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은 철저히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친미파로 전향하여 여전히 사대 친미주의를 표명하면서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반공사상으로 철저하게 억압하고 눌렀다.
그러한 무서운 일제잔재는 현재 우리끼리 지역감정 좌·우파의 대결과 함께 여전히 영·호남의 지역감정의
분열로 이어지고 있으며 철저히 일제 식민지의 교육을 받아온 고위급은 여전히 일본에 대하여 친일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63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그가 한 말은 현실로 되었다. 다시 뉴라이트라는 집단이 나와서 친일을 옹호하고
친일청산에 극구 반대를 하며 역사교과서까지 바꾸며 진실을 왜곡하려 하고 있다. |
첫댓글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대륙조선을 알았던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가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는 말 정말 충격적입니다.
현재도 기자들은 식민지 교육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문가사를 보면 뭐라고 하면서 선진국에서는 어떠하다고 하며 아직도 우리 나라를 후진국으로 설정하고 신문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럼 그 찬란하고 위대했던 조선이 반도라는 이야기?..........아님 대륙이라는 이야기?..........
현재 가장 잘 살고있는 중원대륙 동부와 만주&한반도 일본열도가 양이들과 왜노들에 약탈당하기 이전의 축소된 조선일까 합니다...물론,원 금나라완 주민구성이 좀 다른 서요(카라키타이)계열인 청조의 통치를 받았을까 합니다...왕들은 물론 인도와 티벳의 무굴(명)과 마찬가지로...이성계의 자손들일까 싶고여...
대륙이죠 일본은 대륙조선을 반도조선으로 둔갑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좁은 반도로 몰아넣어 반도인들을 그들의 영원한국민으로 만들려고 했지요. 근대조선사에서 붕당정치라고 해서 그 폐해만 지적하는데 제가 보는 관점은 정당정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당론과 정치철학을 리하는 여러 정당들 말이지요. 근대 정당과는 다르지만.
2등 저것은 어떻게 하신 건지. 저도 저런거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참 그리고 저런 것을 뭐라고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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