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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운동과 절식
김기 추천 2 조회 75 17.12.04 06: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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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04 06:33

    첫댓글 절식, 소식,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는 멍청이과 입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나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먹거리가 풍성하게 넘치는 시대를 삽니다,
    많이 먹어서 생기는 성인병,
    조금만 덜 먹으면 어질어질하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102 세를 산 시어머니의 식습관이 장수의 비결 같습니다,
    당장 오늘 아침 적게 먹을려고 다짐은 합니다,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오.

  • 17.12.04 09:42

    다작(多嚼) 小食이 절식의 요령입니다.
    천천히 먹어 먹은만큼 포만감을 느껴야 소식이 가능합니다.
    운동과 절식, 이것이냐 저것이냐가 아니라 둘을 병행하는 것이
    최선의 건강법이라는 아침편지입니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5 05:41

    네,
    건강하게 사시다가 2,3,4, 하십시요,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04 07:44

    운동과 절식의 필요성을 잘 새겨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7.12.05 05:41

    성욱님,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2.04 08:00

    아침편지 잘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2.05 05:42

    현송님,
    우짜든동 건강하십시요.

  • 17.12.04 10:29

    많이 먹는 저는 1인 1식은 감히 생각도 못합니다.
    몸이 무거운 사람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먹는데 낙이 있고 행복하다고 하는 저는 어쩌면 좋을가요?
    소식(小食)에 운동은 세상이 다 아는 소리이지만
    쇠(牛)귀에 경읽기는 저는 우둔한 멍청이과 이겠죠.
    아닙니다.
    지금껏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잘 살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5 05:42

    ㅎㅎㅎ,
    산들님,
    같은 과로 친근감이 곱절입니다,
    같이 잘 살아보입시더,
    감사합니다.

  • 17.12.04 11:02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7.12.05 05:43

    적게 잡슷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7.12.04 11: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5 05:43

    청안님도 적게 잡슷고 건강하십시요.

  • 17.12.04 15:50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
    자신이아는 그이상으로 노력을 해야 함은물론
    이제 얼마남지 않은인생 힘닿는데까지 부끄럽잖게
    최선을다해야 겠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2.05 05:44

    그럼요,
    톰미님, 홧팅,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7.12.04 22: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5 05:44

    적게 잡수시면 오래 사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2.10 23:41

    많이 먹을래야 먹어지지 않네요, 잇발이 문제입니다.
    뜻 깊은 아침 편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11 02:20

    아직 음식에 약합니다,
    먹지 못하면 우째살꼬?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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