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FEMA 요원으로부터 어린이를 구하는 특수 부대
마이클 백스터
2022년 9월 30일
미 특수부대는 수요일에 어머니의 팔에서 아기를 떼어내고 맹렬한 홍수에 아이를 던지겠다고 위협한 연방 비상 관리국 직원을 사살했다고 데이빗 H. 버거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타미아미 트레일 레인(Tamiami Trail Lane)에서 4피트 높이의 물이 한때 고요했던 동네 블록을 급류로 변모시켰습니다. 승용차와 SUV, 수십 개의 쓰레기통이 종이배처럼 떠내려갔습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고지대로 대피했지만 일부는 안전한 곳이 없었거나 기상청이 선정성과 전망을 위해 폭풍의 심각성을 부풀렸다고 믿었기 때문에 집에 머물렀습니다.
27세의 줄리 데이비스(Julie Davis)와 그녀의 세 살 난 딸 한나(Hannah)는 뒤에 남아 있던 타미아미 트레일 레인(Tamiami Trail Lane) 주민들 중 하나였습니다. 최초 대응자였던 그녀의 남편 브론슨(Bronson)은 Inner Doctor's Bay의 동쪽 해안을 따라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깔기 위해 소환되었습니다. 그 위치의 물은 홍수 수준 이상으로 상승했고 경찰,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는 걸프 지역이 지역 사회를 더 침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줄리는 브론슨이 나중에 그녀에게 딸을 집의 두 번째 이야기로 데려가 그가 돌아올 때까지 거기에 머물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없는 동안 그녀의 구역에 있는 물은 계속 차올랐고 그들이 집 주변에 깔아 놓은 모래주머니는 포화되어 점점 커지는 홍수 아래 사라져서 결국 데이비스 부인의 집 지하실과 1층을 휩쓸었습니다. 전기가 엉켰습니다. 거센 바람이 변압기를 기둥에서 떼어내고 불꽃을 일으키며 강이 된 거리를 따라 소용돌이치게 했습니다.
데이비스 부인은 창 밖을 내다보며 물에 잠긴 집 옆으로 올라오는 전동 뗏목을 훔쳐보았을 때 구원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성기를 통해 소리를 지르며 뗏목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연방 비상 관리국의 요원임을 밝히고 홍수로부터 멀리 떨어진 대피소를 확보하기 위해 폭풍 생존자들을 데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나를 팔에 안고 탁한 물 속으로 계단을 내려가 허벅지까지 닿았습니다. 그녀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물 속을 터벅터벅 걸으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구급대원인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뗏목에 있던 한 FEMA 요원은 그녀가 대피할 것을 주장하고 몸을 기대어 데이비스 부인의 팔에서 아이를 잡아당겼습니다.
바로 그때 에이전트가 데이비스 부인에게 집에 현금, 금, 보석 또는 총과 같은 귀중품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가 모든 것이 물 속에 잠겨 있다고 말했을 때, 에이전트는 그녀의 구원에는 대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지불할 수 없다면, 그녀는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FEMA 요원은 한나의 손목을 잡고 뗏목 가장자리에 매달아 "당신이 우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것이 확실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순전히 운이 좋게도 6명의 미군 특수부대원을 태운 에어보트가 거리로 방향을 틀었다. 그들은 상황을 평가하고 자체적인 확성기를 통해 FEMA 요원에게 아이를 엄마에게 넘겨주도록 명령했습니다. 6명의 군인 중 4명은 약탈하는 FEMA 요원을 향해 소총을 겨누었습니다.
한 FEMA 요원이 “더 가까이 오면 그녀를 떨어뜨릴 것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의 이마를 관통하는 총알이 그를 순식간에 죽였다. 그는 뗏목에서 물 속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당신이 따르지 않으면 나머지는 죽습니다." 특수부대 병사가 대답했다.
나머지 FEMA 요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아이를 어머니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다른 3명의 FEMA 요원이 구금되었으며 데이비스 부인과 한나는 현재 데이비스 씨와 함께 안전한 장소에 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았습니다. 적절한 장소, 적절한 시간. 정말 기적 같은; 그렇지 않았다면 줄리와 한나에게 무슨 짓을 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09/special-forces-save-child-from-evil-fema-agents/
첫댓글 특수부대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흔들리는 에어보트 위에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홍수 상황에서도 과감한 헤드샷으로 인질범 ㅅㄲ를 즉사시키고 어린이를 구출한 그린베레 제5특전단 대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상황에서 정말 개망나니들이네요ㅠㅠ
다 쏴 죽이삐리야되는디 버리지만도 못하것니....
