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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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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길~ 두 갈래 길, 세 갈래 길, 네 갈래 길~ / 길
좋아요 추천 2 조회 40 24.04.11 09: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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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16:53

    첫댓글 등리쥔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님 덕분에 등리쥔의 노래 여러번 듣게되었습니다.
    목소리거 아주 부드러운데, 잘 이어나가네요.

  • 작성자 24.04.11 17:15


    중화권에 최고에
    아시아의 가희로 칭해졌으니 단연 최고 가수지요.

    음색이 존나 좋아요 ㅎ

    오늘은 끝말방이 엄청 조용하네요.
    감사합니다.

  • 24.04.11 21:52

    목소리도 감미롭고
    가사도 애절하고..
    중화권 최고의 가수 노래를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12 03:15

    가신지 30년이 되어가는데...
    그 목소리 노래는 영원할 것인 즉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데...

    난 뭐여 ㅎ

    하긴
    잊혀지고 싶다면서
    잊혀질까봐 안달난 욱기는 종내기도 있더라요.

  • 24.04.11 21:55

    등리진이 7세 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니 저런걸 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 트롯에 빠져 부르는걸 보면

    이해가 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님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4.12 03:19

    등리쥔 당시
    울나라는 아이나 학생이
    그 짓하면 퇴학감이고...

    요즘 와서 난리벅구통이죠...

    우리 때는
    암흑의 시대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였네요. 감사합니다.

  • 24.04.11 21:59

    소녀의 갈래머리
    마음은 천갈래만갈래란 말이 있어요.
    한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
    좋은 길

  • 작성자 24.04.12 03:25


    여고생의 갈래머리
    여중생은 거의 기억나지 않네요.

    천갈래 만갈래
    이 마음 찢어 놓고 가신 님흔 안 조아요.

    수우님 산책길은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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