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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칠보치마
윤태균 추천 3 조회 134 24.07.02 14: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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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5:02

    첫댓글 오~고수님표 칼핀접사 & 구도 끝내주게 멋집니다
    손님들도 방문하니 꽃들이 더 살아나네요
    날이 지나도 내공은 줄지 않고 더 발전하시는 비결이 뭘까요?
    올해는 개체수도 많이 늘어난듯 보여 흐뭇합니다

  • 작성자 24.07.02 16:34

    부산의 꽃친구인 여인네 두사람이
    구청에서 갈멧길공사로 많이 훼손된것에
    민원실에 전화를 넣어 얼마나 귀한 꽃들인데
    훼손하면서 공사를 하느냐고 항의를 하고 상급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드니, 담당자가 현장방문
    팻말을 꽂고 줄을친후 관리를 잘 하며 잡초도 제거하여 개체수가 많이 늘어 났으며
    어제 확인결과 씨앗이 떨어져, 새로운 개체 어린것들이 수십개 보였는데 꽃은 언제 피울지
    내 공은 탁구공 만큼 작아서 별루 입니다요 ㅋ ㅎ

  • 24.07.02 16:07

    @윤태균 큰일들 하셨네요
    솔바람님의 깊은 내공은 많은 꽃님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 24.07.02 15:06

    와~~넘 멋집니다 지난번 여행때 왜 야들 생각을 못했는지~~
    넘 후회됩니다

  • 작성자 24.07.02 15:21

    내년에는 오기만 하면 내가 일러드릴께요 ㅎ ㅎ

  • 24.07.02 15:17

    칠보치마 만나본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올해는 어쩌다 넘겨버렸는데 내년에는 부산쪽으로 날아가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4.07.02 15:27

    내년에는 부산에서 번개를 한번 칠까요
    값 싸고 맛있는 생오리고기집이 있는데, 소금구이~뼈탕~죽으로 코스요리처럼 나옵니다

  • 24.07.02 15:50

    @윤태균 쌩유...^^
    그러면 사사제쳐두고 달려갈낍니다..

  • 24.07.02 16:08

    @윤태균 내년에 번개치면 저도 달려 가렵니다.ㅋ
    내년부턴 자유의 몸이라 어디든 수월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 24.07.02 17:10

    @윤태균 말만들어도 군침이 드네요..
    번개치면 저도 달려가야겠네요...ㅎ

  • 24.07.03 19:01

    @윤태균
    에게?
    부산하면 펄떡펄떡 뛰는 생선회가 최고인데
    웬 오리입니까.
    하다못해 해녀촌의 해산물 번개라도 하셔야지요.
    그럼 저도 젖가락 들고 필히 한자리 차지하겠습니다.

  • 24.07.02 15:34

    원산지의 욽카리 너머로 보이는 아이들만 봤었는데요..
    야생에서 튼실하게 자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보호를 위해서 많은 노고를 해주셨네요..

  • 24.07.02 16:20

    칠보치마 본지가 까마득한데 적기에 가셔서 멋진모습 보셨네요. !!!!!!!!!!!!!!

  • 24.07.02 17:05

    칼핀으로 선명하게 담으신 칠보치마 이쁘기도 합니다.
    이곳의 칠보치마가 몇 개체 있을때 한번 가봤는데 수고하신 꽃님들 덕분에 잘 번식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4.07.02 17:17

    칠보치마 군락의 전초모습과 함께 접사까지 이쁘게 보여주시니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24.07.02 17:52

    올해는 아주 풍성하게 피어 반겼군요..
    비가 그치고 가도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이름처름 곱고 아름답습니다..

  • 24.07.02 18:21

    접서로 본 칠보치마가 곱고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4.07.02 18:42

    전초모습까지 멋지게 담으셨어요~
    어제 순채는 보신건가요?

  • 24.07.02 18:57

    올해는 더 이쁜 듯 합니다.

  • 24.07.02 19:08

    우와..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고와요.

  • 24.07.02 20:07

    아휴
    큰형님 멀미는 안 하셨쥬

    너무 이뿌요

  • 24.07.02 20:11

    저도 오래전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풍성해 졌다니 안심 입니다

  • 24.07.03 08:20

    아직 구경 못한아이..
    언젠가 보게되겠죠
    멋진 칠보치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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