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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님의 질문에 단편적인 답을 하기엔 일반 지식검색으로 충분히 해답을 구하실꺼라 생각이 들고 또 지식 검색의 내용이 좀 딱딱한 부분과 아직 논란이 많은 이견들로 인해 어떤게 타당한지는 본인 스스로의 몫이지만 그 모든 자료를 찾아 보고 검토함에 있어 지루할 수 있으리라 보아져 그냥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좀 재미있고 이해 쉽게 쓰보려다 보니 용량은 많고 부족한 글솜씨로 재미도 없지만 댓글로 쓰긴 무리라 이렇게 새로운 주석으로 달아보았습니다 우선 나름 정설(?)이라고 할만한 내용을 풀어가면서 중간중간 이견과 참고할 만한 내용을 덧붙이며 이어가보겠습니다
생명의 탄생은 어디서 어떻게 왔는가? 란 물음에 명쾌하게 답을 내어놓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죽 미스테리하면 이에대한 백과사전의 자세도 서론부분에서 인류가 끝날때까지 알수 없을 영원한 논제일것이란 말로 시작을 할 정도이니 최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수밖에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인류는 자연발생설을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이후 누구하나 이의를 가지지 않고 근래까지 약 2000년가까이 당연하게 믿어왔습니다
이에 관한 연구실험을 보면 참 어처구니 없어 할 정도로 어리석기까지한 모습을 당대 학자들이 보이고 있는게 놀랍다가도 한편으론 사회적 위치가 남들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 왜 그에 따른 책임감을 남들보다 무겁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케 합니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인류전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
지금의 교과서는 자연발생설을 지구에서 최초의 생명 탄생에서만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음을 아시는지요?
인간이 자연발생설과 생물속생설로 대립해서 논쟁이되고 실험을 하며 서로의 주장을 하면서 근대에 자연발생설에 대한 모순과 의문을 품었습니다
우선 1600년 중반(?)인가 쯤에 헬몬트가 땀 우유 기름으로 더러워진 옷에 밀과 함께 항아리에 넣고 창고에 두고 며칠후 옷을 꺼내니 그 밑에 쥐가 있는 것을 보고
'앗 이렇게 하니깐 쥐가 자연히 생기는구나 !' (당대에 학자라는 사람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한다는게 지금에 시각으로는 유치원생과 맞먹는 수준이죠..,)
자연발생설을 주장했는데 니덤이라는 자연발생설을 부정하는 사람이
'이런 바보같은 놈! 쥐가 못들어가게 울타리를 잘 막고 실험해야지'
하며 지신이 다시 실험해서 쥐가 안생기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근데 그는 더 나아가 미생물도 같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미생물이 생기기좋은 환경으로
플라스크에 고기즙을 넣고 끓인 후 하나는 코르크로 막고 하나는 그냥 둬서 실험을 합니다
얼마 후 그냥둔 풀라스크를 관찰하니 역시 예상대로 미생물이 확인되었고 코르크 마개로 막은 플라스크는 당연히 미생물이 없음을 확인하는데
' 앗 ! 미생물이 있네!!'
그럼 자연발생설이 맞는거 잔아!!!'
이렇게 니덤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결과에 맨붕!!
그후 한 10여년후쯤 생물속생설을 믿는 레디가 병에 생선을 넣고 하나는 천을 씌우고 하나는 그냥 둬서 구더기가 그냥 둔 병에만 생기니깐 자연발생설을 반박합니다 자연발생설주장파쪽에서
'그래도 큰 생명말고 작은 미생물은 자연발생설이 맞다'
하며 옛날 니덤의 실험을 다시 들고나와 주장합니다 그렇게 해서 약 100년 동안 미생물과 큰 생명체의 생명발생론을 한씩 가지는 절충선에서 휴전하다가 생물속성설파의 스팔란차니가 다시 선전포고합니다 그는 니덤의 실험방법에서 입구를 유리땜빵으로 막아서 미생물이 아예 못들어가게 해서
'봐라 .미생물이 안생기잖아 !'
라고 선제공격을 합니다 이에 자연발생설파들이
'빙신아! 입구를 숨도 못쉬게 막는데 다 죽지 사나?'
