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0년 상반기 수시인사 승진의결자 조서
(2020. 2. 12.字)
▶ 행정 5급
미래전략추진단 이상규
▶ 행정 6급
기획예산담당관 김석진, 총무과 이상호, 환경관리과 정연욱, 안전재난과 이원경, 신흥동 박순자
▶ 세무 6급
세정과 김보천
▶ 행정 7급
민원토지과 남윤정, 계림동 권혜림
▶ 농업 7급
모서면 노현정
▶ 간호 7급
보건소 김동화
▶ 행정 8급
경제기업과 임한솔, 안전재난과 성용제, 북문동 이건희, 동문동 문경애
▶ 공업 8급
환경관리과 허민주
▶ 농업 8급
유통마케팅과 권득주
▶ 의료기술 8급
보건소 김민정, 노영호, 이상지
▶ 시설(토목) 8급
건설과 서지훈
▶ 시설(건축) 8급
건축과 김혜진, 정선영
김광수 상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2026년 개항목표 통합신공항 <특별공약 발표>
▲상주시 서문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하는 상주시장 재선거 김광수 예비후보
시민여러분!
상주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기호2번 前)서울시 소방 방재 본부장 "김 광 수 "입니다. 상주를 새롭게 건설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남권 거점 관문공항으로 새로운 하늘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29일 국방부가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을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 과 군위군 소보면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2026년 개항목표인 “통합신공항“이 들어설 비안면과 소보면은 상주도심에서 30분거리 이며, 낙동면과는 20분 거리입니다.
행정구역 을 초월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협력 으로 공동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을 기대할 상생협력의 시대에 비젼의 새로운 서막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 김광수가 제시한
▶제 2의 가락동 농산물시장 규모의 대단위 농산물유통기지 건설추진
▶고속전철 상주역사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
시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다면, 취임과동시 “통합신공항“ 개항에 따른 “상주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TF팀” 을 구성하여 주변도시의 상생방안을 전문기관에 의뢰 비젼제시를 빠른 시일내 시민 여러분들께 발표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19 구조대 창설한 주역으로써, 강력한 리더십으로 위기의 상주를 새롭게 건설하겠습니다.
▶대표경력
현) 자유한국당 국가정상화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전) 서울시 소방방재 본부장
상주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의 실효성, 청렴 시책 참여, 반부패 청렴 활동,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등의 기준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시상금과 함께 종합감사 시 평가기간(2019년)에 대한 감사가 면제된다.
상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문화 체험 연수, 청렴캠페인의 지속적 운영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왔는데, 평소 청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상주교육지원청 김종환 교육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상주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 범월교·낙강교 배경 야간 조명 내달 선보인다
▲ 낙강교 야간조명 조감도
상주시의 관광 명소인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다음 달 선을 보인다.
상주시는 경천섬 주변 경관조명 설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3월 말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관조명이 설치되는 곳은 낙동강 중간에 위치한 경천섬을 동서로 잇는 범월교와 낙강교다. 모두 보행자용 교량으로 낙동강 서쪽에 있는 자전거박물관·낙동강생물자원관 등과 동쪽의 회상나루 관광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낙강교 야간조명 조감도
낙강교는 길이 345m로 지난달 개통됐다. 보도현수교(교각에 케이블을 설치해 다리를 지지하는 보행용 교량)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이가 길다.
시는 낙강교에 미디어파사드 형태의 경관조명을 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벽면에 영상을 비춰 표현하는 예술이다. 다리에 가는 케이블을 설치하고 여기에 작은 LED등을 촘촘하게 달아 영상을 나타낸다.
I Love Sangju, 빛+무리, Bloom(개화) 등 세 가지 주제의 3분 영상을 제작해 보여주게 된다. 시는 해가 진 뒤 영상 3편을 세 차례 틀 예정이다. 범월교에는 일반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경천섬의 강가 쪽에도 조명이 설치돼 불을 밝힌다.
▲ 낙강교 야간조명 조감도
시는 아름다운 빛이 물 위에 비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상주시 대표 야경 랜드마크를 조성해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총 사업비로 13억원이 들었다.
상주시는 경관조명 외에 경천섬 주변 명소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천섬과 주변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들 시설을 연결하는 교통수단도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천섬 야생화 단지 조성, 관광명소 연결 모노레일 설치, 경천대 잔도(절벽에 매다는 형태로 만든 길)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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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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