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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진영, 국회해산 위한 24시간 무기한 농성 돌입 | ||
광화문 동아일보 앞 농성장 설치, 300명 의원 전원 사퇴 목표 | ||
편집부, pyein2@hanmail.net |
등록일: 2014-09-02 | |
4개월 간 민생법안 통과 0건을 기록한 무능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직무유기로 고발한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 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가 곧바로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국회해산을 위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단체들은 오후 3시, 어버이연합의 세월호 특별법 야합 관련 규탄 집회 직후, 농성을 시작,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천막을 설치했다. 이들 애국인사들은 ‘세월호 야합법 폐기’, ‘국회선진화법 폐기’, ‘국회해산’, ‘조기총선’을 목표로 24시간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현재는 호국투승 성호스님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제 1야당은 김영오 당이라 불러야할 만큼, 극소수 강경 정치세력의 포로가 되었고, 여당은 김영오 세력과 야합 없이는 민생법안 단 한건도 통과시킬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며, “이를 풀 수 있는 방법은 국회의원 전원 사퇴한 뒤, 조기총선을 통해 국민의 민의를 물어 국회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농성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사퇴할 때까지 24시간 지속된다. 장기정 대표는 “중장기적인 투쟁이 될 수 있으므로, 단식이 아닌 폭식 투쟁, 지지하는 애국시민들은 먹을 꺼리를 싸들고 언제든지 놀러오면 된다”며, “수시로 집회 등을 열어 전국적으로 국회해산의 여론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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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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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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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 입니다. 나라 망치게 하는 주범이 300명 국회의원 임니다.
그들은 한달에수천만원씩 세비를 쓰고 있으니 먹을 걱정 없는 치졸한 인간입니다.
나라야 망하든 저네들만 배부르면 된다는 힁포에 치가 떨립니다.
전적으로 찬성
구캐놈들 전원사퇴 할때까지
적극 지원하겠슴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모두들 동참합시다
나도 참석하고 싶다
하지만 생업이 있으니 어렵다
약간의 성금이라도 돕고 싶다
찬성합니다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찬성 지원 대한민국은 나라망치는게 국회의원 인가보내요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이고 진정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을 다시 뽑읍시다.
감사합니다
參與하신 愛國陳營會員 여러분! 어려운 憂國의 決斷을 내려주셔 感謝하고,
인터넷悳에 生面不知의 同好人끼리 이렇게 相對方의 揭示글에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新 中年(Active Selner)世代에 살고 있는 우리는
幸福하다고 自負하며, 앞으로 繼續 有益하고 좋은 情報 共有할 수 있길
期待하고, 사랑하는家族과 함께 즐거운 秋夕 連休 보내세요~*&!@%#$$
國害 해산이 정답이다.
해산하고, 100여명으로 지역 오리지랄 인물로 해야한다.
국회해산하고 개혁하면 대한민국 자동으로 개혁된다.
국회해산에 전 국민이 동참합시다.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국회 해산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우리 모두는 전국으로 널리 국회 개 인간들을 없애기로 정말 감사 합니다..^*^
큰 힘을 보태야 합니다..
대 찬성 입니다...차제에 국회 해산권을 대통령에게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