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님 물론 실론섬님이 성급한것은 저도 느끼고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실론섬님이건 여타 훌륭한 도반들을 보호 차원에서 걸르지 못하는 운영방식으로 했던 저희들이 문제가 큽니다 스님께서도 재가자와 약간의 다툼을 기억 하실겁니다 재가자가 무례함을 행했을적에도 제가 적절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점 반성 합니다 이후 그 불자께서도 반성과 함께 이후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관용이 지나치면 주위분들에게 오히려 불편함이 크다고 비로소 느꼈습니다 원불사의 운영방식에 제동을 스스로 걸고 고치는 과정을 보인다면 실론섬님께서는 오실것으로 봅니다 그분은 재가자의 큰 획을 긋는분 이기에..
부처님은 아무도 보호하지 않았다. 골육이 가루가 되는 제자를 보면서도 기길이 선정에 들어 몸추스르고 나타나 열반 하직인사를 올리는대도... 목석처럼 침묵으로 본체만체 한분 아닌가? 자기가 갈길을 가고 있는데... 특별히 할말이 있겄는가? 가는 사람 가는일에 오는 사람 오는 일들에 희희락락 하는 것이 인정 인줄은 알지만 법은 아니네... 그가 가는일이 뭐라 잘못되어 가는 것만이 아닐 것이고... 어느날 홀연히 후광을 뒤집어 쓰고 나타난다면 또 머라 할 것인가? 지금 여기의 일은 모두다 인연의 소산인걸 알면 덤덤 할 줄 알아야지...
나는 씹혀서 나갈 때도 덤덤 했지만... 지금도 덤덤 할 분이여... 오히려 반갑다고 지랄 인빙 하는 화상들이 더 이상하구만... 다들 점 그래봐라... 님들이 그리 걱정할 정도로 유치한 실론님은 아닐 것잉께... 그넘의 감상들은 좀 놔뿌러... 지발... 무신놈의 운영 방침까지 나오는 거여.... 전재성 박사님께서 나한테만 건네주신 말씀인데... 공개함다... 새물이 들어오고 헌물이 나가야 깨끗해지듯이 신도들도 자꾸 바뀌어야 대중 승가가 깨끗해진다하시더만... 중들 발우는 뚜껑만 열면 모라모락 김나는 매직상자고... 청상 과부로 들어온 공양간 노보살 밥주걱바리도 철판때기로 만들어져서 치고 들어가기 엄청 어럽떼여...
3395 Re:사성제?37조도품 교학?수행 체계 도표로 말합니다. [7] 다원 12.07.11 글을 읽고 나름의 공부에 비추어 공감하는바도 있고 단현님의 명쾌한 해설에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저의 설은 부가할 것이 없고 이제 까지 공부한것 머리짜서 참조하고, 연꽃님의 자료 제공 참조하고 해서 나름 공부한 것 37조도품이 무엇인가 정리해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빠사나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관련해서도 참조 해보시고 또 많이 가르쳐 주세요
실론섬님은 자신에게 문제가될점을 알고 내려놓은것같습니다. 니까야를 바탕으로 부처님 정법을 알리고자 했던것이 니까야와는 다른 주장이 끝없이 제기되고 일일이 경전은 이러하다 알리고자함에 어려움이 많았음을 글을 지켜봄으로서 알수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기존에 자신이 알고있던 앎과는 다른것을 접하면 기존의것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최소한 실론섬님은 그런부분에선 갇혀사는분은 아니었단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과연 어떤 글들이 올라오게 될지. 도인흉내 내고자 부처님 공부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벌써 자신의 사견으로 글쓰는 경우들이 생기고있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면서 _()_ 불법승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 하며 앞으론 운영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기불교를 알리려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관대 하게 포용 하다보니 어떤 중심이 약했던것 반성 합니다_()_ 저는 애매하게 돌려가며 답하거나 주장 하지 않겠습니다 예스 노우 단답 형식 으로 대답 하며 내일 게시판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토론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수가님 참괴님 모두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집안일이 있어서(아들 제사) 조금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따라서 내일쯤이 아닌 내일 오전 12시 이전에 정확한 운영방침을 항목으로 나열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로서로 협조하고 고집을 줄이고 아집을 꺾었더라면 사태는 발생치 않았을텐데 또한 앞으로도 이같은 일이 안일어 난다고 보장을 못하기에 설렁설렁한 원불사의 기준입니다 보다는 정확이 기준을 제시하여 도반님들께서 그 기준에 협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원불사의 운영은 너무 관대 한게 사실이고 지나치리만큼 관대 했던걸 인정 합니다 죄송 하고요 오늘 저도 마음좀 추스리고 협의하여 올리겠습니다_()_
