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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낙동강 체르마트길 세평 하늘길
송 정 추천 0 조회 163 23.02.02 10: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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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15:27

    첫댓글 중앙선 눈협곡 열차를 타고 봉화 춘양 분천 소천을 지나 양원 승부역까지 1박2일 모험을 감행하셨네요. 귀한 일정에 박수를 거기 부근에 백두산 호랑이가 있는 수목동물원이 있는디~~~

  • 작성자 23.02.02 15:37

    댓글 감사합니다
    2023년1월1일 부터 전구간
    통제 했드라구요
    할 수없이 얼음 위를 걸어서
    또는 쳐놓은 줄을 넘어 다녀 왔네요!
    매번 가는 곳은 마지막 이겠지 하며
    다닙니다.
    건강 하시길

  • 23.02.02 15:56

    와우~멋집니다.. 저두 꼭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2.02 16:47

    지금은 갈 수없어요
    내년에나 길을 연다네요.

  • 23.02.02 17:18

    겨울도 좋지만 뭐니해도 여름이 좋은 곳이기도 하지요~

  • 23.02.02 19:12

    행복이 묻어납니다

    청춘의 여행발길
    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23.02.02 19:59

    녜 감사합니다
    내 스스로도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 23.02.02 19:55

    난 청량리역에서
    직접 승부역,분천역을 당일 갔다가 돌아 온 열차를 타 보았는데요
    요즘은 한번에 가는게 없나봐요 ㅎ

  • 작성자 23.02.02 20:01

    어떤 방법으로 한번에는 못 갑니다.
    세평 하늘길을 걷지 않으면
    거기 까지 갈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 23.02.02 20:59

    멋진 여행이네요
    늘 건강하기요~^^

  • 작성자 23.02.02 21:06

    녜 정말 싫컷 걷고 싫컷 구경하고
    먹고 구경하고 왔네요

  • 23.02.02 21:26

    체르마트 트레깅 제일좋았던것은못가게 막아버린 길을 개구멍으로 또 자연이 도와준 얼음다리 얼음강을 살금살금 건너서 개구멍 정말 힘든 트레킹 차단해버린 길을 우리는 완주 했다 송정 친구 덕분에~~
    처음 맛본 늙은할머니도전 영원히 기억되리 ~~
    송정친구님수고 많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03 03:46

    ㅎㅎ 얼음 위를 건널 때는 뿌찌직
    소리도 나고 깨지면 위험 했는데
    날 믿고 따라 와 준 여장부님들!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여행
    이었네요!
    개구멍도 멋진 풍광도!

  • 23.02.03 18:24

    와 ~일단은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셨군요
    뿌지직 소리나는
    얼름판 위를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

  • 작성자 23.02.03 20:10

    스릴있고 신났어요
    꺼지면 발이 꽁꽁 얼어 붙을 건데
    대장이 먼저 건너보고
    대원들 건너 오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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