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상위권 대학 법학부 졸업해서 일본어는 원어민급으로
하고 영어도 토플 100점대여서 어느정도 하는 편인데요
노무사가 된다해도 어학능력을 살리고 싶은데 외국어 능통하면 노무사 개업 후에 외국계 기업 대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필드에서는 외국어 능력은 거의 필요없나요??
혹시 해외유학하셨거나 어학 전공하셔서 외국어 능통하신 분들은 외국어능력 그냥 포기하고 진입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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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도 외국어 잘하면 개업 후 유리할까요?
호타루가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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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8 21:4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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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영어전공에 미국 어학연수 경험있는 노무사 준비생이에요!
토익점수 맞추는데는 도움이 되었지만...ㅋㅋㅋㅋ
공부 하다보니 영어능력은 많이 필요없을 것 같아보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8 23: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8 23:16
외국인 있는 사업장에서 외국어로 된 취업규칙 봐주고 단협 봐주고 하는 쪽에서 수요 있을 것 같아요
일본 노무사가 변호사보다 잘 벌고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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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이온 중국인 근로자가 많아서 인가요??
거의 필요 없어요. 특히 일본어는
일본어는 모르겠는데 영어로 대화가능할정도면 수습부터 되게좋은 법인으로 구해서 시작할수있어요 외국회사전문으로하는 노무법인이있어요 처우도좋고 커리어스타트를 괜찮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