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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충청남도, 공공기관 최초 주 4일제 파격도입 ... "출산과 육아 = 성과평가 A등급"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1 조회 1,735 24.04.20 17: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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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17:38

    첫댓글 이 정도는 나와야죠. 영구 임대 아파트가 출산 장려의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봅니다.

  • 24.04.20 17:38

    이렇게 가야죠

  • 24.04.20 17:44

    와우 이거지

  • 24.04.20 17:53

    굿
    김태흠도지사가 이런일을 할줄 생각도못했네요

  • 24.04.20 17:53

    꼬우면 애낳아라 시대가 왔다!

  • 24.04.20 17:56

    ㄷㄷ

  • 24.04.20 18:55

    여직원들이 아이낳고 휴직하면, 일은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하고, 성과는 더 낮게 받게 될텐데..
    역차별이죠.

  • 24.04.20 18:57

    육아휴직은 남자도 할 수 있어요

  • 24.04.20 19:12

    미혼 기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남녀는 없습니다! (육휴중인 남입니다(

  • 24.04.20 20:05

    @농구좋아ㅎ 제 댓글에서의 역차별은
    남아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미혼, 비혼이거나 아이를 낳지 않을 계획이거나 혹은 이미 성장해서 혜택을 볼 수없는 남아있는 직원들이 모두 역차별 당하는 거죠.
    댓글은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 24.04.20 20:43

    @인터넷리 지금 충청남도의 정책은 역차별 개념이 아니죠.
    아이를 낳는게 성과이기에 그 성과를 준다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기사에서도 그렇게 언급한거구요.
    즉,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 아닌 오히려 남아있는 사람들이 일을 해서 성과를 내도 그 성과가 아이를 한명 낳고 양육하는 성과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는거고 공무원 집단이라면 충분히 산정가능한 기준이라고 봅니다

  • 24.04.20 20:45

    @인터넷리 미혼, 비혼, 그리고 아이를 낳지 않을 계획인 사람의 경우는 이 경우를 역차별이라 볼 수 전혀 없고, 오히려 너네는 평가를 안좋게 주겠다는 개념,

    이미 성장해서 혜택을 볼 수 없는 직원들은 조금 얘기하기 어렵지만 과거에 이랬으니 지금은 이렇다 개념으로 보면 괜찮을듯 봅니다.

    공무원들은 충분히 위와같은제도 실시해야한다고봅니다

  • 24.04.20 22:04

    지금 나라 존폐위기이니 이정도 혜택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24.04.21 08:48

    근데 휴직하면 대체직 구하지 않나요?? 교육청은 대부분 대체직 채용해서 쓰는데.

  • 24.04.21 10:13

    @어쭈구리(koyh3535) 저희는 대체직 없이 그냥 가더라구요
    오히려 공무직들은 대체근로자 잘 들어오던데 말이죠

  • 24.04.21 11:28

    @인터넷리 공무원은 유아휴직 시, 대체근무자를 뽑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일하게 하진 않아요. 제 직장이 공기업인데, 저희도 그렇구요.

    이건 역차별의 개념이 아녜요. 아이를 낳은 것을 성과로 잡는 건데, 그 성과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일 뿐이죠. 저는 공무원이라는 직의 목적을 생각했을 때, 이렇게 고과를 평가하는 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봅니다.

    하지만, 공무원 중 아이를 낳은 사람 중에 혜택을 누리지 못한 사람에 대해 어떻게 소급 적용할 것인지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 24.04.22 11:31

    공무원은 어차피 사람 뽑아요.

  • 24.04.20 18:56

    캬!!!!

  • 24.04.20 19:36

    많이 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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