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전국시대의 전투구조가 수성전 위주로 흘러서 투사물에 의한 손실률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그 외 다른 요ㅗ에 의한 걸까요? 게이볼그님 게시물이나 기타 요소를 봐도 투사물이 전투의 필수요소긴 하지만 결장적 요소는 아닌것 같아서요. 수성, 공성위주의 전투로 인해 투사물의 위력이 높게 평가되는 것인지
공성전 이외에도 다수의 기병"대"의 부족이 이유가 아닐까 싶군요. 적 궁병을 압박, 구축하는데 무리가 있다보니 투사 전력이 보다 오랫동안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고, 단독-혹은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 적진을 붕괴시킬 수 있는 한 방 전력이 부족하다보니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적진 붕괴와 추격 도중 기병 전력이 강한 전투 문화권에 비해서는 손실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게이볼그 님/ 기병이란 병과 운용이 불가능(?)한 일본 특유의 전투문화도 위 손실률에 일조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확실히 기병이란 존재가 대치하는 양 군세에서 원거리화력 견제-제압이나 패주병력의 추격등 다방면으로 쓰이는 상황에서 기병전력의 부재는 일반적인 싸움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수도 있겠군요;
이전에 아케치님 글에서도 봤지만 기마무사 라는 것이 일종의 장교, 지위의 개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전국시대 일본에서는 병과로써 기병집단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시도가 없었나요? ps.지휘관 입장에서 적 전열을 정면에서 밀어버리는 윙드 훗사르나 패잔병들의 사신 코삭횽들이 있다면 참 편했겠죠(머엉)
첫댓글 글 잘 봤습니다. 쇼군2에도 보급이 안되는 적지나 아군 영지내라도 길을 막으면 충원이 안된다는 식으로 나름 보급의 표현이 되어 있긴 하지 않나요? 사실 이정도가 게임의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사실... 몰랐다능;; ㅋㅋㅋ
근데, 확실히 그 정도가 한계 인 듯.
좀 더 제대로 보급의 개념이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보급선 끊기로 적 약화로 점차 패주~ ^^
보급의 개념이 없으니까, 적이 우리 영토 아무데나 돌아다니는. ^^;;
라이즈 오브 내이션즈란 게임에서는 적의 영토에 진입할 때 보급마차를 대동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력이 조금씩 깎이기 시작합니다. 만약 적이 러시아라면 조금 지나면 하나 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고요. 그리고 삼국지에서도 군량이 0이 되면 사기가 깎이기 시작하죠.
미디블2에서도 일부 모드는 보급선과 현지조달 개념이 구현되어 있지요. 아군선단이나 영지에서 일정거리이상 멀어지거나
단절된 상태에서 몇턴지나면 사기가 마구 떨어지거나, 적지주둔시 유지비가 미친듯이 빠지죠(하드코어 모드로 손꼽히는 D모 모드 ㅎㄷㄷ)
쇼군2 에서 궁병이 강한게 어찌보면 사실적인 거군요 활에의한 사상자가 80~90% 육박하니 ㅎㅎ
어쩌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사쿠라 소테키 할배의 명언 중 하나...
명검 하나를 살 돈이면 잡병의 창 천개를 사거라~
궁금한 점이 전국시대의 전투구조가 수성전 위주로 흘러서 투사물에 의한 손실률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그 외 다른 요ㅗ에 의한 걸까요?
게이볼그님 게시물이나 기타 요소를 봐도 투사물이 전투의 필수요소긴 하지만 결장적 요소는 아닌것 같아서요. 수성, 공성위주의 전투로 인해 투사물의 위력이 높게 평가되는 것인지
수성전/공성전에 원거리 무기의 효가가 증대되는 건 당연한 사실이고...
군충장연구는 그런게 평준화된 자료.
다들 가신들 100명 부상당한 사무라이가 통으로 올린 군충장들이라고 착각들 하시는건지...
아니면 야전에서도 충분히 투사물로 손실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ㅁ'
공성전 이외에도 다수의 기병"대"의 부족이 이유가 아닐까 싶군요. 적 궁병을 압박, 구축하는데 무리가 있다보니 투사 전력이 보다 오랫동안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고, 단독-혹은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 적진을 붕괴시킬 수 있는 한 방 전력이 부족하다보니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적진 붕괴와 추격 도중 기병 전력이 강한 전투 문화권에 비해서는 손실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게이볼그 님/ 기병이란 병과 운용이 불가능(?)한 일본 특유의 전투문화도 위 손실률에 일조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확실히 기병이란 존재가 대치하는 양 군세에서 원거리화력 견제-제압이나 패주병력의 추격등 다방면으로 쓰이는 상황에서 기병전력의 부재는 일반적인 싸움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수도 있겠군요;
이전에 아케치님 글에서도 봤지만 기마무사 라는 것이 일종의 장교, 지위의 개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전국시대 일본에서는 병과로써 기병집단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시도가 없었나요?
ps.지휘관 입장에서 적 전열을 정면에서 밀어버리는 윙드 훗사르나 패잔병들의 사신 코삭횽들이 있다면 참 편했겠죠(머엉)
추가사항을 더 써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추가사항까지 써주시다니~감사합니다. 조금 더 전국시대 전투 양상이 이해가 되네요^^
검성이라 불리던 미야모토 무사시도 시마바라 반란 때, 참가했다가 농민군이 던진 돌팔매에 다리를 맞아 다친 이후로 검을 접고 산으로 들어가 오륜서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크억 진짠가요?처음 듣네요.돌 맞고ㅋㅋㅋㅋㅋㅋ
미야모토 무사시에 대해선 말이 많은데, 분명 사람은 실존했지만 그 사람이 벌였다는 검술 대결이나 행적 등을 조사해보면 실재로는 없었거나 있더라도 뻥튀기된 점이 많아서 곧이곧대로 믿었다가는.......시마바라 반란진압에 참가한 건 현재에는 구라로 여겨지고요.
이런저런 문의로 인해 추가사항을 더 써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일곱번 주군을 바꾼다니..;; 제가 알고있던 일본인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네요..
^^
잘 봤습니다. 한국전쟁때 보병의 탄에 의해 죽는 비율이 10만발에 1명꼴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전투는 누가 더 멀리서 누가 더 빨리 누가 더 정확하게 쏘는지의 올림픽 정신인것 같습니다.
오~ 올림픽 정신.
표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