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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림서원과 표충사 향사의 같은 날자의 문제점과 표충사 원래 집례홀기(執禮笏記)
도재국 추천 0 조회 457 24.11.22 15:08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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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11.24 21:46

    첫댓글 ●(주1)도재국 :
    밀양의 유림들은 공자(孔子)와 사성십철(四聖十哲)과 동방십팔현(東方十八賢(에 향사하면서도 조선시대 유림의 영수(領袖)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향사에도 많이 참사(參祀)하셔야 한다.
    ●"동방십팔현"에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문인(門人:제자)들도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스승이고 유림의 종장(宗匠)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문묘(文廟)에 배향(配享)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다.
    ●전국의 유림들께서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을 문묘에 배향토록 협조주시기를 바란다.
    ●선생의 선양을 위해서 우선 시급한 일인 "표충사 삼대사 향사일"부터 "원래의 날자인 중정일(中丁日)"로 바로잡아 예림서원의 향사와 날자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밀양의 유림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하셔야 한다.

  • 작성자 24.11.25 07:46

    ●서경덕(1489~1546)의 이기설(理氣說) :
    서경덕(徐敬德)이 기(氣)의 영원성과 자체 활동성을 논하면서 기에 선재하는 어떤 궁극자(즉 理)도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 짧은 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858

  • 작성자 24.11.25 14:56

    ●심성론(心性論) :
    ●정의 : 성리학에서 심(心) · 성(性) · 정(情)과 그 관계를 중심으로 인간 존재의 양상을 다룬 성리학이론. 인성론.
    ●내용 :
    존재론인 이기론(理氣論) 및 수양론인 ●《거경궁리설(居敬窮理說)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다. 성리학자들의 심성(心性)에 관한 논의는 주희에 와서 집대성되었고, 그 이전에 맹자의 성선론(性善論)을 중심으로 한 심성 논의가 그 주류를 이루었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3828

  • 작성자 24.11.25 07:45

    ●격물치지(格物致知) :
    중국 남송대의 주희가 『대학장구』에서 사물의 이치를 궁극에까지 이르러 나의 지식을 극진하게 이른다고 제시한 유교용어.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2132

  • 작성자 24.11.25 07:55

    ●관련 항목

    ●거경궁리(居敬窮理) :
    유교 개념,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으로, 성리학에서 중시하는 학문수양방법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대학장구보유( 大學章句補遺) :
    유교 문헌, 조선전기 문신 · 학자 이언적이 주희의 『대학장구』를 해석하여 1794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삼강령 팔조목(三綱領 八條目) :
    유교 개념,
     『대학』 경문에 있는 명명덕 · 친민 · 지어지선, 평천하 · 치국 · 제가 · 수신 · 정심 · 성의 · 치지 · 격물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명명덕(明 明 德) :
    유교 개념, 
    『대학』의 3강령 가운데 인간 본래의 밝은 덕성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 작성자 24.11.25 07:58

    ●수기치인(修己治人) :
    유교 개념, 나를 닦는 과정과 힘으로 주위 세계를 감화시킨다는 의미로, 유학이 실현하고자 하는 진리 구현의 방식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수양론(修養論) :
    유교 개념, 도덕적 삶을 위한 각성과 성장을 통해 바람직한 인간상을 창출하는 과정과 방법이자 수기치인의 수기에 해당하는 유교이론.

    ●지행론(知行論) :
    유교 개념, 인간의 앎과 실천이 일치해야 한다는 당위를 전제로 앎과 실천의 관계를 다루는 유교이론.

    ●대학
    유교 문헌, 유가의 근본 이념을 명확하고도 일관된 체계로 정립한 유교경전.

    ●덕
    유교 개념, 다른 존재와 구별되는 인간의 독특한 존재다움이나 또는 그 존재다움의 발현 능력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유학
    유교 개념, 공자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인 경전을 연구하는 학문. 유학.

  • 작성자 24.11.25 07:50

    ●인성론이란
    주로 인간의 성품이 어떤 것이며 그 성격은 어떠한가하는 문제를 논하는 것이다. 인류사회의 모든 현상은 인성(人性)이 드러나 전개된 것[所現]이므로 사회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하여 인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중국 고대에 이러한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이 맹자이다.

