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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장령산-대성산-서대산 한 바퀴
팔개 추천 0 조회 376 22.11.18 21: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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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9 13:53

    첫댓글 멋진 산행하셨내요.
    기똥찬 운해 기똥찬 풍경때론 홀로 여유롭게 즐기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9 18:10

    평소 존경하는 해피맨님께서 응원해주시니 땀도 나고 힘도 납니다.
    기맥/지맥 산행하시는 모습 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국가대표분들의 격은 다르신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 22.11.19 16:17

    구름이 춤추는 곳 구경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산행을 하였군요!

  • 작성자 22.11.19 18:11

    최대한의 예의와 존경을 담아 절을 올립니다.
    머잖아 뵐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콩작거립니다.

  • 22.11.19 17:21

    수능감시하신다고 수고 해떠요~ㅎ

  • 작성자 22.11.19 18:13

    ㅎㅎ 어떤 땐 제 관심이 학교인지, 산인지 좀 헛갈리기도 하는데... 감사합니다, 영스님. 늘 행복하시길.

  • 22.11.19 18:00

    예전에 천성장마 걸어본 기억이남니다 천서대계는 내공부족으로 아직...충남 제일산이 마을에서 보니 동네뒷산 같습니다
    겨울 문턱을 넘어서고 찬바람이 문안인사를 하네요 건강한 겨울 나시길요.....

  • 작성자 22.11.19 18:29

    언제나 고마우신 지부장님. 잘 지내시지요? 뵈러 가야 하는데... 이처럼 힘드네요.
    천서대계는 아시다시피 천태산-서대산-대둔산-계룡산을 엮어만든 100km짜리, 이짝 동네에선 나름 젤 쎈 코스입니다.
    물론, 저 같은 허약체질에겐 구간별로 잘라서야 가까스로 가능하려나요?
    그리고 서대산. 그거 호남산인 듯요. 으찌나 가파른지. 1시간 반은 죽었다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이르니, 어? 올해 내가 뭐했지, 싶고 산 욕심이 슬슬 생깁니다.
    지부장님께서도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2.11.19 19:53

    하루 놀기 좋은코스로 잘 다녀오셨네요.
    서대산 두번 올라봤는데
    오를때 마다 입에 단내가 난다는 ㅎㅎ
    즐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2.11.19 20:06

    ㅎㅎ 고맙습니다.
    오전 내 운해를 싫도록 감상하면서 두건님이라면 훨씬 좋은 사진을 담으실텐데, 생각했어요.
    천서대계를 두 번이나 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늘 평안하세요.

  • 22.11.20 07:09

    팔개대장님~ 수능치러내시느라 욕보셨습니다.
    하루 소풍처럼 다녀오신 충남제1산~
    운해 모습보니 저도 가봐야겠다 싶어지네요.
    ^^ 대장님 만난 것처럼 반가운 후기 흐뭇하게 함께해 봅니다.

  • 작성자 22.11.20 15:45

    고마워요, 깽이님 ~~ 잘 지내시지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때
    의미있는 시간들로 일상을 채우고 계시리라 믿어요.
    저는 오늘 한강지맥(먼드래재~화방재)에 와서 심들어 혼났어요. 고작 15km에. ^^

  • 22.11.21 14:11

    서대산은 멋진풍광을 자랑하는것같습니다
    서대산 운해한번담으로

  • 작성자 22.11.21 15:21

    언제 한번 와 보셔요. 용암사로 ~~

  • 22.11.25 11:19

    지난달 10월초 천성장마삼 혼자 가다보니 대성산 근처 좌측으로 서대산 방향 푯말이 보이더군요 갈까말까 망설이다 다음에 꼭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삼성산 지나서는 멧돼지 소리에 깜놀하고 10초 뒷쯤에는 멧돼지 모습에 간이 콩알만해졌습니다 사진.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5 12:29

    아, 다녀가셨군요. 맞아요, 그게 장령지맥인 거 같아요.
    제가 조금만 덜 게을렀더라면, 그러니까 장령지맥을 한번만 찾아보고 갔더라면, 하고 무릎을 칩니다. 제가 아직 배움이 짧아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아, 그게 멧돼지 소리였을까요? 들개가 되어버린 제법 큰 개의 소리같던데요... 난데없는 데서. ㅋ
    다음에 뵈면 산행에 관해 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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