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91470?sid=100
"내일부터 허리까지"‥위험 의견에도 "장화 신겨라"
◀ 앵커 ▶ 부당한 지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군화를 신어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는데도, 정신차리라며 도리어 면박을 주고 장화를 착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인수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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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똥고집 좀 집어치워 아침부터 또 개빡치네
지금 분위기모르냐면서 일을 더 키웠네 대대장이 사람 죽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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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모르냐면서 일을 더 키웠네 대대장이 사람 죽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