  • 작성자 24.11.25 07:59

    ●지행론 지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agician_e&logNo=22000598642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trackingCode=external&view=img_1

  • 작성자 24.11.25 08:03

  • 작성자 24.11.25 11:08

    ●성리학 :
    성리학(性理學, Neo-confucianism)은 송나라 시기 외래사상인 불교에 대응하고, 형식화, 획일화된 훈고학에 대한 비판 의식에서 탄생한 유교의 한 갈래이다. '도학(道學)', '송학(宋學)', '송명이학(宋明理學)', '주자(주희)학', '정주학[1]' 등으로도 불린다. 현대에는 송명대에 출현한 신유학의 한 갈래로 구분하기도 한다.
    https://namu.wiki/w/%EC%84%B1%EB%A6%AC%ED%95%99

  • 작성자 24.11.25 11:12

    ●훈고학
    훈고학(訓詁學)은 공자의 유교에서 시작된 갈래로 진나라의 진시황 때 법가사상을 나라 통치 이념으로 통일하는 과정에서 흩어지고 소실된 유교 경전을 정리하고 그 뜻을 새롭게 해석하는 학문이다.

    후에 나오는 성리학과 양명학의 근본이 되었으며 유교 경전 중 오경(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를 중시하였다.
    ●대표적인 학자로, 송충, 마융, 정현, 하안, 두예 등이 있다. 왠지 삼국지연의에서 얼핏 들어본 이름들 같다고 느낀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비록 소설 내 비중은 적지만, 워낙 당대의 대학자들이라서 언급이 안 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훈고학은 한나라 때부터 시작하여 당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오랜 세월 동안 유학계의 주류위치를 점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 중기까지 전성기를 누렸다가 이후 고려 말기에 성리학이 들어오면서 몰락했으며, 일본에서는 전국시대까지 공가를 중심으로 일본 유교의 주류 자리를 차지했다가 임진왜란 이후 성리학이 들어오면서 몰락했다.
    https://namu.wiki/w/%ED%9B%88%EA%B3%A0%ED%95%99

  • 작성자 24.11.25 14:53

    ●거경궁리 :居敬窮理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으로, 성리학에서 중시하는 학문수양방법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리학 용어.
    ●인식론적인 의미의 궁리와 실천론적인 뜻의 거경을 합하여 거경궁리라고 한다. 송나라 때의 정호(程顥)와 정이(程頤)에 의해서 경(敬)이 비로소 철학적으로 다루어졌고, 주희(朱熹)에 의해서 궁리가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이황(李滉)이 계승하여 《거경궁리》의 철학적 의의를 심화시켰다.

    경의 연원은 유교경전에서 이미 진술되었으나, 송대의 정호·정이·주희에 의해서 중요한 개념이 되었고, 이황에 의해서 더욱 철학적으로 다루어졌다.

    경 개념을 살펴보자. ≪논어≫에 “조용히 있을 때에는 공손해야 하고, 일을 할 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또 “내 몸은 경으로써 닦아야 한다(修己以敬).”고 하였다.

    ≪맹자≫에는 “남을 공경하는 사람은 항상 남이 그를 공경한다.”라든지 “숙부를 공경한다.”는 말이 있다. ≪서경≫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오교(五敎)를 펴되 너그럽게 하라.”고 하였다.
    ●≪시경≫에는 “조심하는 마음으로 들으라.”고 하였다. ≪역경≫에는 “경하여 안을 곧게 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밖을 바르게 한다.”는 글이 보인다

  • 작성자 24.11.25 11:27

    ●거경궁리(居敬窮理) :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으로, 성리학에서 중시하는 학문수양방법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인식론적인 의미의 궁리와 실천론적인 뜻의 거경을 합하여 거경궁리라고 한다. 송나라 때의 정호(程顥)와 정이(程頤)에 의해서 경(敬)이 비로소 철학적으로 다루어졌고, 주희(朱熹)에 의해서 궁리가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이황(李滉)이 계승하여 거경궁리의 철학적 의의를 심화시켰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1787

  • 작성자 24.11.25 15:02

    ●格物致知 :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대학≫의 주석인 주희(朱熹)의 ≪대학장구 大學章句≫에 따르면, “사물의 이치를 궁극에까지 이르러 나의 지식을 극진하게 이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학(26P) > 格物致知(1) :
    이른바 앎을 깊이 함이 사물을 구명함에 있다는 것은, 나의 앎을 깊이 하려면 사물에 대하여 그 이치를 窮究함에 있음을 말한다. 사람 마음의 영명함이 앎이 없을 수 없고, 이 세계의 사물이 理致가 있지 않은 것이 없는데, 다만 그 이치에 채 究明되지 못함이 있기 때문에 그 앎이 未盡한데가 있게 된다. 이러므로 大學에서 맨 먼저 가르침에 반드시 배우는 者로 하여금 天下의 사물에 즉하여 그 이미 알고 있는 이치에 더욱 追求해서 그리하여 그 긍극에까지 이르게 도달하게 했나니,

  • 작성자 24.11.25 11:47

    ●대학(26P) > 格物致知(2) :
    힘씀이 오래이고 나서 一旦에 확트이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모든 사물의 表와 裏, 精과 粗가 드러나지 않음이 없이 되고, 내 마음의 온전한 體와 커다란 用이 밝혀지지 않음이 없게 되리니, 이를 두고 "사물이 究明됨"이라 하며, 이를 두고 "앎의 투철해짐"이라 한다.

