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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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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오곡밥과 보름나물 드세요..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89 12.02.04 18: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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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19:04

    첫댓글 맛있겠다 ㅎㅎ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총무님이 쵝오

  • 작성자 12.02.04 23:56

    저는 원래 참기름으로 나물을 다 볶는데 어느 분이 멸치 육수로 하면 깊은 맛이 우러난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보았더니 담백하고 맛이 좋습니다..
    꿀대추님이 더 맛나게 잘 만들어 주실텐데..ㅎㅎ감사합니다..^^

  • 12.02.04 22:46

    ㅎㅎㅎㅎ우린 석촌호수 5km 걷고 커피숖에서 차마시며 한참을 수다떨며 쉬었다가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왔지요
    오늘은 진주사랑님이 빠지고 윤나친가 와서 함께 잼나게 지냈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진주사랑님을 많이 기다렸지요
    진주사랑님~내일 시간되면 일요산행 공지보고 북한산행 함께해요 해동님도 참석 꼬리표 달았어요 ~~~

  • 작성자 12.02.04 23:57

    건강한 우리 범친구들...좋은시간 보냈구려`~북한산 다녀오면 좋은데 기침이 심한데
    그러다가 한라산 못 갈것 같아서 나대로 그냥 조금 걸을께요..
    잘 댕겨와요..현희님...^^

  • 12.02.04 20:27

    옆지기 는 복받으신분 눈으로 배불리 먹고갑니다 감기 나아야 제주도가는데 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12.02.05 00:00

    사위가 올것 같아서 좀 여러가지 만들었어요..
    남도 사람들 음식을 얼마나 잘 합니까?
    우리 사위가 장모가 해 주는 음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한 겨울동안 감기 한번 안 걸렸는데 웬일인지...고맙습니다..^^

  • 12.02.04 21:15

    맞있게 만드셨네요
    서방님 서체가 훌륭하시군요
    대구에는 아주까리 나물을먹어면 산에가면꿩알을 줍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ㅎㅎㅎ
    눈팅으로 배가부릅니다
    입춘대길하시고 건양다경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5 00:06

    우리 옆지기가 아주까리 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일 맛없는 나물이 아주까리나물인데..그걸 최고로 칩니다..
    유앤미님...임진년이 오늘 시작 되었다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어요...고마워요^^

  • 12.02.04 23:39

    오곡밥과 나물에 군침이 넘어 가네요..요렇게 맛있는 음식 하시느라 전화도 못 받으셨나봐~~
    가족들 사랑에 푹 빠지신 총무님 맛나게 드시고 감기 떨쳐버리시길~~

  • 작성자 12.02.04 23:54

    아이구 미안해라..윤나님...병원도 다녀오고 일은 기다리고 있지요..
    함께 못해서 저도 속상하죠..기침이 너무 많이 나고 가슴이 따가워서~ 못 나갔답니다
    원래는 내일 남한산성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지금 상태로는 못 가겠네요..고마워요..^^

  • 12.02.04 23:40

    오곡백과 너무 맛있는거 먹고 싶다.
    옆지기님 자ㄱ가이신가봐요 대단한 명필이네요.감축이요

  • 작성자 12.02.05 00:03

    한 10년 글씨를 쓰고 있어요..한번도 대회 나간적은 없어요...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성격이지요..싫증을 내지 않아요..
    다른건 안 닮았는데 꾸준한거는 저와 많이 닮았어요..ㅎㅎ
    우짜노 도도리님이..오곡밥이 먹고 싶은데...던질께요 받으세요...ㅎㅎ^^


  • 12.02.05 00:08

    진주사랑님 !! 한국은 보름이지요?--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도는군요--ㅎㅎㅎ

  • 작성자 12.02.05 00:37

    나이 들면서 나물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이제 겨우 우리 친정엄마 솜씨 반은 따라 갔을까..그렇습니다..
    항상 고은 댓글 감사합니다..선배님..^^

  • 12.02.05 06:31

    알콩달콩 사시는 진주 사랑님 참 부럽습니다..
    대보름이라구요 세월 가는줄 모르는 산곡이는 행복이라 표현 해야 되나.

  • 작성자 12.02.05 21:48

    찰밥을 꼭 기다리니 어쩔수 없이 하게 되지요..
    일이 많아서 귀찮을때도 있답니다..세월 가는 줄 모르게 바쁘시다는건 좋은 겁니다..
    감사합니다..방장님^^

  • 12.02.05 09:53

    얌전한 진주사랑님 복받을겨~~~너무 많이 먹었나~~배불러~~

  • 작성자 12.02.05 20:48

    얌전하긴..덜렁이..ㅎㅎ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배운걸 써 먹고 있지요..고마워요^^

  • 12.02.05 19:04

    맛나게도 했네요..집에선 오곡밥 못 먹은걸 어찌 알았는가 ..고마워 맛있게 먹고 갑니다..진주사랑 고마워....

  • 작성자 12.02.05 20:49

    루갈다님..걱정이예요.. 몸이 많이 아파요...한라산 갈수 있을까....요즈음 너무 건강하다 했어요..
    내일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단도리 해야겠네요...^^

  • 12.02.05 21:36

    진주사랑님 음식 솜씨가 대단해요 ,,부럽네요 난 정성을 다해서 많들어 놓아도 맛이없으니,,,

  • 12.02.05 22:24

    사진만봐도 먹음직 스럽군요 솜씨가 대단하시내요 정월대보름명절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늘밤은 일찍자며 눈섭이 하얗게 쉰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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