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59돼지 14명이
종로5가 청수복집에서 모였다~
회비 2만×14= 280,000원
청수복집270,000원+노래방10,000원
잔액 0원
※ 참석자 명단
김태풍 청야 지킴이 민수 장안
나온유 강다현 미유 부엉아 승연
민향기 별셋
새친구-- 옥단 주연
1차: 청수복집 270,000원
2차: 노래방
남친들이 노래방비와 주류일체를
부담해줬으며 시간연장비용으로
남은돈 10,000원 지급.
민수친구가 치킨등등을 친구들을
위해 사와서 푸짐한 먹거리가 됐다.
3차: 장안친구가 호프집에서 시원하게
샀으며
민수친구가 팥빙수를 배달시켜줘서
디저트까지 잘먹었음.
장안, 민수친구 정말 고마워~~
오늘 번개모임에 참석한 친구들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
생일자축케잌까지 준비해온 미유친구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언제나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
다음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게 만나자.
청야친구 제주도 잘내려가고
지킴이 친구 휴가잘보내고
고흥 잘내려가길...^^
새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
또 만나요^^
첫댓글 니네들 정말 어지간히들 먹어치운다 ㅎㅎㅎ
ㅎㅎ 돼지들~~ㅋ
케잌 앞에서 저렇케 신중한 애 봤니?
멋진 파티였어~~^^
등분이란 걸 연구하는 자세....행여 누가 나보다 더 먹을까...ㅋㅋ
@강다현 업드려 절을 실천 한게지
내가 쫌 그래..
미워 하진마
@미유 케잌 안달고 맛나더라~~
야무진 총정리까지........수고했어~~
오늘 니 옷 그거 내가 입어도 어울릴거 같은디...ㅋㅋ
그럴듯
나도 그생각~
다현이 한테 달래는소리니?
ㅎㅎ 온유옷 넘 잘어울리더라~
날씬해져서 더욱~^^
@강다현 응
베스트가 굿 가을에 입음 더 멋질꺼야
근데 그렇케 짧은 시간에
슬림 해질수가 ..
것도 건강미 넘치게
@미유 니네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지
내가 다 걷어치우고 다신 안돌아올 맘이 완전 그득했었어
광복절까지도...
어느날은 한끼도 못먹었다니깐..
그렇게 밥상을 차리는 입장인데도...얼마나 화가 났었나 알겠지...
@미유 신경이 그렇게 무서운거야~
억장이 무너지는일을 겪음...
하루만에 백발이 되잖아~
@나온유 홧병 울화통 그거 미치는거야~~
충분히 이해하구말구...
@강다현 근데
도루 찌는건 시간문제야 ㅎㅎ
@나온유 글지 말아라
빵은 내가 다 해치울께
고기서 스톱!!!!
민수
아직도 어쩌다
돌아와요 부산항인가~~
귀연 내친구~♡♡♡
혼자다니지 마소
다현이 수고해쓰~
난 지킴이와 한잔 더하고
들어갔어~ㅎ
건강하고 나중에 보자~
청야
즐거웠는지
에구
내형편이 여유가 없고 그러네
@나온유 충분히 이해해~
이젠 맘고생 그만 했으면...
더이상 빠지지도 말고......
청야친, 어제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술이 좀 약하다 보니~~
오늘 일 보고, 잘 내려가!
안녕^^
@김태풍 그래~
담에 한잔 하자~ㅎ
건강하게 또 만나~^^
다현아, 어제 즐거웠고 수고 많았어!
결산도 깔끔하게, 개개인 친구들에 대한 인사 멘트까지~~ 더 이상 손댈 곳이 없네!
참 잘했어요^^
너도 수고많았어~~
미유님 생일 이였네요
모자가 압권
다음 모임때는 우야든둥가바야 할것을
맹세 합니다
생일 선물도 못 챙겨 주고
미안해요
연약안 몸으로 귀엽게 결산 깔끔하게
정리잘해줬네 수고했다
덕분에 잘먹었어~
고마워^^
꼭 함께할수있는 그날을 위하여
기도 할께여
올해 한번 기대를...^^
친구야 수고 많았다
만나서 반가웠어~
자주보니 좋다^^
미유는 아직 빈속 ㅜ
어제 민수삼촌이 배달 시켜온
팥빙수 생각만 나
이러다 나온유 되는거아냐?
그집 기회될때 또 가보자~~^^
결산 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다현친구~~
다음엔 대화도 많이 나누길...^^
볼께 있어야지 ㅎ
돼지방 브뢰인 다현이 한테는
껌이지 50명쯤 한 5차 쯤 가야
@미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