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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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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샤워 이거 매일해도 몸에 무리 안오냐? (디씨갤 러브라이브 내한 대비 씻는법 공유) 😰
토미어l 추천 0 조회 6,284 23.08.07 11: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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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7 11:08

    첫댓글 웩입니다.

  • 23.08.07 11:09

    하 ㅅㅂ 지금이 중세시대인줄아나.. 물공포증 뭐 광견병 이런거임?

  • 마지막글 왜 웃기지 ㅅㅂㅋㅎㅋㅋㅎㅋㅋ편견 있는건 본인 아니었냐고 찐냄새나는데 웩

  • 나 토나올것 같아... 진심..;;; 가정교육 뭐야;;;

  • 제발 좀 씻어

  • 23.08.07 11:16

    저건 솔직히 쟤들 잘못이라기보단 부모와 가정환경의 문제임 부모자격증제 하라고

  • 23.08.07 11:19

    22 위생관념도.... 집안 환경 영향 크더라......

  • 이것도 공감.. 제대로 교육을 안시켰으니 사회성이고뭐고 위생교육이고뭐고 다 좃창난거지

  • 23.08.07 11:34

    3..나도 중딩때까지는 그랬음 머리는 떡질때쯤 감고 몸은......ㅎ..ㅠ.... 부모님이 우리 방치해서 매일 씻어야 된다는걸 몰랐어 (샤워 외의 다른 위생관념도 중학교 졸업할때쯤 돼서야 완전히 정상적이게 됨) 중학교 다니면서 친구들보고 배움 애들은 깨끗한데 나만 꼬질꼬질하네? 하고.. 교복안에 받쳐입던 반팔티도 나만 더럽고ㅋㅋㅋ 나도 나대로 충격받앗었지 평생 의식안하고 살았는데 누가 지적하니...

  • 23.08.07 11:59

    존나 공감..... 똑바로좀 키웁시다ㅠ

  • 23.08.07 12:34

    나도 그랬음.. 위생관리는 잘 하지만,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다같이 밥상에 앉아 밥먹은게 손에 꼽힐정도여서(거의 나혼자 먹거나 친구들이랑 먹음) 기본 매너들이 탑재가 안돼있던걸 늦게서야 알았어. 성인되고 남자친구나 친구들이랑 밥먹을때 몇개 지적받았었음.. 엄마가 왜 그런것도 몰랐냐고 그러는데, 친오빠랑 내가 배우질 못해서 몰랐다고 동시에 대답했는데 엄마가 머쓱해하더라..

  • 23.08.07 11:17

    한국에서 자라는데 이렇다고?

  • 부모가 어릴 때 제대로 씻겨줬으면 커서도 알아서 씻을텐데 방치당한건가? 이해가 안가네

  • 23.08.07 11:20

    하루에 두번씩할때도 있는데 뮤여

  • 23.08.07 11:21

    저건 진짜 가정교육 문제같애..

  • 23.08.07 11:22

    진짜 기절이다 ............

  • 23.08.07 11:25

    우욱..ㅠ

  • 23.08.07 11:25

    환경보호 ㄱㅅ

  • 23.08.07 11:30

    와.. 이거 아동학대아님? 씻는것도안가르치고 머하노

  • 속안좋아,, 후각이 없나?

  • 23.08.07 11:37

    토나옴

  • 23.08.07 11:50

    저건 가정교육 문제임 진짜로..

  • 23.08.07 12:12

    아니…씻는법도모르면어떡해
    그리고 기본적으로 샤워는 매일하는거라고 여름엔

  • 23.08.07 13:20

    평생 코가 저 냄새에 절여져서 본인냄새를몰랐던걸까???진짜히안하네....

  • 제목보고 눈을 의심했어.. 내가 모르는 어떤 의미가 있는줄 알았다고..... 하.....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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