윗물, 아랫물 다 썩은 페마 조직이죠. 9.11을 빌미로 창설한 국토안보부 산하의 기구들. 애초 설립 목적부터가 국민을 통제하려 만든거였고 모두 해체시켜야 합니다.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하고요. 감사합니다^^.
미국민들이 그토록 믿고 의지햇던 국민을 위한 기관들
요번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깨여나고 부서들을 전부 부숴버리길
우리 특수부대원님들 수고와 화잇햇님께 노고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재물에 눈독을 들여 재난 상황에서도 오히려 재난피해 입은 국민들 등골을 빼먹으려 한 놈 그 자리에서 사살되었다니 정말 속이 후련하고, 이런 연방기구의 탈을 쓴 준군사조직이자 딥스의 군벌 조직들을 모두 해체 소멸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넵 ~♡
악어잡는사자님 글에
이하동문~~~입니다.~
특수부대원님들께 새삼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악어잡는사자님♡
감사합니다^^... 전 밀덕끼가 있어서 이 기사를 접하고, 흔들리는 보트 위에서 인질범을 주저없이 헤드샷으로 떨구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한 사격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최근 유명한 영화(ㅌㄱㅁㅂㄹ)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Don't Think, Just Do." 인데 정말 그걸 잘 실천한 부대원 같습니다. 트럼프도 주저하지 말고 그냥 밀어붙이는 담력을 발휘해 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재해(재난)뒤엔 이런일이 발생 하고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이런걸 모르고사는 이가많다는게 문제지만요.
전 정말 나쁜 ㅅㄲ가 가뜩이나 힘든 사람 더 힘들게 등골 빼먹는 ㅅㄲ라고 봅니다. 사람을 두 번 죽이는 거죠. 저런 놈들은 죽어도 쌉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사건이야말로 정확하게 보도되어 그 실체를 전국민에게 알려야합니다 속이 후련한 영화같은 뉴스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아직 때가 안되었을 뿐 조만간 널리 퍼지리라 믿습니다. 악마집단 FEMA의 실체와 더불어, 그에 대항하는 의로운 군인들이 있다는 것을 언젠간 세상이 알아줄 겁니다. 그때까지 파이팅 하자구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악랄한 정부기관놈을 한 방에 응징하고 상황 정리하는 특수부대원. 와~~~
그렇지 않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ㅎㅎ 항상 출근도장 찍어주시는 계 정혜 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 드산티스가 페마에 붙고, 트럼프는 열받았는데 그래도 막판은 권선징악의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지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정말 영화나 드라마가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재난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등쳐먹는다는 사악한 발상을 한 놈들의 머리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쨌든 그런 놈들 죽여버린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특수부대원 엄지 척!👍
감사합니다^^.
앗! 일을 잘한 군인에게 경례를 하시는 건가요.ㅎㅎ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진짜 저 군인에게 훈장이라도 줘야 합니다. 국민을 지키고 악당을 응징하는 병사만큼 훌륭한 사람은 없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FEMA넘들을 찬양했다니 드산티스넘은 확실한 딥스 똥개가 맞네요.
이런 넘에 대한 판단을 잠시 유보했던 나의 판단력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ㅠㅠ
너무 자책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 속은 알 수가 없어요. 극한 상황에 처하면 본성이 나온다고도 하지만 앞으로 또 어찌 될지 누가 알겠나요. 갑작스러운 태도 돌변 같은 경우라면 뭔가 뒤에서 작업이 들어갔을 거란 게 제 생각입니다. 딥스의 주특기가 공갈 협박이거든요. 문제가 생기면 초기에 해결하는 게 그나마 낫지만 그걸 인지조차 못하면 결국은 수습불가가 되겠죠. 어떻게 될 지 지켜보십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자님. 미국민이 눈이 많이 뜨인거같습니다. 이곳 미디아들 정신없습니다 지금.
네. 감사합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그게오래 못 갈 것임을 믿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사자님. 언제나 존경심을 불러일으키셔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