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무량광)방광(放光)을 자유자재로 상대를 압도한다
우리 부처님께서는 얼마나 위대하시던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살인마 앙굴리마라가 칼을 들고 휘젓는데
부처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던지,
술취한 코끼리가 무릎을 꿇는다던지,
보통 인격으로 그런지 압니까?
이것은 그분이 지혜와 자비 자체가 되어버린 거니까 그래요.
이 말의 의미가 깊어요.
지혜와 자비 자체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비의 광명을 쏘아 버린 거에요.
코끼리와 앙굴리마라한테 자비의 빛을 놓는 거에요.
그러면 악은 꺾이는 거에요. 순간에 꺾이는 거요. 무릎을 꿇죠.
그리고 왕이나 거부장자나 학자 논객들 만나면
지혜의 광명을 비추어주는 거에요.
그리고 그 생김새도 32상 거룩한 몸매에다가
자기들은 눈이 어둡기 때문에 몰라요. 빛을 못 보는 거에요.
그러지만 방광(放光)을 하면은 방광을 자유자재로 하는 거에요.
하면은 어딘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어딘가 느낌에 그냥 압도당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래서 무릎을 꿇고 한마디도 못하고 귀의하는 거예요.
그날로 귀의하는 거예요.
당신 부인도 아들도 사촌형제들도 모두 출가시키잖아요.
너희들 세상에 살아봤자 업만 짓는다는 거예요.
업을 지으면 반드시 받아야 해. 삼악도로 떨어지지요.
삼악도에 가서, 오늘 가서 내일 오면 괜찮아.
그런데 지옥은 겁으로 가요.
떨어지면 겁으로 가요.
축생은 몇 생으로 가요.
20생 30생 100생 그런다고요.
구렁이로 50생, 소로 20생, 그럼 다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100조원을 가지고 간다고, 준다고 됩니까?
염라대왕한테 가져가서 바쳐도 안 돼요. 안되겠죠.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현지사에서 보살인가를 해 준다고 비아냥거린다는데,
어디다 1000억 가지고 가서 바쳐 봐요.
어느 교단에서 보살인가 내주나?
어디서 누가 100조를 갖다 바친들 보살인가 나오나? 없어요.
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하다고 했어요.
거짓말 못해요. 다 진실입니다.
우리 부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좋은 성구가 있어서 적어왔습니다.
출처:2019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