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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첫 아이 엄마표 이름작명부터~(곧태어날둘째더잘키우고싶어요)
벚꽃이필때면 추천 3 조회 1,577 11.04.22 13: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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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14:25

    첫댓글 저두 곧 둘째가 나오는데 많이 공감합니다~~100일 출석 힘들것 같은데 시도해봐야겠어요~~ㅎㅎ
    사진인화를 할까 포토북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아기사진 한장이라도 버리고 싶지않아서 사진인화를 했는데
    보관하기가 힘들어 처치곤란식이에요~앞으로는 포토북으로 만들까봐요,ㅠㅠ

  • 작성자 11.04.23 08:11

    맞아요~아이가 커가면서 사진도 늘어나니 보관도 힘들긴해요~일년에 한두권씩 정리해서 포토북으로 만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100일 꼭 성공 하시길 바랄께요~♥그리고 우리 같이 순산해요^^

  • 11.04.22 14:59

    멋있으셔욤.ㅠㅠ 내아기한테 이런거 저두 해주고싶은데..재주는 정말 ...타고나야하는건가.ㅎㅎ 꿈또 못꾼다는.ㅎㅎ

  • 작성자 11.04.23 08:14

    감사합니다~그런데 재주하곤 정말 상관이 없답니다. 요즘 육아사이트에 무한한 정보도 많으니 님껄로 만드셔서 활용하셔도 되셔요~^^♥아가랑 행복하세요^^

  • 11.04.22 16:47

    좋은 정보 감사요^^

  • 작성자 11.04.23 08:1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행복하세요^^

  • 11.04.22 17:08

    직장맘이라서 제대로 못해주눈거 같아...아기에 미안하네요...
    최대한 노력은 해야겠죠...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23 08:18

    같이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우리 같이 더 노력하는 맘이 되어봐요~아가랑 행복하세요^^♥

  • 11.04.23 10:10

    아기사랑 지극한 엄마를 만나서 아가가 참 행복하겠어요.
    육아일기 출판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 한권도 아니고 대단하세요.~~
    저희도 아이 이름을 남편과 제가 지었답니다. 남편이 철학과 출신이라서요.
    곧 둘째 만나시겠네요. 둘째는 또다르게 이뻐요.
    첫애는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둘째는 그냥 이뿌기만 하네요.
    꼭 순산하세요.~~~

  • 작성자 11.04.23 11:22

    정연맘님 글 늘 꼼꼼이 보고있는데 댓글도 주시고 감사해요^^열심히 더 사랑해줘야 하는데 엄마란 이름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단걸 새삼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내리사랑 이라고 둘째가 더 이뿌다고들 하시는데 아직은 첫째가
    좀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두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04.23 17:22

    저희도 아이이름 저희가 지었어요 저희신랑은 아주 뿌듯해하고 있지요^^
    육아일기 출판은 엄두가 안나서 시작도 안했었는데 둘째때는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님 글 읽고 한가지 고민이 해결됐네요 남들 다 한다고 웨딩사진 찍은거 후회하고도
    나중에 애기가 섭섭해할까봐 첫애때 성장을 찍었어요 이상하게 돌때까지도 밤낮이 바꼈었던 아이 데리고
    예약잡아서 사진찍으러 가는거 너무 힘들었었어서 둘째는 어떻게 해야되나.. 그래도 똑같이 안해주면
    섭섭해하지 않을까 고민이였는데 집에서 열심히 찍어서 앨범으로 만들어줘야겠어요
    제 고민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을에 둘째낳는데.. 님도 건강한 아이 순산하세요

  • 작성자 11.04.24 16:0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사진도 화려하고 이쁘지만 자연스러움이 추가된 엄마표 사진도 정말 멋진것같아요. 가을에 둘째를 만나시는군요~ 님도 순산하시고 아가랑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4 16:02

    감사합니다^^* 신데렐라님도 행복하세요!

  • 11.04.25 13:10

    우와. 이렇게 알뜰하고 현명한 육아로 신랑님도 아주 좋아하시겠어요~ 저희 아내에게도 이 글 추천할께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6 13:55

    감사합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지금은 몸조리 중이네요~~ 행복하세요^^*

  • 11.05.25 21:37

    저도 애기 이름 엄마표로 지었어요. 철학관에서 지으면 금액도 그렇지만 이름들이 하나같이 다 비슷비슷 똑같고 흔하고..그래서 많이 고민하다가 지었는데요. 그렇다고 함부로 막 지을순 없어서 전 인터넷으로 공부했네요. 책값도 굳었어요 ㅋㅋ 대신 이름풀이하는거 오천원쯤 결재했어요 ㅋㅋ 이름 풀이도 완전 좋게나오고 사람들도 흔하지 않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한자 뜻도 좋고 너무 튀지않고 흔하지 않는 그런이름. 너무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주위에서 저더러 작명소 해도 되겠다 하실정도로 별거없더라구요. 철학관 정말 돈 거저먹는듯 ㅋㅋ

  • 11.09.15 02:10

    아 잘봤습니다 ^^ 근데 끝에 글자들이 잘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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