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전파해킹 피해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직접 가해자들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 입증이 될 만한 증빙 자료가 없어 신고를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파해킹을 당하여 가해자들 목소리가 난 것은 1년 정도 되었고, 알고 보니 저의 아버지 젊었을 적부터 가해자들 전파해킹을 하여 지금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을 계속해서 괴롭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가해자들은 1년 동안 저에게 목소리를 내면서 여태까지 전파해킹으로 제 가족들과 저를 어떻게 괴롭혔는지 알려주었습니다.</p><p> </p><p>예전에 저희 친할머니께서 아버지가 중학교시절에 못 사시는 지인에게 돈(<b>현재로 비유하자면 약 3억정도</b>)을 빌려주신적이 있으셨는데 돈을 빌린 지인은 돈을 갚지도 않고 서울로 도망쳤습니다. (<b>제가 어릴때 부모님에게 자주들어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b>)</p><p>​</p><p>그 지인은 그 돈으로 서울에서 생활을 하였고, 지인의 큰아들이 할 일이 없어 기계(<b>전파해킹 기계</b>) 갔다가 장난을 치다 뇌해킹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시 그 지인(<b>어머니</b>)한테 알려주었고(<b>저의 아버지는 젊었을 적 돈을 찾기 위해 그 지인 집에 몇번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적이 있습니다</b>), 제 아버지에게 앙갚음을 하기 위해 찾아 전파해킹하여 지금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을 괴롭혔다고 하였습니다. 왜 아버지가 아닌 저에게 말을 걸었냐고 물었더니, 아버지를 목소리를 내어 아작내고 싶었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가해자들이 몸 속에 전파를 너무 쏘아 느끼지를 못한다고 하여 불쌍하기도 하고 여태까지 저와 저희 가족들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너희 가족들은 우리들(<b>가해자들</b>)의 장난감이였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저에게 목소리를 내었다고 하였습니다.(<b>가해자들이 느껴보라고 몇일 간 몸 속에 전파를 쏘지 않았더니 그냥 제 몸이 텅 빈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b>) 더 웃긴 것은 목소리를 내기 1년전 저희 어머니를 통해 그 지인 손녀 딸을 소개를 받았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알아봤더니 더 기가 막히는 것이 소개 받았던 그 지인의 손녀 딸이 초등학교 1학년때 짝꿍이였던 것이였습니다.(<b>가해자들 말로는 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획된 놀이였다고 합니다</b>) 소개를 받고 카톡으로 연락이 되었으나, 만나주지를 않아 만나지를 못하였고, 가해자들이 말하기를 이 날을 위해 니 초등학교 짝꿍 얼굴이라도 인식하라고 소개를 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알아 본 바, 주소까지 알게 되었습니다.(<b>사진 첨부 해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짝꿍 여자, 부모님, 오빠, 언니 + 형부는 사진이 없어 형부 아내와 딸 사진입니다. 형부는 딸 얼굴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소개 받은 여자는 초등학교에 가서 알아본 바, 이름도 똑같았습니다</b>)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24시간 말을 걸어 1년 더 하겠다고 괴롭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소 및 연락처를 알아 연락을 하여도 전파해킹은 증거가 없어 계속해서 괴롭힌 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 전파해킹을 당하시는 분들을 보시라고한 이유는 아직 전파해킹을 당해서 목소리가 나고 있으신 분들의 가해자님들에게(<b>피해자 님들에게는 진짜 죄송합니다</b>)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소를 알려드릴테니 제발 이전하여 저 좀 도와 주십시오. 그 가해자들은 초등학교 여자를 포함하여 총 7명 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친척집이라고 합니다(<b>확인은 할 수 없었습니다</b>), 이 가해자들은 다른 가해자 분들이 직접적으로 만나셔도 신고 절대 못합니다. 가해자이기 때문입니다.</p><p>​</p><p>/ 아래 주소는 가해자들의 친척집입니다. 나중에라도 없을 시 집주인을 해킹하시면 찾을실수 있으실 겁니다.</p><p> </p><p>/ 가해자들(현재 7명이 모여서 같이 산다고함) 집주소 : 인천 미추홀구 XX동 XXX번지 XXXX아파트 1X2동 8X1호</p><p>---> 제가 확인해보았으나, 제가 잠을 잘 때 이사를 하여 다른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p><p>/ 소개 받았던 여자 연락처 : 010-4XX5-41XX(흥신소로 35만원이면 주소 알 수 있음.[택배 주소지로 찾는다고 함.])</p><p>/ 전파해킹을 당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죄송하지만 가해자 분들에게 꼭 좀 이글을 읽고 저와 제 가족들을 도와 주십사 요청드리는 바 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 제 가족과 저를 도와 주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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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과거에 님께서 잘못이 있던 없던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전파무기가해자들은 나라를 끼고 큰세력 밑에서 움직이는 감시단들입니다 잘못과 상관없이 아무에게나 칩을 달아서 가지고 놀며 실험도 하고 재미도 보고 그럽니다 쉽게 말해 이유가 있어서 님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칩으로 사람을 학대하는 연구를 하며 즐기는 겁니다 모든 피해자들 집 주변에는 가해자들이 살고있습니다 님의 집 천장에 벙커처럼 다락방식으로 개조를 하여 가해자들이 지내기도 합니다 저희집 천장에도 가해자들이 벙커를 만들어서 몰래 들어와 있습니다 천장벙커를 방처럼 개조를 하면 사람이 100명도 들어 갈수 있는 공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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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거에 님께서 잘못이 있던 없던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전파무기가해자들은 나라를 끼고 큰세력 밑에서 움직이는 감시단들입니다 잘못과 상관없이 아무에게나 칩을 달아서 가지고 놀며 실험도 하고 재미도 보고 그럽니다 쉽게 말해 이유가 있어서 님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칩으로 사람을 학대하는 연구를 하며 즐기는 겁니다 모든 피해자들 집 주변에는 가해자들이 살고있습니다 님의 집 천장에 벙커처럼 다락방식으로 개조를 하여 가해자들이 지내기도 합니다 저희집 천장에도 가해자들이 벙커를 만들어서 몰래 들어와 있습니다 천장벙커를 방처럼 개조를 하면 사람이 100명도 들어 갈수 있는 공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