하며 반박해서 방어에 성공합니다 또 100여년이 휴전상태로 흐르고 드디어 모두들 잘 아시는 요구르트아버지 파스퇴르가 등장합니다 그는 니덤의 실험방법에서 플라스크 입구를 s자를 눕혀 놓은 형태로 만들어서 공기는 통하게 하고 미생물이 생가지 않게 합니다 그러니 자연발생설파에서
'파스퇴르가 사용한 고기즙은 너무 끊여서 생명발생의 기원이 제거되어 여긴 생명이 생길수 없는것이다'
라고 반박하고 파스퇴르는 과감히 플라스크의 s자 입구의 목을 쳐서 잘라버립니다 그러니 며칠 후 미생물이 생겼고 이로써 2000년이 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인 생명자연발생설이 퇴장합니다(역시 요구르트 아버지는 존경받을 자격이 되죠 한방에 2000여년을 믿고 있는것을 한방에 바꿨다니^^)
참고로 얼마후 소련의 오파린이 화학적진화설을 주장했고 이에 미국의 밀러가 실험으로 증명했는데 간단히 설명하면 플라스크에 원시지구환경으로 물에 수소 메탄 암모니아를 넣고 끓이고 전기대신 6만볼트 전류를 보내니 아미노산 포도당 같은 자가증식 생명체의 필수 성분이 만들어짐을 보여 줬습니다 그외 외계유입설이라던지 꾸준히 여러 가설이 생겨왔습니다 생물속성설이 단지 자연발생설을 퇴출시킨 것일 뿐이지 정설로 인저받는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명의 탄생단계부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시점에서 어떻게 그 뒤 인간같은 생명체가 나올때까지의 진화를 알수 있겠습니까? 만은 정설로 보고있는것은 유일한 생명자연발생설로 어찌어찌하여 무기물이 유기물로, 다시 유기물이 막구조물로 또 원핵생물 그리고 진핵생물로 이어지는 단계를 그쳐 진화합니다 여기서 잠깐 확인해 보면 힘을 잃은 자연발생설이 지금도 유일하게 교과서에서 채택하고 있는 이유는 생명자연발생설이 우세하던 시절에 지구의 역시에 관한 가설을 세웠고 자연발생적 관점으로 추론한 내용이 힘을 잃은 지금도 생명탄생의 시작을 설명하는 자연발생설외에 타당한 가설을 내놓지 못해 수정을 못하고 있다고 보는게 타당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의!" 이런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 그냥 재미로 보시고 어디가서 이런 얘기하면 바보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여 엄청 희막한 확룰로 단세포가 만들어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했을시 라도 다시 이 단세포가 다세포로 진화할려면 로또 2주 연속 1등 당첨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 다세포가 다시 문명형성이 가능할 정도의 지식을 가진 다세포까지 진화할려면 로또 3주 연속 1등 당첨확률보다 ㅠㅠ 희박하여 이런 정도의 확률은 그냥 0% 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고 다른분야에서 이런 확률의 가능성을 바탕으로한 가설을 주장하는 과학자가 있다면 모두가 비웃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세포가 탄생했고 훗날 지능을 가질 후보가 정해져 충실히 진화한 결과로 지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화단계에서의 몇가지 미스테리한 의문은 아직 전체의 소설(?)에 미완성으로 남아 지금도 많은 소설가(?)들이 얘기를 끼워 맞출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
이젠 질물의 핵심인 인간의 진화에 대한 소설(아직은)대충 둘러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건 어디까지나 불확실하고 오락가락해서 저도 못믿는 저의 머리속에 있는 내용이라 맞는지는 모르겠으니 그냥 읽기만하고 어디가서 말하고 바보되시진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최초라고하는데 이건 뭐 고릴라하고 가까운 수준이라 넘어가고 그래도 어느정도 언어와 사회를 형성하는 인류부터 보겠습니다
'호모에렉투스' 책격좋고 상암자 스타일로 '혹성탈출'영화에서 고릴라 같은 종족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호모에렉투스가 아프리카에서 중동쪽으로 이동하고 정착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인' 이 부류는 후에 아프리카로 이동해서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유럽으로 가서 '네안데르탈인' 으로 진화를 합니다 하이델베르크인에서 신앙과 상징표식을 사용했던 흔적으로 봐서 아주 똑똑한 종족이 나왔고 더군다나 이 후손이 나중에 모근 유인원을 누르고 권좌에 앉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목할 '호모사피엔스' 이 넘은 혹성탈출의 시저처럼 침팬지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 호모사피엔스에게 무슨 이유인지 멸종 직전까지 내몰리는 상황이 닥칩니다 (이 근거는 좀있다가 말하고 ) 겨우 살아남은 종족수가 600명도 안되었는데 이때부터 이넘들은 독기를 품고 악착같이 살아남는 법을 터득합니다 그래서 후에 이 호모사피엔스가 중동으로 이동했을때 호모에랙투스의 멸종이 있었고 또 유럽으로 