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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열에 한명은 `경계성 장애`…90% 은둔형 외톨이로
`지능지수 71~84` 경계선 지능인 `느린학습자`로 인구 12~14% 추정 지적장애 범주 제외…지원제도 사각 국가 전문요원 양성 `평생교육` 필요 대부분 단발성 지원…정책체계화 시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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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엔 동네마다 한명씩 있었던거 같아약간 느린 친구? 근데 요즘은 더 늘은건가
진짜.. 나는 가족 중에 한명이 저래서... 넘 힘들긴 해장애는 아닌데 남은 가족이 평생 이것저것 책임져야해서... 뭐든지 쉽게 포기하고 쉽게 성질 내니까 그걸 옆에서 보고 도와주려해도 듣지도 않는게 너무 힘들어ㅜㅜ
13퍼나 된다고 헉
초등교사가 검사 받아보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받게 하던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어일찍 발견하면 예후도 훨씬 좋을텐데 애 위해서 학부모한테 말하면 온갖 민원을 다 받아내야하니 말안하게 돼
근데 문제는 가족이 인정하기 싫어하고 공부 따로 시키기 싫어함 왜그러냐진짜 애 버리는 짓임
첫댓글 예전엔 동네마다 한명씩 있었던거 같아
약간 느린 친구? 근데 요즘은 더 늘은건가
진짜.. 나는 가족 중에 한명이 저래서... 넘 힘들긴 해
장애는 아닌데 남은 가족이 평생 이것저것 책임져야해서...
뭐든지 쉽게 포기하고 쉽게 성질 내니까 그걸 옆에서 보고 도와주려해도 듣지도 않는게 너무 힘들어ㅜㅜ
13퍼나 된다고 헉
초등교사가 검사 받아보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받게 하던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어
일찍 발견하면 예후도 훨씬 좋을텐데 애 위해서 학부모한테 말하면 온갖 민원을 다 받아내야하니 말안하게 돼
근데 문제는 가족이 인정하기 싫어하고 공부 따로 시키기 싫어함 왜그러냐진짜 애 버리는 짓임