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8일 호주를떠나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한지 14일째 크라이스트를 시작으로 그레이마우스.폭스빙하.퀸스타운.마운트쿡.인버카길.블러프.더니든 오아마루.티마루.아카로아까지 남섬일주 대략 2.000km.
내일이면 클라이스트처치를 마지막으로 긴 여행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1.800년대에 지어진 더니든 기차역.
터널비치라는 유명한곳.
블러프.뉴질랜드 끝입니다. 남극이 가깝죠.
퀸스타운 도심의공원.
늘 만년설이 덮여있습니다.
뉴질랜드 초고봉이며 만년설이 덮여있는곳.
만든지 100년도 더된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을 다니는전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그래이마우스까지 5시간을
달리는 협곡열차 입니다.
요차로 뉴질랜드 남섬을 일주 했답니다
첫댓글 와우 부럽습니다
꿈을 꾸어보지만 시도하지 못 하는데
대단하시네요
부러워마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건강.시간만 있으면 가능한 일 이니까요.
조언이 필요하면 언제든 문자주시면 아는데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즐거운여행 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이제 추위가 물러날 듯 건강하시구요.
3개월의 겨울여행이 곧 끝나갑니다.
좋은글 남겨주시는 친구님 감사합니다.
참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뉴질랜드 곳곳을 다 가 보시는군요^^
신기한 자연의 세계를 많이 접하시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ㅎ 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글 많은힘이 됩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
오~~~~우 부럽네요 ㅎㅎ
무엇보다
아직도 여행을 마음대로 하는 건강이~~~
눈이 부시게
삶을 즐기는 듯
친구님 잘계시죠?
언제 얼굴함 보자했는데 어렵네요
건강하시죠?
이제 우리나이에 건강이 최곱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