이동했을때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호모사피엔스가 멸종시켰는지 아니면 멸종이 진행되어 그 자리를 호모사피엔스가 차지했는지는 아직 정확히 모릅니다 얼마전 과학잡지에는 이들이 같이 사회를 이루고 살았고 이종교배도 이뤄졌다고 하는 내용의 논문을 얼핏 본 기억도 납니다 아무튼 침팬지가 고릴라를 제거하고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호모사피엔스가 권좌에 앉아 도전자 없는 유일무이한 위치에서 느긋하게 진화해서 지금 우리 인류인 '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까지 진화한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대충의 줄거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미스테리한 것은 모든 돈물은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뇌를 발달시켰다는 말이 어거지같은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가 나를 잡아 먹으려고 달려온다면 뭐를 발달시켜 살아남아야 될까? 라면 누구나 바보아니면 근육을 키워 더 빨리 도망갈수 있게 하던지 감각기관을 발달시켜 거 멀리 빨리 보고 피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먹이가 풍부해서 남는 에너지로 뇌를 발달시켰다는 논리도 안맞는게 뇌는 근육의 발달에 들어가는 에너지보다 두배이상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당장 그 효과를 보는게 아닙니다 컴퓨터는 최고급사양이면 뭐하겠습니까 아직 소프트웨어가 '겔러그'돌리면 버벅되는 수준인데 ㅎㅎ근데도 이상하게 뇌를 발달시켰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빈틈이 외계인의 유전자조작의 개입을 끼워넣기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호모사피엔스가 지옥입구까지 갔다가 돌아 왔다는 근거는 바로 우리 인간의 미트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dna는 흑인 백인 황인 모두 99.9%같은데 이것은 모두 형제 자매라는 뜻입니다 다른 유인원인 침팬지 고릴라같은 종도 인간보다 10배 이상은 다양하게 있는데 우리는 조상이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상들이 한때 거의 멸종을 했고 약 600마리(명?) 정도 남아 대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트콘드리아라는 놈이 재미있는게 이 미트콘드리아느느모계로 유전되는데 이게 잘 변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미트콘드리아를 관찰하여 생명시계를 알수 있고 또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탄생한 원시 미생물에서 지금의 모근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근거가 되는게 이 미트콘드리아라는 놈입니다 우리 세포속에 있는 미트콘드리아와 단세포 생물인 미트콘드리아 !! 이름이 우연히 같은것일까요? ㅎㅎ 이 단세포 미트콘드리아가 우연히 세포 분열을 해서 다세포생물로 진화했고 결국 우리 인간도 이 미트콘드리아에서 왔다는 논리가 힘을 받고 있는게 이 미트콘드리아는 잘 변형이 되지않아 그대로 우리들 몸에도 그대로 미트콘드리아가 남아 있습니다
이 미트콘드리아가 다세포로 진화하는 단계를 보면(에휴 끝이 없네요 그래서 이 다세포 진화 가설까지만 하겠습니다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우연히 단세포 생물이 지구에 탄생했는데 이때는 산소가 지구에 없었기 때문에 무호흡생명체들만 있었습니다 근데 이중에 태양을 에너지로 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이 규조류(?) 같은 생명체들이 광합성을 함으로서 산소가 발생됩니다 그러니 당시의 지구상의 생명체 들에게는 제앙이 닥칩니다 그들에게 산소는 독이였으니까요 ( 우리 인간도 산소 농도가 21%에서 +- 2%인가 뭐 아무튼 산소농도에 따라 독이되어 인간을 죽이는것을 알고 있으신지요ㅎㅎ) 그래서 무호흡생물들도 대응책으로 입이라는 기관을 만들어 이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삼킵니다 이 때 미트콘드리아가 다른 단세포를 삼킨 상태에서 우연히 세포분열을 합니다 이때는 종족번식을 새포분열로 하나가 둘로 나뉘어 지면서 종족의 수를 늘려 왔습니다 근데 미트콘드리아가 몸속에 다른 단세포를 삼키고 소화도 시키기전에 세포분열이 이루어지면서 두개의 세포를가진 생명체가 둘로 나뉘는 요상한 일이 생깁니다 그게 다세포생명체의 최초 탄생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얘기가 너무너무 길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과학쪽 얘기는 하루꼬박해도 모자랄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짧게 한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길어졌네요
'나바보님'께서 하신 질문
오딧세이 2001?
