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주민 아이누족
일본땅의 원주민은 현재 일본인들이 아니라 아이누족이라는 인도네시아계 사람들입니다.
대륙판도 우리 판이 아니라 인도판에서 밀려온 사실이 입증된바 있구요;
우리민족의 전체적 역사기록들을 살펴보면 가야시대때 일본으로 가장 많이 건너갔습니다.
대략 2만명이 넘었으니까 거의 2천년전에 상당히 갔다고 봐야하고 우리땅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입니다.
지금 경기도사는사람들이 대전이나 광주 부산으로 이사가는것과 같이 쉽게 대량으로 갔으니까요.
이렇게 간 가야인들 즉 우리고려인들은 아이누족을 지배하고 지도층 황제가되면서 오늘날 일본을 만든것입니다.
이들이 백제경영설을 주장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자신들이 가야인이었고 가야시대는 백제신라가 따로 없이
모두 칸으로 불려지던때이니까요.
아이누족
음표기에서는 Ainu 또는 Ayny.
동아시아의 고대 종족의 하나로 아이누라는 것은 사람이라는 뜻.
과거에는 일본의 내지에도 살아서, 일본 역사상에서는 오랑캐라고도 불렸다. 아이누는 원래 쿠릴열도, 사할린, 훗카이도에 살아서, 각각 쿠릴 아이누, 사할린 아이누, 훗카이도 아이누라고 불렸다.
이중 쿠릴 아이누(97명)는 1884년에 네무로(根室) 작은 섬 시코탄(色丹)으로 옮겨져, 시코탄(色丹) 아이누라고도 불렸는데, 매년 감소해서 수명만이 남아 있으며, 현재는 일본인 중에서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사할린 아이누는 남 사할린의 동서해안 각 곳에 집락을 형성하고 주로 어민 생활을 보냈는데, 이도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대부분 훗카이도로 이주했다.
지금은 사할린 아이누도 훗카이도 아이누도 모두 훗카이도에 살고 있다. 인구는 훗카이도 아이누 약 1만5000명, 사할린 아이누 약 1300명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숫자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이들은 한 마디로 아이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대부분은 일본인과의 혼혈에 의해서 본래의 인종적 특질이 희박해지고, 또한 메이지 이후의 동화정책의 효과도 있어서 급속하게 동화의 길을 걸어서, 현재는 그들의 고유한 문화를 상실하고, 일반 일본인과 조금도 변함없는 생활을 보내기까지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민족으로서의 아이누는 이미 멸종했다고 말해도 좋으며, 엄밀하게 말하면 그들은 아이누가 아니라 아이누계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첫댓글 지금 일본인들 보면 저사람들과 고려인을 반섞어논 모습이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