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가 그나마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
3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 발표하는 한국갤럽 지지율도
상당히 떨어질 것 같네요.
뭐...
대통령도 지지율 크게 신경 안 쓰고 있고,
보수 지지층들 '어익후~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으쌰으쌰 하면 다시 오를 수치이긴 합니다.
그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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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총선 이후 급락 중 - 리얼미터 32.6% / NBS 27%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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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4
24.04.18 15:1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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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미일 지도자의 지지율은 연일 하락
어차피 언론에서 띄워주고 뭐 해주겠다 투자한다 예산 늘린다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다니면 또 올라오죠
17도 많아요 ...
에이
오늘도 술이나 마셔야겠다
여론조사 ㅋㅋㅋ
앞으로 점점 더 빠르게 무너지겠네요.
삐빅
@똥꾸 ??
@10000
징계단어입니다 빠른 수정 부탁드리는 암호입니다
@똥꾸 수정했습니다.
@10000
감사합니다
아직 운영진이 못봤길 바라겠습니다
'좋아 빠르게 가' 는 가능합니다
이제 여조라이팅 안 해도 되니까, 뭐 그런 건가...
킹론조사 아니엇던가ㅋㅋ
한자릿수가 왜 아니지
아직도 너무 높아요 언론의 공이 큽니다
이제 전화받을 기운도 없는 건가
그냥 레임덕
?
아직 앞자리가 2네요.
그러나 대선 되면 또 박빙
으 짜증
모자이크좀..ㅠㅠ
그런거 신경쓸일없죠,
원래 지지율 신경 안쓰며 간다고 공언했죠. 저럴줄 알았으니 ㅉㅉ
지지율이 떨어지는 걸 윤통은 신경안써도 국힘 의원들은 신경쓰죠. 어제 국무회의 발언으로 다음 여론조사는 더 볼만할 겁니다.
이딴 작자 지지율이 10%가 넘는다는 것부터가 이 나라가 지금 얼마나 심각한 가스라이팅에 빠져있는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