아니면 프로메테우스?
무기물이 우연의 일치로 유기물로 합성되어 그 유기물이 진화가 될수 있는건지?(실험사례가 있는지?)
외개인 개입설?
하나님의 창조설?
처녀, 동정녀 잉태설?
에대한 답은 아직은 철저하게 개인들 스스로 소설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근거를 들수없을 뿐더러 아무도 이 답을 낼수 없어서 학문에서도 다루고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줄거리로 들려준 얘기로 살을 직접 붙여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말 논리적으로 검증하려니 이야기가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은 쉽게 뿅하고 끝나는 마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시인들은 그냥 누군가 7일간 하루에 하나씩 바다도 뿅하고 만들고
사람도 뿅하고 만들었다고 지어냅니다
그런데 아직도 공학박사가 종교에 미쳐서 창조설을 주장하는 종교사이트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게 창조되었다고 공무원인 과학원 교수명의를 걸고 열심히 활동합니다
캐톨릭의 예수회는 전 세계에 대학을 만들어서 학생을 세뇌하고
그런 세뇌된 학생이 커서 정치인이 되어서 사회를 통제하도록 활동 중입니다
하여간 무언가 과학적인 설명은 길고 따분하며 헛점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백열등 ㅋㅋ 저 쫌만 웃고 갈께여 ~ ^^
전 프로메테우스 영화내용이 가장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님의 그 내용도 언제 한번 재밋게 들어 볼 수 있을까요?
꼭 시간되시면 한번 들려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황구라 처럼 학생 난자를 강제로 채취해서 인해전술로 실험하면
어쩌다 처녀생식도 발견되는데 재현이 안된다는 힌두교 세뇌 희생자도 나옵니다
무염시태를 믿는 마리아 종교 신자가 남미와 필리핀을 장악한 상태입니다
죽었다가 환생해서 전생이 기억난다는 라마 라는 티베트 땡중은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프리에너지를 알고있다는 음모론 주장하시는 분이
외계인이 어떻게 인간을 만든건지 라엘리안의 사이언톨로지 지식으로 아름답게 설명해주실 겁니다
요즘도 미국 신앙촌에서는 처녀잉태했다고 주장하는 미혼모 숫자가 많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학적 접근 없이도
1년 단기 목사과정 공부하면 세금도 안내고 호의호식이
가능합니다
세상에 과학만 길이 아니므로 쉽고 편하게
행정고시 통과하고도 땡중 시험 만점으로 천도재 프랜차이즈 차려서
전국에 사찰이 여러개나 되는 고대인도지방 붓다를 친견하고 자재만현이라는 중국이름을 받아온 사업가도 있습니다
그리어 라는 시골 의사가 이미 명상으로 모든 걸 밝혀서 책으로 널리 보급 중입니다
차라리 국민 세금으로 과학자 월급 주는 거 이제 고만하고
그리어에게 한달 백만원 만 송금해주면 프리에너지도 알려주니 그걸로 무료 보급하면 우리나라가 세계 복지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어는 의사출신이라서 명상으로 만병통치도 채널링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과학자 수백만 보다 의사 그리어가
더 막강합니다 빨리 나라에서는 과학대학을 포기하고
그리어 명상대학원을 세워서 프리에너지 보급을 시작해야합니다
국가 통신 대학교도 그리어 학과를 만들어서 누구나 라디오 TV 인터넷으로
그리어의 명상과 윤회를 공부하면 범죄도 사라지고 영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기술력을 위해 투자하는 모든 세금은
그리어 같은 명상 가를 모셔다가 학교에서 수학 물리 생물 화학 과목을 배우는 시간을
없애고 그리어 치료 명상 그리어 프리 에너지 그리어 차크라 단련법 과목으로
바꾸면 지구에서 가장 앞서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리어랑 통신하는 외계인이 미국을 제끼고 한국에 착륙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명상 이야기해도 괜찮다면 저도