정말 자신의 견해가 확실해서 올리는것인지 부처님 기준과 견주어 명확히 확인하고 글 쓴다는것이 보통 어려운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글쓰기가 올라옵니다. 어찌됬건 실론섬님의 니까야를 기준으로 하고자했던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까야를 벗어난 헛방 불교를 할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수가님 열정은 참으로 좋은데... 카페 운영이라는 아집들을 좀 버리세요. 운영을 숙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같어... 말도 할만한 사람이 하는 것 같지도 않고.... 폭탄을 짊어지고 마약을 마시고 사지로 투입된 푸락치 같어... 내가 도리와 눈치 코치도 없는 치매노인은 아니니 넘 걱정 할 것은 읍는데... 내는 말이지 원불사가 무신 친목 동호회 윤리 준치같은 운영 방침을 들이대고 즐기는 것은 딱 경계하고 있단말이여... 별종도 아니고... 더욱이 한소식 한 도인티 내는 것도 아니여... 그냥 맘에 안들어 올때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일 뿐이지... 난 그런것에 맘쓰지 않소... 원불사에 무슨 미련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타고 원불사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단현님만 생각하더라도 여러분보다 100배는 더 원불사 잘 되기를 바라는 쪽일 거그든... 내 말 틀리오??? 이 말에 대답할 사람있으면 나와봐요... 이상하거 즐기지 말고... [[진짜를 운영]]해 보시요... 내 말이 좀 어려울 것이여... 어렵다고 멀쩡한 사람 한소식한 도인 만들지 말고... 부처님도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절대 예단을 가지고 율을 정하지 않았다는 거를 한번 상기해 봐야 할거여... 더군다나 법을 이야기는 한다지만 여기가 승가도 아니고... 부처님 승가가 얼마나 어수룩 했으면 나무토막으로 임신을 가장해서 부처님을 모략할려고 했겠어...
지금 웜불사는 그보다 더 질서 정연하고 예의도 바르고, 공부도 토론도 열심히 하고... 특히 이 다원이는 불퇴전의 마지노선을 잘 지키고 있는 사천왕이란 말이여.... 내가 쓴 글이 700여자 되는디 그거다 신경 쓰지 말고 그중에서 다섯 단어만 잘 알아 보면 되여... 사띠가 된 사람은 보일 것이여... 나는 오히려 운영을 걱정하는 운영자들이 더 염려스러워... 화합과 부드러움과 정어로 수행자다웁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쌈 말리는 소리가 더 시끄러운거여.... 우묵은 가만 두어야 굳는 것이지... 불뗀다고 굳는 것이 아니랑께...
그 내용에 오류가 있든없든 니까야를 근본으로 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올라와야 까페의 정체성이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문답조차 안되는 사람이 올리는 도배적인 반야중관에 바탕을 둔 글을 보면서도그대로 두기보다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스님은 스님다운 언행을 해야 하고 총무원장은 그 자리에 걸맞는 사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듯 불자라면 무엇보다 불자다운 면모가 먼저입니다. 특히 어느 불교단체든 지도법사는 소속단체나 초기불교나 대승불교, 내외전의 지적수준 등을 따지기 이전에 지도법사다운 인품과 언행을 구사하시는 분을 모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업을 참회합니다()...
빙의 치료하다가 되레 빙의가 된분들 많더이다.... 전염 안되기를 바라오...()... 내 어록을 써주신다니... 원본 사본 잘 구별해서 빠진거 없이 해 주시요... 봉하본 중정본 꼴 나지 않게요...금강경 사경보다 더 낳을 것이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글쎄요..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성급하신것 같읍니다. 법사라면 불자보다는 지도급에 있는 사람이
조금은 실론섬님께 실망감이 듭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시고 정진하여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두 달간의 진행과정을 되짚어 본다면...
