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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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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이렇게 좋은 날에...에
수우 추천 0 조회 49 24.04.10 06: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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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08:05

    첫댓글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꽃이여 !!

    정말 아름답네요.

    정훈희의 " 꽃밭에서 " 저의 애창곡이고

    제가 이 노랠 부르면 다들 앵콜을 보내 주네요. ㅎㅎ

    수우님도 이 노랠 좋아하시는군요.

    엄지 손가락은 다 완치 됐나요 ?

    저는 아직도 좋지 않아 일주일에 침 맞곤

    될수 있으면 집안 일을 줄이고 있답니다.

    꽃밭에서 아름다운 꽃들 보며 잘 들었어요. ㅎ

  • 작성자 24.04.10 08:18


    봄바람님이 불어오셨네요.
    꽃밭에서가
    애창곡이시고
    피아노연주와
    노래를 잘하신다니
    직접 듣고 싶어요.
    동영상으로 녹음해서
    올리시면 되는데ㅎㅎ
    투표하시고
    즐겁게 하루 지내셔요

  • 작성자 24.04.10 08:22

    참 손가락은
    방아쇠수지증후군이라고 해서 초간단수술하여 완치되었어요
    등짝이 아픈건
    사진을 찍어보니
    근육에 약간의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치료했어요.
    도수치료도 하라고 했는데 그건 꼬집고 누르고 지압이더군요.ㅋ
    지금은 파스 하나 붙이고 헬스는 살살 초급으로 합니다.

  • 24.04.11 21:59

    @수우 건강을 그렇게 해서

    완치 하셨군요.

    이젠 뭐든지 조심하시고

    되찾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ㅎㅎ

  • 24.04.10 13:48

    방금 중요한 투표를 하고 왔네요.
    투표후 오랜만에 야외로 놀러가자고 마눌한테 이야기를 하니....
    이 바쁜중에도 성경공부한다고 터~억하니 약속을 해놔서 매주 목요일에 두시간 반씩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고 중요귀절을 써가서 발표도 해야 합니다.
    근데 지난주 경주에 놀러 갔다와서 숙제를 못했다고 담에 가자고... 사실 내가 더 시간이 없어 더 못 읽었지요.
    이번주 읽을 양은 신명기 전체를 다 읽고 가는 겁니다.

    투표? 이번에 잘 될겁니다. ㅎㅎ 발표를 기대하시라...

  • 작성자 24.04.10 10:50

    들샘님
    경주다녀오시고
    신명기를 읽고
    발표까지 하시며
    두분 의욕적이시고
    신앙심깊으시고
    참 대단하세요.
    우리들은 따라갈 수 없는 높은 경지이세요.ㅎ

  • 24.04.10 10:48

    엄니 모시고 아장아장 투표하고 왔습니다.
    언제까지 함께 하실지 모르지만 하실수 있어 감사했어요.
    시원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4.10 10:52

    백세 어머님께서
    투표는 잘 하시게
    도와드렸나요.
    칸이 좁아서요.
    혼자 오신 어르신이
    종이를 새로 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답니다. ㅠㅠ

  • 24.04.10 14:02

    눈은 꽃밭에
    귀도 꽃밭에~

    아주 오랫만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 까~

    메마른 감정을 감상으로 적시어 봅니다.

    잘 되어야할 텐데..............기원한답니다.

  • 작성자 24.04.10 14:46

    맞습니다.
    눈도 꽃밭
    귀도 꽃밭
    그러나
    사실은 두문불출
    몸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집안에서 요양차 돌침대에 등대고
    휴식을 취합니다.
    사전투표는 했고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에 푹 쉴 수 있어서 좋아요.ㅋ
    잘 되기를 빌어야지요

  • 24.04.10 20:02

    저도 일찌감치 투표하고
    노인정 점심 도우미 하고
    쑥 한줌 뜯어와서 쑥국 끓여서
    저녁먹고 왔다고 보고 합니다 ㅎ

  • 작성자 24.04.10 20:08

    잘 하셨어요.
    쑥 한줌으로
    쑥국 끓여먹으니
    맛있지요?ㅎ

  • 24.04.10 20:13

    @수우 쑥향이 진한게 맛있었어요
    주변이 쑥밭이라서 필요할때 마다
    뜯어다 먹어요 ㅎ

  • 작성자 24.04.10 20:25

    @해솔정 핫!
    좋겠다
    그렇게
    좋은 곳에 살아서요.

  • 24.04.10 20:57

    @해솔정 쑥 언제든 뜯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

    저는 이제 허리가 안 좋아

    못뜯고 있답니다. ㅎㅎ

  • 24.04.10 21:12

    @바람이여 딴동네 아줌씨들이 배낭메고 와서
    싹쓰리 해갑니다
    저는 쑥 냉이밖에 모르는데 나물들도
    잘도 알더라구요ㅎ

    누가 씀바귀라고 한줌 주길래 데쳐서
    고추장에 무쳤더니 쌉싸름한게 먹을만
    합디다
    저도 내일가서 좀 뜯을라고요 ㅎ

  • 작성자 24.04.10 21:21

    @해솔정 저는 씀바귀를 제일 제일 좋아해요.
    꽃피기전에 뜯어먹어야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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