손쉬운 명상 이야기나 하겠습니다
어차피 과학 이라고 출처 찾아보고 백과사전 링크 건다고 엄청나게 안티 당하는데
그냥 명상이니 윤회니 단순 무식한 접근하면
박수치고 좋아합니다
과학은 불완전하기에 맹신하면 안된답니다
오래된 건 무조건 진리라서 2500년이 넘은 불교 힌두교가
과학보다 전통과 역사가 오래되어서 진리일 수 있습니다
이미 자재만현 땡중은 사범대나와서 행정고시도 패스하고 붓다도 친견했습니다
붓다랑 맛다이로 만나서 두꺼운 책 2권을 채널링 받았다는데
국가 행정고시를 통과한 인재의 말을 의심하는건 병적인 겁니다
국가는 어서 세금으로 스티븐 그리어의 숨겨진 진실을 인쇄하고
모든 인터넷에 무료로
그리어 책을 올려 놓아야 합니다
이미 프리 에너지는 존재한답니다
의사라는 양반이 미국 정보국장을 만나고 컨설팅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빨리 외교관을 그리어에게 보내서 프리 에너지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 반도체 세계 1위로 희희락락하고 있을 시간의 여유가 없습니다
외계인이 그리어하고만 채널링하기 때문에 그리어를 확보해야
우주 창조의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 신문고에 그리어 납치를 제보하러 가겠습니다
어서 도서관에서 그리어 책을 대출해서 밑줄 그으며 읽으세요
진실은 그리어가 공짜로 알려준답니다
양자역학 책은 던져버리고 그리어의 보석같은 책을 읽으세요
이미 전라도 선생 자격증과
행정고시를 패스하신
자재만현 선생을 국가 미래창조 장관으로 영구 임명하면
붓다랑 매일 채널링해서 우리나라 미래는 붓다의 법력으로
세계 최고가 됩니다
스티브 그리어는 의사자격증이 있으니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초빙해서
전국 의대는 그리어 명상 치료법으로 정신병자도 정상인으로 되돌아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세금 먹으면서 지들 편하려고 이미 발견된 프리에너지와
붓다의 친견 담화를 숨기는 중이라고 보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자재만현과 그리어를 공무원으로 초빙해야 합니다
과학은 너무 길고 지루하네요
위대한 예술 영화가 스탠리 큐블릭 선생이 공들여서 만든 오딧세이 2001에 나오는
모놀리쓰는 SF3대 작가
아서 C. 클라크
아이디어입니다
공군 레이더 전문가로 정지궤도 통신위성도 예언하고 아폴로 우주계획도 이분의 영감을 실현한 겁니다
우린 예언자 아서 C. 클라크 경을 숭배하는게
동네 과학자의 불완전한 이론을 읽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이미 답은 다 나와있습니다
자꾸 쓸데없는 과학 나부랭이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SF소설가의 압도적인 영감을 믿고 스리랑카에서 명상하면
프리 에너지도 알 수 있습니다
클라크 경이 이미 여러번 증명하신 진리입니다
미래는 클라크 경처럼 정확하게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 곳에서의 내용과는 좀 맞디 않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하시기엔 내용도 많은데 새로운 주석으로 해서 글을 올려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파괴시키는 프리에너지라는게 어떤건지 그리어가 뭘 했기에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어 있는지...,
저같은 사람은 난해해서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런 걸 다 생략하고 댓글로 공감을 얻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백열등 과학이 어쩌네 주장했다가
산골 공무원이 밥은 먹고다니냐는 악플에 충격먹어서
트라우마로
과학 글짜만 보면 자동으로 경끼가 나는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공무원 찾으러 강원도로 명상 떠나니
저 찾지 마세요
기도원에 진실은 숨겨져 있다니
강원도 전체를 뒤져보려고 합니다
과학은 불완전 하다고 여기 다수의 회원들 다수결에 굴복하겠습니다
악플이 두려워서 과학 포기합니다
밥 걱정이나 하렵니다
@Mcchoice 과학을 포기하고 살순 없지 않겠습니까?