저(수가)는,
원불사 까페의 '지도법사'라고 모시고있는 분조차
'보호'하지 못하는 운영_방침이라면
그 어떤 이유가 되었든
잘못된 운영_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스님
물론 실론섬님이 성급한것은 저도 느끼고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실론섬님이건 여타 훌륭한 도반들을 보호 차원에서
걸르지 못하는 운영방식으로 했던 저희들이 문제가 큽니다
스님께서도 재가자와 약간의 다툼을 기억 하실겁니다
재가자가 무례함을 행했을적에도 제가 적절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점 반성 합니다
이후 그 불자께서도 반성과 함께 이후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관용이 지나치면 주위분들에게 오히려 불편함이 크다고 비로소 느꼈습니다
원불사의 운영방식에 제동을 스스로 걸고 고치는 과정을 보인다면
실론섬님께서는 오실것으로 봅니다
그분은 재가자의 큰 획을 긋는분 이기에..
부처님은 아무도 보호하지 않았다. 골육이 가루가 되는 제자를 보면서도 기길이 선정에 들어 몸추스르고 나타나 열반 하직인사를 올리는대도... 목석처럼 침묵으로 본체만체 한분 아닌가? 자기가 갈길을 가고 있는데... 특별히 할말이 있겄는가?
가는 사람 가는일에 오는 사람 오는 일들에 희희락락 하는 것이 인정 인줄은 알지만 법은 아니네... 그가 가는일이 뭐라 잘못되어 가는 것만이 아닐 것이고... 어느날 홀연히 후광을 뒤집어 쓰고 나타난다면 또 머라 할 것인가? 지금 여기의 일은 모두다 인연의 소산인걸 알면 덤덤 할 줄 알아야지...
나는 씹혀서 나갈 때도 덤덤 했지만... 지금도 덤덤 할 분이여... 오히려 반갑다고 지랄 인빙 하는 화상들이 더 이상하구만... 다들 점 그래봐라... 님들이 그리 걱정할 정도로 유치한 실론님은 아닐 것잉께... 그넘의 감상들은 좀 놔뿌러... 지발... 무신놈의 운영 방침까지 나오는 거여.... 전재성 박사님께서 나한테만 건네주신 말씀인데... 공개함다... 새물이 들어오고 헌물이 나가야 깨끗해지듯이 신도들도 자꾸 바뀌어야 대중 승가가 깨끗해진다하시더만... 중들 발우는 뚜껑만 열면 모라모락 김나는 매직상자고... 청상 과부로 들어온 공양간 노보살 밥주걱바리도 철판때기로 만들어져서 치고 들어가기 엄청 어럽떼여...
그래서 절밥먹고 나와도 양이 찬것같지가 안단 말여...
수가님의 질문에 답 하시고
화법을 토론에 맞게 해 주십시오
저는 모든분을 포용하려는 운영자 입니다
그런 방식이 너무나 관대하여 오히려 도반들께 원망을 사도록 했던것 같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시고 함께 해가는 초기불교 도반이시길 바랍니다 _()_
제(수가)가
다원님의 '어투'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동안 님께서 올린 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1년전에 올리셨던 글의 일부와
오늘 올리신 글의 일부를 옮겨왔습니다.
3395 Re:사성제?37조도품 교학?수행 체계 도표로 말합니다. [7] 다원 12.07.11
글을 읽고 나름의 공부에 비추어 공감하는바도 있고
단현님의 명쾌한 해설에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저의 설은 부가할 것이 없고 이제 까지 공부한것 머리짜서 참조하고,
연꽃님의 자료 제공 참조하고 해서
나름 공부한 것 37조도품이 무엇인가 정리해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빠사나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관련해서도 참조 해보시고
또 많이 가르쳐 주세요
다원 01:54 new 13.10.05.
나는 씹혀서 나갈 때도 덤덤 했지만...
지금도 덤덤 할 분이여...
오히려 반갑다고 지랄 인빙 하는 화상들이 더 이상하구만...
다들 점 그래봐라...
이렇게 '어투'를 크게 바꾸게 된 연유가 있습니까?
혹시 '한 소식'하게 되면 이렇게 바뀌는 것인지요?
특별한 연유가 없으시다면
1년전 그 '어투'로 돌아가셔서
대화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게시글의 요지는...
오래지 않아 다시 뵐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단현
마음이 추스려지는대로 돌아 오실것을 기대 합니다//향광
이렇듯 두 분께서 실론섬님의 복귀를 간절하게 원한다고 하시니
'말'로만 '기대한다'고 하시지 말고
'행동'으로도 보여달라고 요청드린 것입니다.
