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동관 "뉴스타파 만들던 사람을 MBC 사장에 갖다놔" < 정치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
"전 정권 감정있는 자 검찰 핵심부에"…윤석열 지칭
문 정부 "좌파 중 질 안좋은 차베스 수준"으로 폄하도
문 대통령엔 "야누스처럼 얼굴 바꿔…도구가 된 듯"
뉴라이트와 낸 공저 〈평등의 역습〉서 문 정부 맹비난
(본 기사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도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건물로 출근,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2023.8.1 [공동취재] 연합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자신의 저서에서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해 "좌파 중에서도 아주 질이 안좋은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수준이 아닐까 걱정된다"면서, "뉴스타파 만들던 사람을 방송사 사장으로 갖다놨다"고 폄훼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이는 당시 최승호 MBC 사장을 두고 한 발언으로, 공정성과 공공성이 핵심인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비판언론, 독립언론 등에 대해 정치 편향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첫댓글 와 사진 ㅈㄴ 일본인같다 아님 일본인인가?
그게 뭐가문제인데 넌 존재자체가 문제임
얼굴 봐...ㅠ관상...
그게 뭐가 문젠대
일본 그 괴상한 하얀 인형이랑 존똑
관상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