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내용 올리기 전 먼저 말씀 드립니다.
개표기는 부정선거에선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이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사람과 투표,개표의 사전,사후 검증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요즘 많이 생기는 해킹, 파밍, 스미싱 등이 pc나 스마트폰 잘못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 때문에 "pc,스마트 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한다면....
고깃집에서 저울 조작해서 무게를 늘린 것...
주유소에서 주유기 조작해서 주유량 줄인 것...
진짜 지폐를 반으로 떼낸 위폐를 감별기가 걸러내지 못한 것...
기타 등등 기계는 잘못이 없습니다.
사전,사후 검증을 제대로 안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기계를 조작하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문제입니다.
선거의 투표,개표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자료는 '개표상황표' 입니다.
투표, 개표의 수많은 과정과 결과가 개표상황표 한 장에 담겨져 있고 더구나 여러명의 개표사무원과 검열위원이 확인(서명,날인)한 문서로서 말 그대로 선거 결과표, 법적으론 판결문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이런 개표상황표를 잘 분석하면 아무리 숨길려해도 숨길수 없는 실수가 아닌 조작, 부정의 증거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개표기에서 자동으로 출력되는 "투표지 분류 개시시각"과 "종료시각"의 오류를 통해서 부정선거 증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분류 개시시각과 종료시각이 개표전(12월19일) 몇 시간 전,후 부터 몇 달, 심지어 몇 년을 넘나드는 말그대로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머신 개표가 이루어 졌음을 보여줍니다.
중앙 선관위에 전화문의하니 셋팅과정이나 전원을 on/off 하는 과정에서 초기화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개표 사무원과 7~8명의 검열위원들이 허수아비는 아닐진데 한 번도 아니고 수 십 번, 전국적으론 수 백 곳에서 발생한 이 오류가 단순 기기의 오작동일까요? 저는 개표상황표가 사후 조작 되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아래는 그 중 시도별로 몇 건만 올립니다. 최종 판단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1.서울시 노원구 월계1동 제2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9 07:39 (2012년 12월 19일 오전 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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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제3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08-03-02 19:56 (2008년 03월 02일...? 오후 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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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산시 서구 서대신제1동 제1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1-15 20;00 (2012년 11월 15일...? 오후 8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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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구시 북구 침산3동 제2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9 17:18 (2012년 12월 19일 오후 5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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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2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1-18 18:47 (2012년 11월 18일...? 오후 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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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북 안동시 용상동 제2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9 07;10 (2012년 12월 19일 오전 7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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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양주시 백석읍 제1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1-30 18:53 (2012년 11월 30일...? 오후 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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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제1투표구 - 이젠 미래에서 까지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21 21:32 (2012년 12월 21일...? 오후 9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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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제주도 제주시 오라동 제2투표구 - 바다건너에서 까지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8 17:44 (2012년 12월 18일...? 오후 5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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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두 개표상황표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자료 입니다.
1)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11-24 10:14과 12-11-24 09:50으로 둘 다 11월 24일 오전에 개표했습니다.
2)그런데 기기번호가 6번, 1번으로 다른 기기 입니다. 그러면서 책임사무원이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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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남 구례군 구례읍 제1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9 07:57(2012년 12월 19일 오전 7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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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제5투표구
1)투표지분류개시시각: 12-12-19 17;49 (2012년 12월 19일 오후 5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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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개표 조작 - 박+문+무소속+무효표 닮은꼴 그래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88224
▲대선 투표,개표 조작 - 51.8 대 48.2 프로그램(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88148
▲대선 투표,개표조작 - 51.8대 48.2 프로그램(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89897
▲대선 투표,개표조작 - 개표자료 사후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75096
▲대선 투표,개표조작 - 51 : 49 프로그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90007
ㅁ대선 투표,개표조작 - 완벽한 투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92336
첫댓글 회오리님 목표가 정의롭다고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과연 정당한 것일까요?
민주주의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아닐까요?
선거 소송 인단이 민주 시민으로부터 외면 받는 이유는
선거 소송 인단 안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월드컵 축구 경기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들어와서 야구 광고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지난 2월 부터 집회를 외치던 모든 분들 강퇴 시키고
지금 국정원건으로 국민적 이슈가 되니 그 가운데 들어와 외치는 모습이 정정당당하다 말할수는 없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이 국정원 여론조작 뿐 만 아니라 선거과정의 투표,개표조작 증거도 들어나고 있는데 국정원 건이 더 관심이 집중된다고 투표,개표 건은 꺼내지 말자는 것은 정정당당(?)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론조작처럼 투표,개표조작도 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 그 증거의 신빙성과 신뢰성은 국민들 각자가 판단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고기 먹어야 하니까, 밥 시켜 먹지말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 대선 직후 재검표 못한 것, 아니 안한 것 정말 잘한 일 입니다.
이미 여론조작에 투표,개표조작에 사후 짜맞추기까지 끝난 상황에서 재검표... 기름통 지고 산불속으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선거 조작 부정세력이 누구인지 아시겠지만 목숨내놓고 하는 일 입니다. 그때 허투루 했으면 지금의 국정원이나 투표,개표조작에 짜맞추기 증거까지 모두 무의미 하게 되었을 테니까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수개표, 전자개표기 의미 없습니다. 그것말고도 명백하고 객관적인 조작증거 얼마든지 있습니다. 국민들 각자의 판단과 결정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어쩌겠습니까?
안철수님 지지자들에게는 한영수대표를 새누리 프락치로 이미 광고를 했으니
그리고 미권스나 시국회의 주관하시는 분들 역시 한영수의 말이라면 들으려하지 않으니까요
누구와 하겠다고요?
욕먹어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밀어 부치는 저같은 꼴통도 강퇴 시키고
문제는 밖에있는 것이 아니고요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닌가요?
처음에는 소송인단에서 강퇴시키니 열받았는데 지금은 고맙지요 ㅎㅎㅎ
회오리님도 이제 소송인단에서 나오셔서 밖에서 바라보는 소송인단을 한번 봐 보세요
법적 소송인단에 참여하신 분이 대략 8,000~10,000명으로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참여하시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대선이 부정으로 치뤄졌다는 일부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부정선거에 적극적인 소송인단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 시국에서 안철수,박근혜,문재인,한영수 씨 등 어느 누구 편이 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가 처절하게 짓밟혔는데 누구를 지지하는 의미가 뭔 대수겠습니까? 단지, 이 사태를 정말로 바로 잡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 했으면 할 뿐 입니다.
단, 진심을 숨기고 접근하는 개늑시(개와 늑대의 시간)가 혼란 스러울 뿐이고 저나 온 국민이 그것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