즉 '언행일치'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글의 요지 인정 합니다
따라서 수가님의 지적에 동감 하실것으로 기대 합니다
늘 회초리같은 지적 감사 드리며
요사이 제 종아리는 시퍼렇게 멍이 든듯 합니다
제가 잘못하여 맞는 회초리임에 크게 아프진 않습니다 _()_
실론섬님은 자신에게 문제가될점을 알고 내려놓은것같습니다. 니까야를 바탕으로 부처님 정법을 알리고자 했던것이 니까야와는 다른 주장이 끝없이 제기되고 일일이 경전은 이러하다 알리고자함에 어려움이 많았음을 글을 지켜봄으로서 알수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기존에 자신이 알고있던 앎과는 다른것을 접하면 기존의것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최소한 실론섬님은 그런부분에선 갇혀사는분은 아니었단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과연 어떤 글들이 올라오게 될지.
도인흉내 내고자 부처님 공부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벌써 자신의 사견으로 글쓰는 경우들이 생기고있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면서 _()_
불법승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 하며
앞으론 운영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기불교를 알리려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관대 하게 포용 하다보니
어떤 중심이 약했던것 반성 합니다_()_
저는 애매하게 돌려가며 답하거나 주장 하지 않겠습니다
예스 노우 단답 형식 으로 대답 하며
내일 게시판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토론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향광님 역시 니까야를통해 부처님 참 뜻을 이해하신분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이해하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불사 카페가 더욱 발전하여 부처님 뜻을 바르게 전할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_()_
수가님 참괴님 모두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집안일이 있어서(아들 제사) 조금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따라서 내일쯤이 아닌 내일 오전 12시 이전에 정확한 운영방침을
항목으로 나열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로서로 협조하고 고집을 줄이고 아집을 꺾었더라면 사태는 발생치 않았을텐데
또한 앞으로도 이같은 일이 안일어 난다고 보장을 못하기에
설렁설렁한 원불사의 기준입니다 보다는
정확이 기준을 제시하여 도반님들께서 그 기준에 협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원불사의 운영은 너무 관대 한게 사실이고 지나치리만큼 관대 했던걸 인정 합니다
죄송 하고요
오늘 저도 마음좀 추스리고 협의하여 올리겠습니다_()_
_()_
무겁고 복잡한 마음들이 덜어내지길 바랍니다._()_
정말 자신의 견해가 확실해서 올리는것인지 부처님 기준과
견주어 명확히 확인하고 글 쓴다는것이 보통 어려운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글쓰기가 올라옵니다.
어찌됬건 실론섬님의 니까야를 기준으로 하고자했던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까야를 벗어난 헛방 불교를 할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감사 합니다 _()_
따라서 내일쯤이 아닌 내일 오전 12시 이전에
정확한 운영방침을
항목으로 나열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향광
'정확한 운영방침'도 필요하지만...
실론섬님의 복귀를 원하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합당한 조치'는
관련자의 '강퇴'입니다.
혹시나
이것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시면
글 쓰기를 할 수 없는 준회원으로
'강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시적인 준회원 또는 영구적인 준회원)
수가님,
그냥 향광님을 비롯한 운영자님들의 조치 방침을 지켜 보십시다.
그분들 또한 고충이 있고,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합리적인 분이시니 잘 판단해서 방침을 정하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거론을 삼가하고 지켜보고 따름이 어떨런지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이 문제로 어수선하기만 할 것 같습니다.
_()_
그냥 향광님을 비롯한 운영자님들의 조치 방침을 지켜 보십시다.
그분들 또한 고충이 있고,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참괴
참괴님께서는 토론을 빠짐없이 지켜보셨나요?
또한 토론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저는
토론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로서
저(수가)의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토론_진행과정과 토론_내용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되면,
제가 왜 이렇게까지 요청드리고 있는가를
소상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_()_,,,
_()_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가님의 답답함과 열정과 순수한 의도를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적절한 때가 되어 수가님의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수가님 열정은 참으로 좋은데... 카페 운영이라는 아집들을 좀 버리세요. 운영을 숙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같어... 말도 할만한 사람이 하는 것 같지도 않고.... 폭탄을 짊어지고 마약을 마시고 사지로 투입된 푸락치 같어... 내가 도리와 눈치 코치도 없는 치매노인은 아니니 넘 걱정 할 것은 읍는데... 내는 말이지 원불사가 무신 친목 동호회 윤리 준치같은 운영 방침을 들이대고 즐기는 것은 딱 경계하고 있단말이여... 별종도 아니고... 더욱이 한소식 한 도인티 내는 것도 아니여... 그냥 맘에 안들어 올때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일 뿐이지... 난 그런것에 맘쓰지 않소... 원불사에 무슨 미련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타고 원불사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단현님만 생각하더라도 여러분보다 100배는 더 원불사 잘 되기를 바라는 쪽일 거그든... 내 말 틀리오??? 이 말에 대답할 사람있으면 나와봐요... 이상하거 즐기지 말고... [[진짜를 운영]]해 보시요... 내 말이 좀 어려울 것이여... 어렵다고 멀쩡한 사람 한소식한 도인 만들지 말고...
