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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연재] 쇼군 토탈워 2 - No.08 : 어느 무기에 죽고 다치는가? (군충장 연구)
明智光秀 추천 3 조회 949 11.04.05 0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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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04:57

    첫댓글 글 잘 봤습니다. 쇼군2에도 보급이 안되는 적지나 아군 영지내라도 길을 막으면 충원이 안된다는 식으로 나름 보급의 표현이 되어 있긴 하지 않나요? 사실 이정도가 게임의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 작성자 11.04.05 07:35

    사실... 몰랐다능;; ㅋㅋㅋ
    근데, 확실히 그 정도가 한계 인 듯.
    좀 더 제대로 보급의 개념이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보급선 끊기로 적 약화로 점차 패주~ ^^
    보급의 개념이 없으니까, 적이 우리 영토 아무데나 돌아다니는. ^^;;

  • 11.04.05 17:29

    라이즈 오브 내이션즈란 게임에서는 적의 영토에 진입할 때 보급마차를 대동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력이 조금씩 깎이기 시작합니다. 만약 적이 러시아라면 조금 지나면 하나 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고요. 그리고 삼국지에서도 군량이 0이 되면 사기가 깎이기 시작하죠.

  • 11.04.06 11:41

    미디블2에서도 일부 모드는 보급선과 현지조달 개념이 구현되어 있지요. 아군선단이나 영지에서 일정거리이상 멀어지거나
    단절된 상태에서 몇턴지나면 사기가 마구 떨어지거나, 적지주둔시 유지비가 미친듯이 빠지죠(하드코어 모드로 손꼽히는 D모 모드 ㅎㄷㄷ)

  • 11.04.05 09:30

    쇼군2 에서 궁병이 강한게 어찌보면 사실적인 거군요 활에의한 사상자가 80~90% 육박하니 ㅎㅎ

  • 작성자 11.04.05 14:27

    어쩌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5 15:48

    아사쿠라 소테키 할배의 명언 중 하나...
    명검 하나를 살 돈이면 잡병의 창 천개를 사거라~

  • 11.04.05 14:58

    궁금한 점이 전국시대의 전투구조가 수성전 위주로 흘러서 투사물에 의한 손실률이 높은 건가요. 아니면 그 외 다른 요ㅗ에 의한 걸까요?
    게이볼그님 게시물이나 기타 요소를 봐도 투사물이 전투의 필수요소긴 하지만 결장적 요소는 아닌것 같아서요. 수성, 공성위주의 전투로 인해 투사물의 위력이 높게 평가되는 것인지

  • 작성자 11.04.05 15:53

    수성전/공성전에 원거리 무기의 효가가 증대되는 건 당연한 사실이고...
    군충장연구는 그런게 평준화된 자료.
    다들 가신들 100명 부상당한 사무라이가 통으로 올린 군충장들이라고 착각들 하시는건지...

  • 11.04.05 14:59

    아니면 야전에서도 충분히 투사물로 손실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ㅁ'

  • 11.04.06 04:25

    공성전 이외에도 다수의 기병"대"의 부족이 이유가 아닐까 싶군요. 적 궁병을 압박, 구축하는데 무리가 있다보니 투사 전력이 보다 오랫동안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고, 단독-혹은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 적진을 붕괴시킬 수 있는 한 방 전력이 부족하다보니 보병끼리의 전투 중에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적진 붕괴와 추격 도중 기병 전력이 강한 전투 문화권에 비해서는 손실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 11.04.06 11:33

    게이볼그 님/ 기병이란 병과 운용이 불가능(?)한 일본 특유의 전투문화도 위 손실률에 일조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확실히 기병이란 존재가 대치하는 양 군세에서 원거리화력 견제-제압이나 패주병력의 추격등 다방면으로 쓰이는 상황에서 기병전력의 부재는 일반적인 싸움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수도 있겠군요;

  • 11.04.06 11:36

    이전에 아케치님 글에서도 봤지만 기마무사 라는 것이 일종의 장교, 지위의 개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전국시대 일본에서는 병과로써 기병집단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시도가 없었나요?
    ps.지휘관 입장에서 적 전열을 정면에서 밀어버리는 윙드 훗사르나 패잔병들의 사신 코삭횽들이 있다면 참 편했겠죠(머엉)

  • 작성자 11.04.07 13:54

    추가사항을 더 써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 11.04.08 11:59

    추가사항까지 써주시다니~감사합니다. 조금 더 전국시대 전투 양상이 이해가 되네요^^

  • 11.04.05 21:59

    검성이라 불리던 미야모토 무사시도 시마바라 반란 때, 참가했다가 농민군이 던진 돌팔매에 다리를 맞아 다친 이후로 검을 접고 산으로 들어가 오륜서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11.04.06 22:03

    크억 진짠가요?처음 듣네요.돌 맞고ㅋㅋㅋㅋㅋㅋ

  • 11.04.07 21:00

    미야모토 무사시에 대해선 말이 많은데, 분명 사람은 실존했지만 그 사람이 벌였다는 검술 대결이나 행적 등을 조사해보면 실재로는 없었거나 있더라도 뻥튀기된 점이 많아서 곧이곧대로 믿었다가는.......시마바라 반란진압에 참가한 건 현재에는 구라로 여겨지고요.

  • 작성자 11.04.07 13:55

    이런저런 문의로 인해 추가사항을 더 써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 11.04.07 14:21

    일곱번 주군을 바꾼다니..;; 제가 알고있던 일본인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네요..

  • 작성자 11.04.07 15:13

    ^^

  • 11.04.08 09:45

    잘 봤습니다. 한국전쟁때 보병의 탄에 의해 죽는 비율이 10만발에 1명꼴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전투는 누가 더 멀리서 누가 더 빨리 누가 더 정확하게 쏘는지의 올림픽 정신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4.08 10:23

    오~ 올림픽 정신.
    표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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