 01:16

    카페에도 있어 진짜 못배운거티나

  • 23.08.07 01:17

    나 예전에 빕스 알바했는데 돌잔치하고나면 똥기저귀 그냥 기본 10개 이상 나옴,,, 심지어 화장실에 기저귀 가는 거 설치했는데도 항상 나옴 ^^,,

  • 23.08.07 01:17

    부모들은 한살도 안된애기 데리고 술처마시면서 교사는 한숨만 쉬어도 아동학대로 직업뺏는게 웃겨참ㅋㅋㅋㅋ

  • 아동학대에 그렇게 민감한 요즘 부모들이 기저귀 찰 정도 애 데리고 술을 몇 시간동안 마시는건 아동학대라고 생각을 안 한다는게ㅋㅋㅋㅋㅋㅋ한심할뿐이다ㅋㅋ저래놓고 교사들한테 갑질은 뒤지게하겠지 노키즈존보고 아동혐오라고 가스라이팅 좀 그만해 노키즈존은 자영업자들이 만든게 아니라 부모들 손으로 직접 만든거야

  • 23.08.07 07:50

    맞아ㅡㅡ후 진짜 하루도 욕을 안할수가없어

  • 23.08.07 08:36

    레알.. 진짜 아동학대는 부모들이 저질러

  • 23.08.07 01:40

    오늘 옆테이블 대가족 기저귀 놓고감….
    왜그래 진짜

  • 23.08.07 01:41

    카페 긴 소파좌석에 자주있음ㅋㅋ
    거기가 애 눕히기도편하고 눈에안띄나봄.. 알바할때 ㅈㄴ 자주치웠음^^

  • 23.08.07 01:52

    진상도..진상나름이지 ...이런 새끼들 ㅈㄴ 많아져가지고 걍 국격자체가 낮아지는거같음..... 시바..어쩌다이러케된거노

  • 23.08.07 01:58

    저런 인간들만 애 낳는 거 같애 요즘 보면

  • 기저귀는 상식적으로 집에 가져가서 버려라 *^.^* 치킨집이 치킨이랑 술파는데지 늬새끼 기저귀 버려주는곳은 아니잔아

  • 23.08.07 02:40

    레스토랑, 카페에서도 다봣음 ㅋㅋㅋ^^

  • 23.08.07 03:17

    배라 알바 할때도 기저귀 쓰레기 치워봤어 ㅋㅋㅋㅋ

  • 23.08.07 04:51

    나 파스타집에서 실제로 기저귀버리고가는 인간 처음 봤는데 진짜 너무 당당하게 구냥 가서 처음에 기저귀인줄도 몰랐음 무슨 손수건더미인줄알았어...ㅋㅋㅋㅋㅋ아니그냥 너무아무렇지않게 나가더라 ...가게사장은 그냥 별 소리없이 치우던데 난 너무 깜짝 놀람....

  • 23.08.07 05:29

    진짜 이해가ㅜ안간다….. 지 새끼 똥오줌을 그대로 싸놓고 간다는게………

  • 23.08.07 09:39

    기저귀가 왜 문제냐고…? 그럼 본인도 화장실에서 밥먹지왜

  • 23.08.07 09:49

    서브웨이에서 가는 것도 봄ㅋㅋ 내 눈을 의심함. 지금,,,,,내가 보는 게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황당했음

  • 23.08.07 10:11

    카페에서도 그러더라 ㅅㅂ

  • 나 거짓말 아니고 결혼식장에서도 봄. 하객석에서

  • 23.08.07 17:57

    양식집에서 일했는데 진짜 저럼...

  • 23.08.07 18:55

    스튜디오에서 사장님이 버려준대도 끝까지 가방에 넣어가던 애기엄마 본적있는데 사람들 수준이 중간이 없어 극과 극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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