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영화 솔트번(Saltburn)
2000년대 중반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군분투하던 주인공이 펠릭스라는 남자에게 빠지고, 귀족적이지만 기이한 그의 가족과 집에 초대받는다
"리플리"와 굉장히 유사한 집착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며 노출이 심하고 노골적인 영화라는데
주인공 <킬링디어> 베리 키오건
<유포리아> 제이콥 엘로디
여기까진 둘이 노골적이든 말든 싶은데
<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
<위대한 개츠비> 캐리 멀리건 출연
<프라미싱 영 우먼> 감독 에메랄드 페넬 연출이라 (나혼자) 기대중
런던영화제에서 공개후 11월 개봉
첫댓글 여자배우들..안볼수가없다
아놔 내가 사랑하는 여자들 나오네 봐야겠다
너무너무 재밌겠다
워 미친 남배우들 진짜 싫은 타입(인데 연기 기묘하게 잘해서 눈을 못 떼게 만들어가지고 더 싫음) + 개쩌는 주연 배우들? 당장봐야지
음~ 하다가 로자먼드 파이크에서 급 흥미생김
동태눈으로 보다가 로자먼드 파이크에서 급 흥미 돋
대박
로자먼드 ㅁㅊ 재밌겠다
로자먼드랑 캐리면봐야지
특히 캐리필모 넘나리좋은것
베리 키오건 넘 조아,,,, 봐야겟다
간가..!
캐리 멀리건 !!!!!무조건본다
대 박
왜재밌겠다 ㅠ
재밌겎다
와 로자먼드 파이크랑 캐리 멀리건.....? 미쳤다
와 개재밌겠다
무족권이다 이건
오
기대된다..
헐 미쳤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두명이 이렇게 나온다고 ..? 로자먼드 파이크랑 캐리 멀리건.. 심지어 프라미싱 영 우먼 감독 개 미쳤음 지금 거의 내 세계관 관찰 당한 기분 ㅠ 대박이다 진심
베리 키오건 연기 좋아하는데 기대된다
베리 키오건..... 연기 잘해....... 봐야지.....
졸라 기대된다…
진짜 졸라 기대됨
오!!!! 재밌겠다
나 리플리 최앤데.. 넘 재밌겠다
헐 재밌겠다
ㅁㅊㅁㅊ백합으로 먹어도 되나요 렌즈장착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