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답지않게 햇살이 고운 날이었습니다.... 모두의 마음처럼
요양원 벽에 걸린 이 글귀가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즐거워하시는 할머님 세자매~~ ^*^
고운마음씨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봉사단 씽어들~
물찬 제비같은 모습으로~~ 얼쑤~~
홍실이님의 아름답고 고운 음성이 가슴까지 따스하게 합니다~~ ^^
음~~ 막걸리를 부르는 구수한 목소리~~ ^^
마주잡은 손에 사랑이 넘칩니다~
천진난만하신 할머님................ 근데, 할머니 자꾸 손빨면 안돼요~~
추운 날씨에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아름다운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
모두들 성심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빨간외투님 담에 함께해요~
임향기님 수고하셨어요좀 피곤하여 일찍 잤더니 이젠 늙었나벼 정해진 시간 잠은 더
이시간에 잠이 깨면은 어쪄
안와요
에구~~ 새벽 3시네여... 많이 자고 예쁜모습 잘 간직하세요~ ^^
언냐~~~ 고생 많았데이....................ㅎㅎㅎ
홍실씨도 수고했데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 정말 깜놀했어~~ ^^
여러분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신분들이나 그곳에 계신분들이나 모두 즐거운 모습이어서 좋았습니다~ ^^
임향기님~무지하게 애쓰셧슴니다 정말 고맙슴니다 앞으로도 사진 잘좀 부탁함니다. 봉사하신 님들 수고 참 많으셧슴니다
사회자로 악기로 장비로 리더로 ... 수고 많으셧슴니다 건강들 하셔서 담에 맘ㄴ날때 까지...안녕
저는 그냥 찍사만 할까봐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헤만님이 입으신 빤짝이 조끼가 참 탐나던데.... 그거 어디서 사셨어요??
임향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솔직히 저는 추우면 꼼짝못하는데..흥부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저를 끌어냈습니다
힘으로보나 뭐로보나 흥부님이 저보다 쎄쟎아요~~~ ㅎㅎ
행복한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어요.
테오님 본지 오래됬네요... 26일날 갈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향기님, 담엔 꼭 기억해 주세요.ㅎㅎ
하모니카님,, 정말 미안해요~~^&^ 사람을 기억못해서 큰 낭패에요
이만저만 난처한게 아니라니까요.... 담엔 꼭 기억하도록 할께요....ㅎㅎ
심은대로 거두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구요, 수고 하셧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오히려 제게 기쁨이 더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