과학을 더 파해쳐 봐야죠 두렵다고 피하시다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과학을 파해쳐 보시면 더 알고싶고 그러다보면
과학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실꺼에요
목마른 자가 우물판다는 말처럼
그런 갈증이 있기에 지금도 과학자들이
우물을 파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백열등 양자역학에 모든거는 불확정되어 있다고 밝혀져 있다는데
이미 수천 년 전에 힌두교에서 먼저 발견했다고 뉴에이지가 주장합니다
저도 이제 머리 아프고 불확실한 과학은 포기하고
촌철살인의 명상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증거있냐는 악플이 너무 많아서
다수결로 그냥 외계인을 숭배하는게 여기서는 주류로 보입니다
굳이 얄팍한 지식으로 계몽한다고 설치면 쌍욕만 돌아옵니다
크게 보시고 디테일 집착하면
숲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종교인이 지구에 다수라서 민주적으로 신이 더 중요합니다
소수는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게 민주공화국의 시민입니다
공무원도 외계인이 있다고 공언 중이니 과학은 너무 나무만 보는 근시안입니다
명상
여러모로 백열등님 장문의 글 작성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다방면에 논리성 글의 요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 누구나 잉태시킨 창조론과 그 무엇이 어디서 부터 시작된 진화론 ...
우리가 유추만 할뿐 알수는 없으나 정답은 있겠죠...
네 그렇다고 보시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진실이 있으니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진실이라는 놈이 우리 인간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 어디가서 얘기하면 바보되시수 있다는거 ㅎㅎ
꼭 다시 님께서 확인 하셔서 지식으로 담으시길 바랍니다 ^^
@백열등 넵 ~ ^^
명심하고 새겨 듣겠습니다.
여기서 산골 공무원에게 밥은 챙겨 드셨는지
정중한 문안을 댓글로 받지 않으려면
과학에 반대해야 합니다
공무원이 남의 끼니 걱정하고 다니는 거보면
산골 복지 담당 공무원인가 봅니다
공무원 품위유지가 아마 돌아다니면 식사하셨는지 확인하는 업무로 보입니다
과학 하시느라 식사 거르면 건강해치니
밥은 꼬박 꼬박들 찾아 드시고 우주의 신비를 연구하세요
공무원이 밥 챙겨 드시라고 알려 드리라고 합니다
식사들 하세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누가 산골공무원이고 누구에게 밥먹으라고 하는거에요?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지구 70억 인류에서 50억이 각종 종교의 신자입니다
예수의 부활과 창조주의 전지전능을 믿는 국가와 민족이
중동에는 대부분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예수의 부활과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 분은 노벨 평화상도 수상하신 영웅입니다
그러니 과학은 증거도 없이 노벨상 수상자의 종교를
비웃는 후안무치한 족속들이나 주장하는 헛소리입니다
하바드 대학원 나와서 미국 대통령이 신이 창조했다고 하니
더 이상 진화론 주장한들 무의미 합니다
오바마가 무식해서 창조론을 믿고 있을까요?
오바마 엄마는 박사학위도 가졌고 남편도 하바드 석사입니다
결혼도 2번 해서 인도네시아 육사 출신 엘리트 석유회사 간부와 딸도 가진
지구 최고의 엘리트 미국 공무원이 오바마 엄마입니다
오바마 아버지는 케냐 공무원으로 결혼도 몇번을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바마 이복 형은 중국에서 식당을 하며 잘지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바마 가문은 엄청난 IQ와 재력 학력 다생과 파란만장의 지구 인종 결합의 결정체입니다
죽어보지 못한 사람은 사후세계를 가타부타 언급하면 안됩니다
케냐 미국 인도네시아 하와이에서 모든 지식과 종교를 다 경험하신
백인과 흑인의 피를 결합하고 하바드 졸업하신 오바마 님이
예수가 부활하셨다는데
식민지 변방의 산골 공무원이 외계인이 있다고 하면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요?