  • 작성자 24.11.25 13:39

    ●출처 : 한글 『해설판 四書五經』 책임감수 柳正基, 聖文社,1993년.
    ※한문 원문은 생략함.

    ●朱熹의 大學章句序(1) :
    大學이라는 책은 옛날 太學에서 사람들을 가르친 法을 다룬 것이다. 하늘이 사람들을 냄에 사람들에게는 이미 仁, 義, 禮, 知 의 本性이 부여되지 않음이 없었다. 그러나 타고난 기질이 같을 수가 없었으니 그래서 모두 자기 본성이 지니고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온전히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가운데 총명하고 예지가 있어 그의 본성을 다 할 수 있는 자가 나오기만 하면, 곧 하늘은 반드시 그에게 명하여 만민의 君師를 삼게 하고 그로 하여금 백성들을 다스리어 교화하게 하여 그들의 본성을 되찾도록 하였던 것이다

  • 작성자 24.11.25 12:10

    ●朱熹의 大學章句序(2) :
    이것이 복희(伏羲), 신농(神農), 황제(黃帝), 요(堯), 순(舜) 같은 임금들이 하늘의 뜻을 이어 법칙을 세우고 사도(司徒)의 직책과 전락(典樂)의 관직을 마련하였던 까닭이다.

    삼대(三代)의 융성했던 시기에 학교의 제도가 점차로 갗추어진 뒤엔 왕궁이나 國都에서 여항(閭巷)에 이르기까지 학교가 있지 않은 곳이 없었다

  • 작성자 24.11.25 12:27

    ●朱熹의 大學章句序(3) :
    사람이 나서 여덟 살이 되면, 王公으로부터 아래로 庶民들의 子弟에 이르기까지 모두 小學에 들어가 그들에게 물 뿌리고 쓸고 應對하고 나오고 물러가는 節度와 예법ㆍ음악ㆍ활쏘기ㆍ글쓰기ㆍ算數에 관한 글을 가르치게 하였다.

    그들이 열다섯 살이 되면은 天子의 맏아들과 그밖의 여러 아들로부터 公卿, 大夫, 元士의 嫡子(정실의 아들)들과 평민의 뛰어난 子弟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大學에 들어가 이치를 窮理하고 마음을 올바로 하는 것과 자기의 덕을 닦고 남을 다스리는 도리를 가르쳐 주었다. 이것은 또 학교의 가르침의 크고 작은 계제가 갈라지게 된 까닭이다.

  • 작성자 24.11.25 12:42

    ●朱熹의 大學章句序(4) :
    학교의 설치는 그 광범함이 이와 같았으며, 이들을 가르치는 방법과 그 순서와 절차의 상세함이 또 이러하였으되, 그기서 내용에 있어서는 또한 모두가 임금이 몸소 실행하여 마음으로 體得한 나머지의 것이어서 백성들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날마다 쓰는 평상적인 道리밖에서 구함을 기대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그 시대의 사람들은 배우지 않는 자가 없었고, 그 배운 사람들은 자기의 本性의 분수에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것과 직분으로 당연히 하여야 할 것을 알아 가지고서 각자가 힘써 그의 역량을 다하지 않은 이가 없게 되었다.

    이것이 옛날 융성했던 시대에 위에서는 융성히 잘 다스리고, 아래에서는 풍속이 아름다웠던 까닭이니, 후세 사람들로서는 따를 수가 없는 일인 것이다.

  • 작성자 24.11.25 12:52

    ●朱熹의 大學章句序(5) :
    周나라가 쇠약기에 이르자 현명하고 성스러운 임금이 나타나지 않으니, 학교의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아 敎化하는 힘이 약해지고, 풍속이 퇴폐하여졌던 것이다.

    이 때에 孔子같은 聖人이 계셨으나 君師의 지위를 얻어서 그 정치와 교육을 행히지는 못하셨다.

