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청개구리의 눈물
김우종 추천 0 조회 59 07.05.25 23: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26 08:47

    첫댓글 '그리움'이란 좋은 바이러스가 황매산님의 에너지가 아닐까...싶습니다. 형! 화창한 주말입니다. 쌍둥이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여~~~~,, 내일은 간만에 아빠노릇 좀 해야 겠네요!

  • 07.05.26 10:06

    문득,,,그리워집니다. 우종이의 효심을 보면 고개가 숙여진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 07.05.26 23:37

    글을 읽으니 친정 엄마가 생각나네요...살아 계실적에 더 노력해야하는데...우종님 힘!!!

  • 07.05.27 22:28

    서정이 담긴 우종의 어머니를 그리는 일기, 여러사람 공감합니다.

  • 07.05.28 16:59

    종~어머니를 그리는 효심이..진한 감동으로 아름답네요~~ 나두 토욜에 친구따라 산에 갔다가 산초잎 새순을 짱아치 담아 보라는 친구의 권유로 따오긴 했는데..향이 진해서 먹을수 있을까 의문이었데...그렇게 먹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 07.05.28 17:04

    기량씨하고 갔어요? 공실씨하고 갔어요? 봄에나는 새싹은 다먹는고에요! 진시황이 구할려던 불로초가 새봄에 돋는 백가지 새순인데 고걸 모른거에요~!

  • 07.05.28 17:08

    우죠이 이제 사모곡은 그만하고 밝게 살자~!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님들아~댓글좀 달어주지~무슨사연 그리많아 베적삼이 흠뻑 젖누나~~~

  • 07.05.28 17:42

    이 글을 읽다가 뜨거운 눈시울을 닦으며, 울 엄마께 전화를 했습니다. 내 목소리 들으닌까 넘 좋으신가봅니다. 가깝게 살아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마니 사랑합니다.

  • 07.05.31 16:18

    간단한 메세지입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청개구리님의 말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