저도 다수의 편에서 기생하는게 편해 보입니다
명상
다시 말씀드리지만 말씀하시고자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비판하고자하는 대상이 어떤 것인지 또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서론이 없으니 난해 합니다
님의 주장하고자하시는 내용을 댓글에서 이러지마시고 글로서 보여주십시요 그리어가 어떤 사람인지 종교가 어떤 것인지 또 에너지 보존법칙도 무시한다는 프리에너지는 어떤 내용인지 등등 이해할수 있는 뭔가를 제시하시고 님이 주장을 하셔야 저도 나름대로 읽어보고 동조든 반대든 할것 아니겠습니까? 본문의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을 밑도 끝도 없이 이렇게 부정적으로 나열하시면 좋은 취지라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남들이 이해가능하게끔 여건을 먼저 만들어 주세요
미국 MIT졸업한 한국인 목사도 존재합니다
여기 저기 과학책 백과사전 짜깊기해도
창조과학 믿는 인류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남미나 필리핀은 공무원 대통령 과학자도 마리아 무염시태와
예수부활을 진심으로 믿고 사는데
공무원하고 호의호식하고 잘지냅니다
과학은 그져 비행기 타고 호화유람할 때나 잠깐 빌려 쓰면 됩니다
미국 라미쉬 신앙촌에 과학 없어도 행복하게 범죄도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과학은 렙틸리언 외계인이 인류의 영성을 더럽히려고
보급하는 역공작이라고 그리어가 알려줍니다
명상을 통해서 신의 본래 의지에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양자역학 책을 내려 놓고 명상을 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과학같은 3백년도 안된 소수의 주장은 다수결 원칙에 반하는 반민주적인 행동입니다
다수가 신을 믿는데 소수가 과학을 주장한다면
소수의 이단은 악플로 제재해야됩니다
여기서 과학 거론하다가 악플 너무 많이 받아서
저도 과학 버리고 명상과 신을 믿으려고 합니다
7년 10년 회원들이 백과사전이 진리가 아니랍니다
양자역학에 과학으로는 진리를 못밝힌다고 써있다고합니다
신을 믿으세요
개척 혜진아빠 정각 님들이 더 오래 연구한 결과
외계인이 신이라고 합니다
라엘리안이 옳았다고 하는데
누구도 반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댜수가 믿는 걸 믿어야 까페 생활이 편합니다
정각 님은 행복해 보여서 부러워요
글 자주 써주세요
간략하게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깊게 읽었습니다
긴 글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금 다른 이론인데...칼슘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석회석의 칼슘은 CaCO3입니다(즉 탄산칼슘 이죠)
또한 조개껍질의 칼슘도 CaCO3이며 달걀껍질에 칼슘도 CaCO3입니다.
석회석은 56%의 ca와 44%의 CO2로 이루어져 잇으며
조개껍질과 달걀껍질은 54%의 Ca와 44%의 CO2 약 2~5%의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유기물이 무기물인 ca와의 배열 규조가 너무나도 일정하여 현대 과학자들이 구조 해석을 통하여
미지에 세계로 한발더 접근을 합니다.
또한 석회석,조개껍질,달걀껍질 등을 1차 물리화학적인 힘을 주면 CaO로(이 과정에서 CO2는 빠져나와서 대기중으로 날라가죠)
그리고 CaO+H2O = Ca(OH)2
Ca(OH)2 + CO2 = CaCO3로 재탄생하죠
CaCO3로 재탄생 시킬때(합성을 한다고 하죠) 온도, 기압, 용매등등의 다양한 조건을 달리할때 CaCO3의 입자 형태,크기,성격등이 다양하게 변형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 볼때마다 뭐라 표현 하기 힘들지만(개인적으로 과학적인 논리로 업무로 보는 저이지만...)
비밀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문득 문득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지구상 물라학적 공식 자체는 현 시점 자체일 뿐 공식적인 면만 따진다면 쓰레기 효과라고 봅니다.
우리는 우주 과학 초창기 자체가 조선 왕조 500년 시대입니다.
앞선 외계인이 존재 한다면 우리 지구인이 생성 되기 전에 수천 수만 수억년 전에 잉태되어 일찍이 먼저 과학이 발전 했다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속에 들어가 생을 다하는 시점의 노인과 갗 잉태되어 생명의 젖을 빠는 아기보다도 못한 존재입니다.
