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다가온 더위에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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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서서히 다가온 더위에서...서

수우 추천 0 조회 43 24.04.13 21:0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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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3 21:12
수우
작성자 24.04.13 21:14

해솔정님
빛의 속도로 찾아오시고 정답입니다.
기립박수와 금메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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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정
24.04.13 21:20

@수우 캄사합니다
오리지날 금메달에 한이 맺혔거든요 ㅎㅎ
수우
작성자 24.04.13 21:25

@해솔정 ㅋㅋ 일등으로다
딱 맞는 정답의
찐 금메달이 간절했군요.ㅎ
저녁밥은 맛나게 드셨어요?
해솔정
24.04.13 21:26

@수우 도다리 쑥국 끓여 먹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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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작성자 24.04.13 21:35

@해솔정 오마나오마나
도다리 쑥국
맛난 요리솜씨로
행복한 집
바람이여
24.04.13 21:46

ㅎㅎㅎ 수우님 저랑 박치기

하셨네요 .
수우
작성자 24.04.13 21:49

ㅎㅎ 바람님
걱정마세요.
제가 서로 끝말 수정했답니다.
좋아요
24.04.14 04:18

@수우
박치기 ?
어느 분이든 먼저 제목을 수정하는 재치

그 지혜 재치 눈치가
한층 사람을 돋보이고 아름답게 한답니다..
좋아요
24.04.14 04:19

박치기 ?
어느 분이든 먼저 제목을 수정하는 재치

그 지혜 재치 눈치가
한층 사람을 돋보이고 아름답게 한답니다..
좋아요
24.04.14 04:20

힌트 ㅁㅌㅅㄹ

와 이리 내누니 침침한지...
머리도 침침하고 ㅉㅉㅉ

태극기에서 ㅁ자가 뭐 있는지 동해물이 마른다???

골에 평화가 무너진답니다.
뉘동창 여사님 ㅎ
수우
작성자 24.04.14 05:02

모기의 모
태극기의 태
솔방울의 솔
로켓의 로
앞글자만 따서
ㅁㅌㅅㄹ
수우
작성자 24.04.14 06:28

골에 평화가 무너지신다니 죄송해요.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못한 혼자인 사람을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기를
母胎솔로라고들 ㅎㅎ
좋아요
24.04.14 07:31

@수우 태극기로 시작하니
대채기 없지라...

소승 아타마는 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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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7:32

@좋아요
전요
눈치가 멀어서 주거야 대요.

태극기를 붙잡고 화두를 ...ㅉㅉㅉ
수우
작성자 24.04.14 07:32

@좋아요 순서가 바뀌었네요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4 05:19
수우
작성자 24.04.14 06:26

ㅎㅎ 목탁소리가 들리는 산사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벼리님
금메달이십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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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7:33

@수우
ㅎ 동창끼리
짜고 치는 스톱 고우!!!
ㅋ
수우
작성자 24.04.14 07:51

@좋아요 ㅎㅎ 짜고찌는 고스톱?
전 고스톱을 칠줄 모르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