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BQ04%26fldid%3DFP91%26dataid%3D4523%26fileid%3D1%26regdt%3D20140117232747&url=http%3A%2F%2Fcfile277.uf.daum.net%2Fattach%2F217E263656AC76E80FE269')"><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가슴아프게.wma</a><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E263656AC76E80F' type='audio/x-ms-wma' autostart='false'></embed></p><p><br></p><div class="embedPlayer"><p> </p><p> <b><span style="FONT-SIZE: 18pt">가슴아프게 </span></b><span style="FONT-SIZE: 18pt">/ 남진(노래및기타반주:오륙도)</span></p><p>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span></strong></span></font></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strong></span></font>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strong></span></font> </p><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
<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br><span style="FONT-SIZE: 14pt">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span></p></strong></span></font></div>
<p><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 </strong></span></font></p><font face="돋움"><strong>
<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span></p><p> </p><p>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span></p><p> </p><p>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여 운다</span></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 </p>
</strong></font><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span></strong></span></font></p><p><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strong></span></font> </p><p><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trong> </strong></span></font></p><font face="돋움"><strong>
<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span></p><p> </p><p>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span></p><p> </p><p> </p><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br><span style="FONT-SIZE: 14pt">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span></p><p> </p><p> </p>
</strong></font><p style="LINE-HEIGHT: 110%; MARGIN-LEFT: 1%" class="embedPlayer"><font face="돋움"><strong><br><span style="FONT-SIZE: 14pt">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여 운다 </span></strong></font></p>
<!-- -->
]]>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가슴아프게-남진(직접 기타반주)
오륙도
추천 6
조회 227
14.01.17 23:27
댓글 26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저도 직접 기타반주로 추억의 트롯 곡 오랜만에 함 해 봅니다^^...녹음상태가 별로지만 그냥 올립니다~~좋은 시간 되세요~~(나는 언제 스위시로 멋지게 함 만들어 보나?ㅎㅎ^^)
이렇게 노래나 악기나 자유자재로 다루는분은 금방 하게 될겁니다
부산 멀리서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자주오셔서 곱디고운 흔적도 주세요 함께하는시간이 행복합니다
"가슴 아프게~~"
님의 음색과 기타 연주가 전하는 이 노래에서
웬 "애틋함"이 그토록 풍성하게 솟아 나던지,
저는 깊게 숨겼던 이별 하나가 꾸역꾸역 떠올라
한동안 글썽글썽 했습니다.
아!!!
이 밤,
제 귀로 들어온 오륙도님의 잘 부르신 슬픈 노래는
가뜩이나 시린 내 가슴을 또 얼마나 갉아 놓을런지요~~~~
공감해 주신 양지님께 제가 도리어 감사드립니다~~^^..근데,가슴아픈 사연이 분명히 있어서 그런 듯 한 데 그 애틋한 사연을 언젠가 좀 들어 보고는싶네요,ㅎㅎㅎ^^,저도 가끔 이 노래 부르면서 가사에 목이 메이곤 한다는~~~~ㅎㅎㅎ^^
저랑 갑장인듯하네요
그래서 더욱 반갑다는거지요
깔끔한 녹음솜씨도 좋은데요 걱정안하셔도 될듯하옵니다
드립니다
/)/)() () 
)(
)/
건주말보내요 ┃
음성 참 좋네요
감상하는 내내 가슴이 찌릿찌릿하는건 뭘까요
기립
(
┏(")x(")(")x(")┃
┗━━━━━━┛
갑장이라서 조으시겠어요
나보다는아랫
아쉽게 헤어진 초딩때의 가슴시린 첫사랑머스매가 산들애갑장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지도^^...ㅎㅎ^^,친구 먹어야 되거따아~~ㅎㅎ^^
@경애 경애왕누님의 왕림을 감사드립니다^^
볼탁님
오륙도님 어서오세요
이함께
거운주말(^^)/ 
겁주말보내세요
*:*:*:♪
♬
♪
♬
♪
만나서 반가워요
*:*:*:*:*:*:*:*:
◁△ 2014년엔
▽▷ 당신에게
/.
힘든일모두잊고
언제나 밝게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경애누님~~...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슴아파라고 부르는 노래지요,ㅎㅎㅎ^^...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멋지십니다.
아니면 동시에 녹음 한것인지요
감하고 큰 
놓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저도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것이 꿈이었는데 그꿈이 이루어져 가고 있답니다.
근디 궁굼한것이 있는데 키타 반주 녹음해 놓고 나중에 그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녹음한것인지요
후자라면 굉장한 실력자이십니다.
소절 끝마디 마다 노래음과 키타반주음을 다르게 낼수있으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아직은 않되거든요.
오랜만에 기타반주에 노래한것을 들으니 넘 넘 좋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 곡은 그냥 노래 부르면서 친것입니다.실제로 따로 따로 녹음을 하거나 하면 더 노래에 집중은 되겠지만...^^...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김선달님~
오륙도님!
기타 솜씨가 일품이시네요..
기타 잘치는 사람 보면 젤 부러워요..
배우려해도 쉽지가 않아요
창너머 오륙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기타를 튕기며 노래 부르는 오륙도님을 상상해 봅니다
실제 저의 창문 너머 오륙도가 보입니다^^...날이 맑은 때는 머얼리~~대마도도 보이구요~~^^제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지요~~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난다님~~
안녕하세요. 오륙도님!
직접 연주하신 기타연주로 참 애절하게 잘도 부르십니다.
저도 이 노래 넘 좋아하는 노래라서 부를적마다 목이메이긴 하더라구요.
잘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찾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동그라미님~~님의 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오륙도님~
드디어 제가 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정말 제가 어릴적 님처럼 이렇게 기타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추억을 느끼게 해 주시는군요..
저하고 다른점 이라면 저보다 훨씬 기타도 잘 치시고 노래도 훨씬
잘 하신다는 겁니다.
사연 있는 분들은 이노래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고 못배길 정도 입니다.
저야 워낙 많이 울어서 ..시방 눈물은 나오지 않지만...
몇번 들으면 울것 같아서 두번만 듣고 노래 껐습니다..ㅠㅠ
잘 부르신 노래 에 추천 올리며 다음 노래 기다리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픈 것들이 각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지나간 슬픈 일들이 지금에 와서는 다 아름답게 기억되기를...장인수님에게도,저에게도 그러기를...기원해 봅니다.
진심으로....말입니다.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세요,장인수님~
카
기타반주까지 직접하시고
와와
와와
와와
와와
멋집니다..오푹도님 녹음도 너무깨끗하네요..
멋진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노래 들으니 오늘은 좋은하루
편안한하루 될듯합니다
아주
주겨주누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