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하나님을 빗나가는 죄의 체질은 하나님을 겨냥했음에도 빗나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다른 과녁을 택하여 마음이 날아갔음을 말한다. 마음은 과녁으로 삼은 것을 빗나가는 법은 없다. 그러므로 빗나감은 다른 과녁을 삼앗음을 뜻한다. 이런 체질의 존재를 번제를 통해 나 스스로 죽인다. 그다음에 따라 나오는 것이 바로 소제다. 그러므로 소제는 비로소 하나님 자신을 과녁으로 삼음에 관계되는 제사이다. 소제를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과녁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 때 하나님을 기억하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바로 '지금'이다. 계속해서 '지금'이다. 그러므로 소제를 생활화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없어진다. 시간이 가루가 되어 버런다.
첫댓글 하나님을 빗나가는 죄의 체질은 하나님을 겨냥했음에도 빗나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다른 과녁을 택하여 마음이 날아갔음을 말한다. 마음은 과녁으로 삼은 것을 빗나가는 법은 없다. 그러므로 빗나감은 다른 과녁을 삼앗음을 뜻한다. 이런 체질의 존재를 번제를 통해 나 스스로 죽인다. 그다음에 따라 나오는 것이 바로 소제다. 그러므로 소제는 비로소 하나님 자신을 과녁으로 삼음에 관계되는 제사이다. 소제를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과녁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 때 하나님을 기억하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바로 '지금'이다. 계속해서 '지금'이다. 그러므로 소제를 생활화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없어진다. 시간이 가루가 되어 버런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