부처님도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절대 예단을 가지고 율을 정하지 않았다는 거를 한번 상기해 봐야 할거여... 더군다나 법을 이야기는 한다지만 여기가 승가도 아니고... 부처님 승가가 얼마나 어수룩 했으면 나무토막으로 임신을 가장해서 부처님을 모략할려고 했겠어...
지금 웜불사는 그보다 더 질서 정연하고 예의도 바르고, 공부도 토론도 열심히 하고... 특히 이 다원이는 불퇴전의 마지노선을 잘 지키고 있는 사천왕이란 말이여.... 내가 쓴 글이 700여자 되는디 그거다 신경 쓰지 말고 그중에서 다섯 단어만 잘 알아 보면 되여... 사띠가 된 사람은 보일 것이여...
나는 오히려 운영을 걱정하는 운영자들이 더 염려스러워... 화합과 부드러움과 정어로 수행자다웁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쌈 말리는 소리가 더 시끄러운거여.... 우묵은 가만 두어야 굳는 것이지... 불뗀다고 굳는 것이 아니랑께...
폭탄을 짊어지고 마약을 마시고 사지로 투입된 푸락치 같어... //다원
다원이는 불퇴전의 마지노선을 잘 지키고 있는 사천왕이란 말이여//다원
'말투'가 왜
'또 많이 가르쳐 주세요(2012년) => 지랄 인빙 하는 화상들(2013년)'
이렇게 변했냐고 질문을 하니,
질문에 대한 답변은 외면하고...
수가 = 푸락치
다원 = 사천왕
아마도, 다원님과는 대화할 일이 다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를 대화 상대라고 한적도 읍구만... 무신 대화타령이여.... 앞으로도 나는 뎃글은 써도 누구랑 대화까지 할 생각은 없구만.... 부처님 제자중에 '앙굴라마라' 없듯이...
그 내용에 오류가 있든없든 니까야를 근본으로 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올라와야 까페의 정체성이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문답조차 안되는 사람이 올리는 도배적인 반야중관에 바탕을 둔 글을 보면서도그대로 두기보다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스님은 스님다운 언행을 해야 하고
총무원장은 그 자리에 걸맞는 사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듯
불자라면 무엇보다 불자다운 면모가 먼저입니다.
특히 어느 불교단체든 지도법사는 소속단체나 초기불교나 대승불교, 내외전의 지적수준 등을 따지기 이전에
지도법사다운 인품과 언행을 구사하시는 분을 모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업을 참회합니다()...
.._()_
나는 누구를 대화 상대라고 한적도 읍구만...
무신 대화타령이여....
앞으로도
나는 뎃글은 써도 누구랑 대화까지 할 생각은 없구만....//다원
<2012년>
또 많이 가르쳐 주세요.//다원
<2013년>
지랄 인빙 하는 화상들//다원
폭탄을 짊어지고 마약을 마시고 사지로 투입된 푸락치 같어... //다원
다원이는 불퇴전의 마지노선을 잘 지키고 있는 사천왕이란 말이여//다원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일어난
'말투'의 커다란 변화로 보아서는
다원님은 지금 당장,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대망상증, 정신분열증, 빙의(다중인격) 등등의
다원님에 대한 전문의醫 소견이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위의 글을,
다원님께서 쓰시는 새로운 댓글에
(시간나는 대로) 덧글로 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원님의 정신과 검사결과가 정상이라는
전문의醫 소견서를 게시판에 올리신다면
그 후에는
다른 내용으로 바꾸어서 달아 드리겠습니다.
^^!
빙의 치료하다가 되레 빙의가 된분들 많더이다.... 전염 안되기를 바라오...()... 내 어록을 써주신다니... 원본 사본 잘 구별해서 빠진거 없이 해 주시요... 봉하본 중정본 꼴 나지 않게요...금강경 사경보다 더 낳을 것이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