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인근 '묻지마 흉기 난동' - T.I일 가능성 100%.

[OSCAR in Oasis 김인창]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누가 나를 청부살인 하려 해” 주장 (daum.net)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누가 나를 청부살인 하려 해” 주장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T.I이다.

나의 지난 글들에 관련 내용을 적어놓았다. 

mind control TI |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력이 등장한 것은 몇 년 전부터이다. 그 이전엔 없었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 T.I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충 - Daum 카페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력이 등장한 것은 몇 년 전부터이다. 그 이전엔 없었다. 신림역 칼부림 사

바로 아래 게시글에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적어놓았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이 범죄는 국정원이 저지르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입니다. - Daum 카페

이 범죄는 국정원이 저지르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묻지마 폭력이 발생할 때 내가 겪어본 것은

사람을 격노하게 몰아간 다음에 묻지마 폭행, 칼부림이 일어날 때

인공환청들이 더 날뛰는 것이었다.

나도 칼 들고 다닌 적 있다. 단, 나는 국정원만 죽인다고 들고다녔었다.

안 들고 다닌지 오래됐다.

묻지마 폭행이나 묻지마 칼부림이 일어날 때

인공환청들은 분노를 더욱 밀어부친다.

칼부림이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에 더욱 사람을 살기가 돋게 떠들어댄다.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두르도록 악랄하게 떠들어댄다.

이게 인공환청이다.


그래서 경찰은 묻지마 칼부림 범죄자에게 인공환청이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