^^과학적 논리로 업무를 보시면 저보다 많이 아실텐데 이런 질문을 하시니깐 여기가 이젠 과학카폐 같습니다 ㅎㅎ
그냥 짧은 생각은 칼슘이 우리주위에 흔한 물질인데 이렇게 흔한 물질을 생명체들은 적응에 사용하는게 생존에 유리하겠죠
더군다나 탄산칼슘같은 경우 가역반응을 하기때문에 그 성질을 변형시키고 다시 원래로돌리고 하기가 쉽고 또한 이 가역반응에 사용되는 물질도 물이나 이산화탄소로 우리 주위에서 흔한 물질이고 , 뭐 이정도의 조건이면 저라도 이 물질을 사용할 곳을 찾아보는게 당연할것 같습니다
생명체에 필요한 강도도 충족할수 있는게 칼슘이라서 우리도 뼈의 구성성분이 칼슘이 주를 이루는 것 처럼요 ^^
그러므로 님이 공식으로 표현하신 것이 탄산칼슘의 성질 중에 하나인 가역반응을 표현하신것입니다
즉 탄산칼슘을 변형시키면 그 변형의 역순으로 가하면 다시 원래로 돌아오는 성질입니다
종류석을 말씀하셨는데 그걸 예로 들면 매달려있는 종류석과 바닥에서 솟아나는 석순이 가역반응으로 처음엔 물에 녹은 탄산칼슘 즉 탄산수소칼슘이 조금씩 물이 증발해서 종류석을 계속 키웁니다 그러다가 다시 종류석의 탄산칼슘이 녹아 다시 탄산수소칼슘으로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게 다시 바닥에서 탄산칼슘으로 변해 석순을 키웁니다 이렇게 계속 이어진 엄청난 시간이 흐른 후 종류석과 석순이 만들어집니다 이젠 잘 시간이라 내일 답할께요 ^^
다른 사람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이해를 하세요. 내 자신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내것만이 옳다면 그것은 오만이고 아주 이기적이죠. 우주의 만물은 우리가 모르며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을겁니다. 백열등 엠씨초이스 두분 머리가 너무 뛰어난 반면에 상대방 배려 이해력은 빵점 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이해력이 빵점인가봅니다 전 단지 초이스님께서 하시고자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댓글로 쓰시지 마시고 글로 쓰셔서 다른 사람들도 초이스님의 주장이 무엇인지 근거 내용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해주셔야 자신의 주장에대해 동조든 반대든 할 기준이 생긴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 아직 초이스님이 비판하고 계신 정확한 요지를 알지못하겠습니다 종교가 어떤 점에서 나쁜지 그리어라는 사람이 어떤 일을 했고 그래서 왜 비난을 하는지 그외 여러 비난대상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핵력이 없어서 그냥 무조건 비판만하시는 것 으로 보여서....,
@백열등 초이스님은 항상 저런씩입니다 남의글읽는 이해력이 초등생이며 거기에다 답변은 항상동문서답형입니다
@개척 초이스님하고 말석지 마십시요 하루가 허무해집니다
@개척 네 혼자서 일방적인 말씀만 하시니 어차피 대화가 주고받고 할수 없으니 말하고싶어도 못해요
^^ 이젠 하고싶은 글 맘껏 쓰시게 둬야겠어요 ㅎㅎ
아~~~눈 아퍼~
백열등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신것 같아 어느정도 감이 잡히네요. 맥초이스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맥초이스님도 일목요연하게 본인의 믿는바를 정리 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고요. 다시 한번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노벨상 받은 오바마 대통령이 예수믿으며
동네 사람들도 그냥 교회가서 야훼의 은총을 비는게 더 민주적으로 보인다는 결론입니다
죽어본 적이 없으면 사후세계가 없다고 언급하면 사기꾼입니다
신이 없다는 증거가 없으면 무조건 존재하는 겁니다
명상하면 다 알게 된다고 하니
교회가서 돈을 뜯기는 거보다 집에서 야훼에게 명상으로
채널링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산골 공무원도 외계인이 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과학은 버리고
신에 귀의하세요
신을 믿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빨갱이들이 무신론자이므로
민주국가는 신을 믿어야 음양이론에 어울립니다
음양오행은 5천년 지속되어 개인 미래흥망도 점치는
아카식 레코드 Access 기술임
초이스님 좀 적당히 합시다
정말짜증나네요
진짜 님 글만보면 하루가 짜증남니다
진짜 UFO카페 접속하기가 무섭다 !
아오 진짜 저도 개짜증남 !
초이스님 좀 그만 하시죠..카페에 올때마다 피곤하네요..
무슨 인기 투표들 하십니까?
저는 초이스님의 고지능자의 폭 넖은 지식을 배우려 카페 이곳에 들리면 하루가 즐겁고 유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