    그래서 홀로 先王의 法度를 취하시어 그것을 구송(口誦)으로 전하여 후세에 일러주셨다.

  • 작성자 24.11.25 13:13

    ●朱熹의 大學章句序(6) :
    曲禮, 小儀, 內則, 弟子職등 諸篇(책) 같은 것은 본래가 小學의 支流와 餘裔같은 것이고, 이 大學은 곧 소학의 成就에 근거하여 太學의 밝은 법도를 밝힌 것이니, 밖으로는 태학의 규모의 큼이 極해 있으며, 안으로는 태학의 節目의 상세함이 다해 있는 것이다.

    삼천 명이나 되는 門徒들 중 대학에 관한 설명을 듣지 않은 이가 없었으나 曾子의 傳만이 홀로 그 正統을 유지하였다.

    그리하여 해설을 지어서 孔子의 뜻을 천명하였던 것이다.

    孟子가 돌아가시자 그 傳承이 없어져버렸으니, 그 曾子의 책은 비록 있다고 하나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때부터 속된 선비들이 經傳을 암송(暗誦)하고 詩文을 짓고 하는 습관은 그 노력을 小學에서보다 倍나 더 썼으나 쓸데가 없었고 異端的인 道家와 佛敎의 가르침은 그 高踏함이 대학보다 더하였으나 실속이 없었다.

  • 작성자 24.11.25 13:23

    ●朱熹의 大學章句序(7) :
    그밖의 權謀術數인 모든 공적과 명예를 추구하는 說과 온갖 사상가와 여러 재주군들은 세상을 매혹케하고 백성들을 속이는 장본인들이니, 이와같이 仁과 義를 막아버리는 것들이 그 사에에서 섞여 나와 위의 군자들로 하여금 불행히도 道의 요체(要諦살피다 체)를 들을 수 없게 하였고, 낮은 소인들은 불행히도 이상적인 정치의 혜택을 입을 수 없게 하였다.

  • 작성자 24.11.25 13:34

    ●朱熹의 大學章句序(8) :
    캄캄하게 어둡고 답답하게 막히어 깊은 고질이 되풀이 되었는데 五代의 쇠약기에 이르러서는 파괴와 혼란이 극도에 달했었다.

    하늘의 운수는 순화하는 것이어서 갔다가 되돌아오지 않는 것이 있다.

    宋나라의 德業이 융성하여 정치와 교육이 아름답고도 밝았으며 이에 河南의 땅에 程氏의 두 선생님이 나오셔서 孟子의 道統을 잇게 되었으니, 실로 처음으로 大學의 編次를 제대로 정리하여 그 취지를 밝혀놓으시니, 이 뒤로 옛날 太學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던 법과 聖人의 經文과 賢人의 傳文의 뜻이 찬연히 다시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 작성자 24.11.25 14:50

    ●朱熹의 大學章句序(9) :
    비록 나는 불민하지마는 다행이도 私淑하여 그분께 가르침을 들은 바가 있다.

    그러나 후일 돌이켜 보니 그책은 산란하여져 있었다. 그래서 나의 고루(固陋)함도 잊고 산란한 것을 찾아 모았으며, 간단히 또 사사로운 나의 뜻을 첨가하여 그 빠지고 간략한 점을 보충하여 뒤에 오는 군자들의 비판을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외람되게 분수에 넘치는 짓이다.

    죄를 모면할 길이 없음을 잘 알고는 있으나 그러나 국가의 백성들을 교화하여 좋은 좋은 풍속을 이룩하자는 뜻과 학자들이 자기의 덕을 닦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방도에 있어서는 작은 도움도 되지 않는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순희(淳熙) 기유년 이월 갑자일 친안(親安)의 주희가 序(서)함.

    ●國史大事典, 百萬社,1974년, 편저자 이홍직(李弘稙) : 淳熙 己酉年은 南宋 孝宗 淳熙 16년이며, 金 世宗 大定 2년에 해당하며, 1189년 명종 19년에 해당함. 1월 西北面 兵馬使가 金帝(世宗)의 죽음을 알림. 3월 奉尉使를 金나라에 보냄. 3월 金나라 告喪使 보내옴. 5월 鄭守剛ㆍ李奎報(1169~1241) 등을 試取. 9월 文克謙 죽음.

  • 작성자 24.11.25 15:08

    ●四書 : 大學ㆍ中庸ㆍ論語ㆍ孟子

    ●五經 : 詩經ㆍ書經ㆍ周易ㆍ禮記ㆍ春秋左氏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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